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8일오늘은세계해양의날,지구표면의70%이상덮고있는바다의소중함일깨우고자2008년12월5일유엔총회에서지정 6월8일=BC57년오늘신라시조박혁거세왕위에오름 1456(조선세조2)년오늘사육신(성삼문유응부하위지이개유성원)처형 1689(숙종15)년오늘우암송시열세상떠남 1885(고종22)년오늘첫중등교육기관인배재학당창설 1908년오늘보인학교(현재보인정보산업고등학교)설립 1937년오늘사이비종교백백교가10년간살해한신도380명의시신발굴 1948년오늘독도부근서미군기가어선10여척오폭사상20여명 1953년오늘한국전쟁포로교환협정조인(8월5일부터교환시작키로) 1964년오늘공수단장교8명동아일보사난입 1967년오늘제7대국회의원선거,공화당개헌선돌파,투표율75.85%공화당549만4,922표(50.6%지역구103전국구27)신민당355만4,224표(32.7%지역구27전국구17)대중당1석 1969년오늘제68차IOC총회(바르샤바)에서북한호칭NorthKorea에서DPRK로바꿈 1973년오늘경주계림로공사장에서태환식순금귀고리1개나옴.포항제철용광로화입식제철개시 1988년오늘경주에서고려시대최대금당터발견 1989년오늘울진원전2호기터빈부분고장시험운전중단 1991년오늘부산전남북등남부지방전역최고200mm넘는집중호우사망
6월7일오늘은씨름의날,씨름에대한국민관심제고하고씨름진흥도모코자2012년1월17일제정된씨름진흥법에서단오를씨름의날로지정 6월7일오늘은단오(음력5월5일)수리천중절이라고도부름,수리=쑥떡을만들어먹는데떡모양이수레바퀴처럼둥글다해서붙인이름,단오차례지내고새옷갈아입고즐김,단오날창포삶은물(쑥을넣기도함)에머리감으면머리카락에윤기가돌고빠지지않으며소담해진다함,창포뿌리잘라수,복의글자새겨비녀만들고인주를발라붉게만듦(붉은색의벽사성때문)역질쫓으려호리병박이나작은인형만들어허리띠에차고다님,단오날정오에익모초와쑥뜯어다말리면약용으로좋다고함 6월7일=1456(조선세조2)년오늘사육신박팽년옥중에서세상떠남 1481(성종12)년오늘국내지리서『동국여지승람』완간 1593(선조26)년오늘임진왜란중권율도원수에임명됨 1909년오늘사립학교인가수774개교.이인영13도창의군대장충북황간에서체포됨 1920년오늘백삼규대한독립단부총재일본군에피살됨.간도국민회홍범도부대만주봉오동에서일본군연대병력격파,일본군157명죽고3백여명부상독립군은10여명부상 1950년오늘한국전쟁중한국군유엔군에편입 1968년오늘제1차한일국회의원간담회열림 1971년오늘크낙새서식확인 1972년오늘문교부교육용기초한자1,781자선정발표 1975년오늘유제두WBA주니어미들급세계챔피언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파월 의장은 세계적인으로 확산될 무역전쟁에 강한 우려를 예측하며 "상황에 따라 금리 인하도 가능하다"는 입장을 내놨으며. 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인하 시기를 9월 또는 12월 중으로 예측했다. 파월 의장은 4일(현지시각) 시카고에서 열린 통화 정책 콘퍼런스 연설에서 "무역전쟁이 언제, 어떻게 해결될지 알 수 없다"며 "미국의 경제전망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탄탄한 고용시장과 목표치 2% 안팎의 인플레이션과 함께, 경기확장 국면이 유지되도록 적절하게 대응하겠다"면서 "낮은 인플레이션이 우리 시대의 통화정책 도전 과제"라고 했다. 파우럴의장의 발언에 뉴욕증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512.40포인트(2.6%) 상응으로25,332.18에 장으로 마감 했다. 이 발언이 금융계로 전해지자 세계통신은 "무역 갈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열어둔 발언"이라고 해석했고, WS저널도 "무역갈등이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을 높이고 있다"고 논평했다.
