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오후 5시 24분께 경남 거제시 장평동 디큐브 백화점 인근 도로에서 싼타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몰고 통영 방면으로 주행하던 40대 A씨가 우회전하려고 대기 중인 아반떼 승용차를 들이받고 인도로 돌진해 오토바이와 60대 보행자를 치었다. 이 사고로 보행자 B씨가 머리와 가슴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와 오토바이 운전자는 경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다. 사고 당시 A씨는 음주 상태에서 운전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운전하다가 잠깐 정신을 잃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할 계획이다.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를 만들기 위한 '보행안전주간'이 6일부터 12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실시된다고 행정안전부가 5일 밝혔다. 11일인 보행자의 날을 기념해 처음으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홍보 활동과 학술 행사 등이 마련됐다. 행안부는 ▲ 무단횡단하지 않기 ▲ 우측 보행 ▲ 보행 중 휴대전화와 이어폰 사용하지 않기 ▲ 골목길에서 주의하며 걷기 등을 보행 안전 수칙으로 정하고, 지방자치단체와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캠페인은 KTX 역사, 전통시장, 전국 편의점, 아파트·상가 등을 비롯해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과 대구, 부산 등 11개 지역에서는 각 지자체 민간기관과 경찰서 등이 함께 보행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벌인다. 아울러 국내외 교통안전 전문가가 참여하는 '제7회 보행안전 국제세미나'가 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앤 플라 벨기에 겐트시 도시계획실장과 오성훈 건축공간연구원 박사 등이 보행자 안전 강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미나는 행안부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이한경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을 개선하고, 보행자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편의점 여성 아르바이트생을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특수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20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4일 밤 12시 10분께 진주시 하대동의 한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 중이던 20대 B씨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폭행을 말리려던 50대 손님 C씨도 여러 차례 폭행하고, 가게에 비치돼 있던 의자를 사용해 가격하기도 했다. A씨 범행으로 B씨는 염좌와 인대 손상, 귀 부위를 다치고, C씨는 어깨와 이마, 코 부위 등에 골절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그는 범행 당시 B씨에게 "여성이 머리가 짧은 걸 보니 페미니스트"라며 "나는 남성연대인데 페미니스트는 좀 맞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피해자들 부상 정도가 심해 아직 완벽한 조사는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라며 "피해자들이 회복되면 구체적인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4일 이준석 전 대표를 만나기 위해 부산을 찾았지만 대화는 불발됐다. 인 위원장은 이날 부산 경성대 중앙도서관에서 이 전 대표가 이언주 전 의원과 함께 진행한 토크콘서트 '바보야 문제는 정치야'에 참석했다. 사전에 조율하지 않은 방문이었고, 인 위원장은 이 전 대표의 의견을 청취하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전 대표는 행사 내내 인 위원장을 향해 우리말이 아닌 영어로 응대하며 거리를 뒀다. 인 위원장은 '특별 귀화 1호자'로 한국 국적을 지니고 있다. 인 위원장은 행사가 끝나자마자 이 전 대표와 인사도 나누지 않은 채 곧장 상경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의사이기도 한 인 위원장의 면전에서 "여기서 내가 환자인가. 오늘 이 자리에 의사로 왔나"라고 물었다. 그러면서 곧장 "진짜 환자는 서울에 있다. 가서 그와 이야기하라. 그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했다. 공개 행사에서 일종의 수사적 질문을 던진 셈인데, 객석에 있던 인 위원장은 웃으며 "경청하러 왔다"라고 했다. 이 전 대표는 행사 후 취재진이 '진짜 환자'가 누구인지를 묻자 "좀 더 특정하자면, 인 위원장이 당에 쓴 약을 먹이겠다고 했는데 강서 선거에서 민심이 당이 싫어서 투표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 시작 밝히는 원안위 방사선방재국장 일본 도쿄전력이 2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3차 방류에 나선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해 방류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재식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도쿄전력은 오전 10시 30분부터 3차 방류를 시작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국장은 "우리 검토팀이 방류 데이터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고, 3차 방류에 대한 확인·점검을 위해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를 후쿠시마 현지 파견했다"고 말했다. 이번 전문가 파견은 1차 방류 이후로는 다섯 번째다. 이들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현장사무소 방문과 화상회의, 원전시설 방문 등을 통해 3차 방류가 도쿄전력의 계획대로 이뤄지는지 확인할 예정이라고 신 국장은 전했다. 신 국장은 지난달 25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청소 작업 도중 작업자가 방사성 물질이 포함된 액체를 뒤집어쓴 사고와 관련해 "이번 사안으로 NRA(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를 통해 세 차례 통보를 받았다"며 "NRA에 정확한 비산 양이나 안전관리체계 등에 대해서 질의를 하고 있는 사항"이라고 말
