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행정안전부는 지난 7월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 소요비용 2,876억 원을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행정안전부 장관)’회의에서 심의·의결하였다.* 복구현황: 14개 시·도, 82개 시·군·구, 2,876억 원(사유시설 202, 공공시설 2,674)복구비용의 세부 내역은 다음과 같다. 지원복구비 2,445억 원(국비 1,698, 지방비 747), 자체복구비 431억 원, 지역별로는 충북 1,754억 원, 충남 788억 원, 강원 230억 원, 경북 등 기타 11개 시·도 104억 원이다.시설별로는 주택, 농경지 유실 등 사유시설 복구에 202억 원, 하천 및 도로정비 등 공공시설 복구에 2,674억 원(국고추가지원 포함*)을 결정하였다. 이번 결정으로 심각한 호우 피해를 받은 충북 청주·괴산, 충남 천안, 강원 홍천 등 7개 지자체는 시설 복구에 1,67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되어 재정적 부담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재난지역 국고 추가 지원액: 449억 원(청주 209, 천안 180, 괴산 60)한편, 행안부는 7월 호우피해 수습과정에서 나타난 특별재난지역 등의 재난 복구 지원체계를 개선하기 위하여 기획재정부
대한안전연합(대표 정현민)은 이달 31일까지 ‘2017 응급처치 필기시험 출제위원’을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대한안전연합 평가관 자격취득자 ▷의학, 응급의학, 간호학, 응급구조학, 보건학 등 관련분야 석사이상 자격취득자 ▷ 의사, 간호사·응급구조사 자격 취득 후 5년 이상 경력자(병원·보건시설, 교육시설)중 한 가지 이상이면 응시 가능하다. 응시 신청서는 대한안전연합 사무국(E-mail :15880841 @hanmail.net)에 제출 하면 된다. 양식은 대한안전연합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출제 유형은 ‘기본소생술(BLS) 일반·의료인과정, 강사과정 평가문제’, ‘응급처치(Frist Aid) 요원·강사과정 평가문제’ 등이다. 상세한 문의는 대한안전연합 사무국(☎ 062-222-0841/ http://kshu.or.kr/index.htm)으로 하면 된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각 대학 산학협력단장들과 지진방재분야 교과목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에 대하여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업무협약서(고려대학교 협력단장)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대회의실에서 지진방재분야 업무발전을 위한 대학간 상호 협력 강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5개 대학(강원대,고려대,부산대,전남대,충북대)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류희인 차관이 3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8층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전에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을 방문하여 새만금 사업단으로부터 새만금사업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재해위험지역 안전관리 대책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전에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을 방문하여 산업단지내 홍보관을 점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전에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을 방문하여 산업단지내 전망대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전에 전북 군산시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을 방문하여 산업단지내에서 저류지·침사지의 구조적 안정성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저수지 주변을 점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후에 충남 논산시 연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단지를 방문하여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후에 충남 논산시 연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단지를 방문하여 현장소장으로부터 재해위험개선지구정비 추진상황 보고를 받고 관계자들과 여름철 우기대비 안전대책 간담회를 가지고 있다. 국민안전처 이성호 차관이 6일 오후에 충남 논산시 연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단지를 방문하여 여름철 우기대비 주요공정 마무리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2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7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안전신문 앱을 통한 안전신고 운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국민안전처 박인용 장관이 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2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7차 안전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민간전문가, 관계부처 관계자들과 봄 행락철 분야별 안전대책에 관하여 토의를 하고 있다.