겨례의 후손들아 !! 위대한 사람이 되는데 네가지 요소가 있다. 첫째는 가난의 훈련이요. 둘째는 어진 어머니의 교육이요 세째는 청소년시절에 받은 큰 감동이요 넷째는 우인의 전기를 많이 읽고 분발함이라. 최용신선생님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군대에 수탈로 피폐해진 농촌을 구하려 계몽운동과 자립을 통해 한민족의 역량을 키우고저 노력했으며, 여성의 사회참여를 주창하며 식민사관의 억눌린 민족혼을 일깨운 실천운동가이며 경기도에 유일한 여성 애국자이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선새마을운동은1972년박정희대통령은새마을운동을제창했다. 전국3만4000개농촌마을은자립마을,자조마을,기초마을의세등급으로구분됐다. 자립마을은지도자와공동사업을갖춘곳으로,7%에불과했으며, 기초마을은두요건을결여한후진적마을인데53%나됐다. 기초마을에서사람들은서로무심하고반목한 삶속에서 한해의절반은일거리가없는휴일을 보내곤 하였다남자들은술과도박으로 하루 하루를소일했다. 새마을운동은이런마을을지원대상에서제외했다.마을의등급이올라가기위해서는충족해야할기준이제시됐다.이처럼마을마다등급이부여되고승격기준이제시되자새마을운동은요원의불길처럼일어났다. 새마을운동은한국인들이자신의사회적지위나정치적위신을중심으로해서는얼마나열정적
6월4일오늘은세계침략희생어린이의날1982년이스라엘의레바논침공때무고하게희생된팔레스타인과레바논아이들을기억하자는취지에서유엔이제정 6월4일=1304(고려충렬왕31)년오늘국학의대성전준공,국학=신라에서시작된유학기관,648(선덕왕2)년국학제도도입,682(신문왕2)년서라벌에국학세움,747(경덕왕6)년제업박사와조교두고태학감으로고침776(혜공왕12)년국학으로환원,고려성종11년(992)국자감두었고충렬왕1년(1275)국학으로바꾸었다가충렬왕24년(1298)에성균감으로하고대성전창건,충렬왕34년(1308)에성균관으로개칭,공민왕5년(1356)에국자감,공민왕11년(1362)에다시성균관,조선조에는성균관으로일관 1878(조선고종15)년오늘리델주교등3명석방하고북경으로송환 1886(고종23)년오늘한-프랑스수호통상조약체결 1892(고종29)년오늘화가이당김은호태어남 1896(고종33)년오늘의병장김하락일본군과교전중총맞고강물속으로뛰어들어자결 1906년오늘유림지도자면암최익현등태인에서의병일으킴 1950년오늘상공은행발족 1951년오늘민간항공기광주선개설 1966년오늘장면전국무총리세상떠남 1980년오늘아차도에우리나라첫태양광발전소건립준공.신라첫비구니사찰영흥사터경주서발견 1987년오늘제134회임시국회개회박종철군사건
6월2일=1592(조선선조25)년오늘이순신당포해전에서적선21척격파 1909년오늘대한민보창간,시사만화첫등장 1933년오늘충무공영정봉안제승당중건낙성 1937년오늘일장기말소사건으로무기정간되었던동아일보복간 1940년오늘사탕배급제실시 1941년오늘일제조선농업보국청년대결성 1946년오늘부산콜레라창궐,전국에만연,9월말까지1만천여명사망 1959년오늘국제의원연맹(IPU)한국가입정식거부 1964년오늘서울대고대생등2천여명박정희대통령하야요구데모 1966년오늘주한유엔군사령관에본스틸대장 1968년오늘서천·보령지역선거당락번복,김옥선(신민당)후보가13표많아당선 1970년오늘‘오적’필화사건시인김지하반공법위반으로구속.미F-4팬텀기2개대대군산도착. 금산위성통신지구국개통 1981년오늘효창공원9년만에일반공개 1986년오늘23개대학교수265명정통성있는민간정부바라는시국선언서발표 1988년오늘에너지연구소방사능폐기물잘못보관해방사능유출토양오염됨 1989년오늘김영삼통일민주당총재한국정치지도자로는처음소련방문 1990년오늘베를린에서범민족대회실무회담열림 1993년오늘북-미뉴욕에서북한핵문제해결위해첫차관급고위회담.후지모리페루대통령방한 1994년오늘미국무부북-미3단계회담취소특별성명(대북제재시사) 1997년오늘서울지법한