[사진설명: 업무협약이후 단체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대한안전연합 청소년활동복지지원팀(홍현아), 광주보건대학교 박신희 교수, 박영호 학과장,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회장, 조하율팀장, 이현태 이사]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는 광주보건대학교 유아교육학과(학과장 박영호)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은 학생의 협장실습 지원 및 취업연계 지원과 교육봉사활동 지원 등 교육협력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유아교육학과 박영호 학과장은 "대한안전연합과 광주보건대학교가 교육공동체로 상호 협력하여 교육활동 지원을 통해 함께 성정하고 발전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한안전연합은 유아교육학과 예비교사들의 전문성을 강화할수 있는 심폐소생술, 생존수영, 교통안전, 학교보건법, 안전요원자격과정 등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정보, 인적 교류를 통해 우수한 예비교사들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대한안전연합은 2021년 행정안전부 어린이안전교육 전문기관으로 지정된 곳으로 '어린이이용시설종사자안전교육' 이 가능한곳이며, 안전전문기관 최초 평생학습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평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과 남부대학교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단장 최 강)은 영유아 보육시설 및 취약계층 지역 아동센터 위하여 남⋅여아 장난감과 주방세제 및 세탁세제 등 28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31일(화)에 전달하였다. 대한안전연합은 청소년 지정단체이며 꾸준한 청소년 활동복지 보호사업을 추진하고,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적극적 앞장 서고 있다. 대한안전연합 정 현민 대표는 “남부대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앞으로 함께 상생하며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나눔 실천활동 및 교육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남부대학교 지역아동센터 광주지원단 최 강 단장은 “이렇게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대한안전연합 정현민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오늘의 작은 관심이 지역아동센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헀다. 대한안전연합은 “지자체,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기업들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소외된 이웃,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지원하는데
경북 경주의 한 놀이공원에서 22명을 태운 롤러코스터가 운행 중 멈췄다가 20분 만에 재가동됐다. 29일 경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37분께 보문로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22명을 태운 롤러코스터가 55m 상공에서 멈추는 사고가 났다. 해당 롤러코스터는 놀이공원 소속 안전요원들에 의해 20분 만에 수동으로 재가동됐다. 탑승객들은 승강장에서 전원 하차했다. 시 관계자는 "롤러코스터의 안전 센서 작동으로 인한 일시 정지 발생으로, 중대 사고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롤러코스터는 운영 중단 상태이며 전문기관 정밀 안전 점검 후 재가동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해당 롤러코스터는 지난해 7월에도 55m 상공에서 멈추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핼러윈을 앞둔 주말 군복을 입고 모형 총기를 든 채 거리를 누빈 20대 남성 A씨를 적발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30분께 군인이 아닌데도 마포구 홍대축제거리에서 군복과 군 배낭, 모형 총기를 들고 다닌 혐의(군복단속법 위반)를 받는다. 현행법상 군과 관련이 없는 민간인이 군복이나 군용장구를 사용하거나 휴대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구류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서 즉결심판을 신청했다. 즉결심판은 경미한 범죄(20만원 이하 벌금 등)에 대해 정식 형사소송 절차를 거치지 않는 약식재판으로 전과가 남지 않는다. 경찰은 A씨 외에도 군복을 착용하거나 모형 총포 등을 휴대한 시민 7명을 적발해 계도 조치했다. 경찰청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핼러윈 전후로 온라인상에서 경찰 복장을 판매하는 행위를 모니터링하는 등 경찰 복장의 판매·착용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하고 있다
성추행을 한 걸로도 모자라 항의하는 피해자 친척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외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청주지법 형사11부(김승주 부장판사)는 살인미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48)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국 국적 미등록 외국인 A씨는 지난 7월 청주의 한 식당에서 지인과 식사 중 지인의 신체를 만져 추행했다. 저녁 자리를 파한 뒤 지인과 사촌 관계인 B씨가 A씨에게 전화를 걸어 피해 사실에 대해 항의하자 A씨는 B씨를 불러내 미리 준비한 흉기로 복부를 찔러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살해할 의도가 없었다고 주장했으나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김 부장판사는 "피해자가 다친 복부는 주요 장기들이 모여 있어 이를 찌를 경우 장기 손상이나 출혈로 사망을 초래할 위험성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다"며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범행도구 등에 비춰 볼 때 죄질이 좋지 않은 점 등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