환경부(장관 조경규)는 교육부 외 4개 부처(복지부, 고용부, 여가부, 식약처)와 함께 1월 9일 9시 30분, 세종컨벤션센터(세종시)에서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2017년 업무보고를 실시하였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정책 구현'이라는 주제 아래 6개 부처 합동으로 보고하였으며,환경부는 '안전한 환경,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① 환경 위해로부터 국민 안전 확보, ② 환경 서비스 확대로 정책성과 체감도 제고, ③ 미래 환경수요에 적극 대응, ④ 새로운 환경제도의 조기 정착등 올해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하였습니다. 그럼 지금부터2017년 환경정책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1. 환경 위해로부터 국민안전 확보 금년에는 무엇보다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 위해(Risk)를 저감하는 데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 ① 미세먼지 감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보모델*시범운영('17.4∼), 초미세먼지(PM2.5) 측정망 확충('16년 191개소 → '17년 287개소) 등을 통해 고농도 미세먼지 예보정확도를 현재 63%에서 70%로 높입니다. * 슈퍼 컴퓨터가 과거 기상·대기-미세먼지 농도간 인과관계를 학습, 농도 예측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역주민 생활 속으로 찾아가는 도서관 - 문체부, 2017년 9개 지방자치단체에 유(U)-도서관 서비스 지원 실시 - 2017년부터 전국 9개 시·군·구 주민들은 공공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않고 가까운 지하철역이나 터미널에서 24시간 책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윤선, 이하 문체부)는 전국의 9개 지방자치단체(인천 서구, 광주 광산구, 세종, 경기 광주시, 경기 동두천시, 충북 청주시,전남 여수시, 경북 포항시, 제주시)와 함께 24시간 도서 무인 대출·반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유(U)-도서관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국민 독서 활성화를 위한 주민 생활밀착형 24시간 도서관 서비스 제공 ‘유(U)-도서관 서비스’ 사업은 대한민국 국민의 독서 활성화를 위해 주민 생활밀착형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문체부는 이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하철역이나 공공장소에 무인 대출·반납 기기를 설치하여 주민들이 항상 책을 읽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일반 주민들은 이를 통해 공공도서관이 멀어서 도서를 대출, 반납하기 어려웠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고, 공공도서관은 이용자의 요구에따라장소의 제약을
(한국안전방송)한국원자력연구원은에너지경제연구원과원자력산업발전을위한기술협력을강화하기로합의하고12월15일(수) 10시30분연구원대회의실에서상호협력협약을체결했다. 양기관은이번업무협약을통해원자력및에너지정책공감대를확대하고정보및기술교류강화,공동연구개발,원자력정책개발및기타원자력산업발전을위해적극협력하기로합의했다. 양기관간의협력은에너지수급안정화및안보강화방안의일환으로논의되는원전추가건설방안,사용후핵연료처리문제,원전수용성확대를위한지원정책등원자력정책관련정보교류를활성화하고,원자력및에너지산업발전을위한새로운패러다임을모색하기위한것이다. 한국원자력연구원김종경원장은“이번협약을통해원자력산업과에너지산업간의정보교류를원활하게추진하고,공동연구개발을위한실무진협력을활성화함으로써원자력및에너지산업이한단계도약할수있는계기가마련되기를희망한다”고밝혔다. 또한에너지경제연구원박주헌원장은“이번업무협약을기초로,원자력부문저탄소경제대응및원자력정책정보교류등원자력산업의지속가능발전을위한공동연구협력이활발히추진될수있기를바란다”고말했다.
한국환경체육청소년연맹이 주최한 제5회 사제동행 걷기대회 행사가 11월 26일 오전 10시 올림픽공원 한얼 광장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서울 초중고 학생, 교사, 학부모 약 3,000여명이 참여하여, 걷기대회와 아울러 학교폭력 예방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청소년들의 올바른 국가관과 학교안전사고예방, 인성교육 함양을 위해 펼쳐진 이 날 행사에 송재형 연맹장, 김선동 국회의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참석하여 학생들에 대한 격려 축사를 하였다.송재형 연맹장은 “초중고 학생이 하나되는 걷기대회를 통하여 학교 폭력 예방과 안전사고 예방의 파수꾼이 되며, 건강한 심신을 단련하여 올곧은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미래 사회 주역이되자.”라며 참여 학생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부여했다.대회전 식전 행사로 서울 광문고 학생들의 공연, 서울 디자인고 학생들의 댄스 공연, 4인조 남성 보컬그룹 가수 심바 공연, 수방사 관악단의 화려한 축하 공연도 펼쳐져 참여 학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하였다.한편, 이날 행사장에 서울 광문고 샤프론봉사단이 봉사활동을 담당하였으며, 참여 학생들의 자발적 호응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대회를 치루어 모범 행사라는 평가를 받았다. - 이름 : 한국
대한민국의 존망이 걸린 시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앙-지방 공조체계가 본격화된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10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광역시 BEXCO 제 2전시장에서「제17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성렬 행정자치부 차관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과 17개 시도의 부단체장들이 총출동하여 저출산 극복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특히, 이날 회의는「제4회 지방자치박람회」가 진행되고 있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어 지역 주도의 저출산 극복 노력 강화 방안 논의에 의미를 더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중앙과 지방의 역할과 대응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한 제1세션에서는 복지부의 ‘3차 저출산 대책 추진방향’과 행자부의 ‘지자체 저출산 시책 지원계획’을 공유하고 토론을 진행했다 ※ 복지부는 범부처 저출산 대책 총괄, 행자부는 지자체 저출산 대응 지원 총괄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수립한 3차 저출산 대책을 소개하면서, 지역의 저출산 대책이 출산장려금 지원 위주에서 벗어나, 고용, 주거, 교육, 일·가정 양립 등 근본대책 중심으로 전환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 (종전) 단기적 출산장려책을 통한 출산율 제고, 인구유입 위주 → (개선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