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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남동소방서(서장 오병석) 119구급대에서는 “지난 22일 오후 9시 24분쯤 남동구 구월동 예술회관역 개찰구 인근 계단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진 환자를 응급처치 후 가천의대 길병원으로 이송하였다고“ 밝혔다.
○ 한편, 이번 사고는 예술회관역 개찰구 인근 계단에서 환자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아 구월 전문 구급대(소방교 이준철 등 3명)가 신속히 출동하였고 현장에 도착한바 환자는 바닥에 누워있었으며 안면부 및 구강내출혈이 있어 즉시 환자의식상태 파악 및 현장처치를 실시하고 9시 46분경 가천의대 길병원으로 이송하였다.
○ 119구급대원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구급대원으로써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하여 응급처치를 하고 최대한 빨리 병원으로 이송하는 구급대원으로서 본분에 충실하고 시민 편에서 구급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