6월1일오늘은의병의날,임진왜란때의령에서망우당곽재우장군이전국최초로의병일으킨날(1592년)을기념해의병제전행사하다가2010년에오늘을‘의병의날’(국가기념일)로정함.오늘은국제아동의날 6월1일=1270(고려원종11)년오늘삼별초의거시작됨,몽골에항복한원종임금과문신들은강화도에서개경으로돌아갔으나무신과삼별초는몽골에항거,배중손지휘아래진도로옮겨용장산성근거지로항몽투쟁,고려-몽골연합군이진도점령하자김통정주도해제주도로옮겨항파두리성쌓고항거,1273.4.28여․몽연합군1만여명에게제주도함락되자김통정과삼별초70여명목매어스스로목숨끊음,삼별초는좌·우별초와신의군으로구성(송도방범대인야별초인원이늘자좌·우별초로편성,신의군은몽골과의전쟁중포로였다탈출한이들로조직) 1871(조선고종8)년오늘강화해협에서한미간포격전 1901년오늘용산전환국은화주조개시 1907년오늘서울-평양시외전화개통 1911년오늘동대문북쪽성벽헐고도로개통 1918년오늘늦봄문익환목사만주북간도에서태어남 1922년오늘제1회조선미술전람회열림.개벽사월간「부인」창간 1943년오늘원불교창시한소태산박중빈대종사열반 1948년오늘군정재판폐지 1950년오늘6년제의무교육실시 1953년오늘대구일보창간 1959년오늘제5차아시아민족반공대회서울서열림,14개가맹국.지역대표와6개국옵
5월31일오늘은바다의날,해양둘러싼국제환경의변화에능동적으로대처하고바다자원의중요성과국민인식확산시키고자정함(통일신라때장보고가청해진설치한날).오늘은세계금연의날 5월31일=1801(조선순조1)년오늘첫외국인신부주문모(중국)한강새남터에서처형(신유박해) 1879(고종16)년오늘프랑스신부빅토르마리도케트를청나라로추방함 1884(고종21)년오늘미국파견사절단민영익서광범등인천으로돌아옴 1886(고종23)년오늘미국감리교여성선교사스크랜턴학교설립,10월22일고종이이화학당이라이름지어줌 1894(고종31)년오늘동학농민군전주점령.최초의치과병원남대문에서개업 1908년오늘이화학당메이퀸대관식행사시작 1912년오늘총독부모든관리에무관복장착용지시 1930년오늘한국독립당상하이에서결성 1938년오늘총독부각종토목공사에부인동원령시달 1948년오늘초대국회첫본회의개최(의장이승만부의장신익희김동원).서머타임실시(1시간빠르게) 1955년오늘한-미잉여농산물원조협정조인.여인70여명간음한박인수검거 1962년오늘증권파동일어남,증권시장에서약5백억환결제불이행 1967년오늘외환보유고3억$돌파 1972년오늘문교부고입체력장제도실시요강발표 1979년오늘고리원전저압터빈의유기관연결부분고장으로가동중지 1980년오늘신군부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설
5월30일=1394(조선태조3)년오늘정도전『조선경국전』편찬 1876(고종13)년오늘수신사김기수일행일본에도(지금의도쿄)도착 1901년오늘서울-충주,부산-창원전선개통 1910년오늘일본육군대장데라우찌마사다께(寺內正毅)3대통감취임 1924년오늘노백린임시정부참모총장취임 1930년오늘5.30사건발생,김근등간도의공산당원5백여명반일폭동사망60여명 1950년오늘제2대국회의원총선무소속126석민주당23석한청10석국민회10석 1958년오늘이창훈제3회아시아경기대회마라톤우승 1962년오늘정치정화위원회정치활동적격판정자1,336명공고,정치활동정화법이공포(3.16)되자윤보선대통령이불만표시하고사임,박정희최고회의의장이대통령권한대행됨(3.24).4.15에최고회의가4,374명의정치활동정화법해당자발표 1964년오늘서울대문리대생40여명단식시작 1968년오늘김종필공화당의장의원직과의장직사직정계은퇴선언 1973년오늘빌리그래함전도대회여의도에서열림 1979년오늘신민당전당대회김영삼총재당선 1987년오늘18개여성단체KBS시청료거부범시민운동연합결성 1994년오늘울진핵폐기장및핵발전소건설반대울진군민총궐기대회 1995년오늘국방부제86우성호북한경비정에끌려갔다고발표 1997년오늘김영삼대통령1992년대선자금관련담화발표 20
5월29일오늘은유엔평화유지군의날.수단의오늘은‘한국의날’.대우그룹이세운수단최대규모의타이어공장이1980년오늘성공적으로가동된것을기념함 5월29일=1592(조선선조25)년오늘거북선실전참가 1812(순조12)년오늘평안도농민전쟁일으킨홍경래세상떠남 1888(고종25)년오늘군제개편,통위영·장위영·총어영의3영을둠 1895(고종32)년오늘소설가이기영태어남『고향』『두만강』 1898(고종35)년오늘종현성당(지금의명동성당)준공 1909년오늘무주에서의병과일본군교전 1910년오늘수필가금아피천득태어남 1946년오늘미군정청신문및정기간행물허가제실시 1952년오늘김성수부통령사임 1957년오늘운길산수종사석탑에서금동불상15구출현 1960년오늘이승만전대통령하와이로망명 1972년오늘박성철북한제2부수상서울몰래방문박정희대통령․이후락과회담 1973년오늘통일혁명당목소리방송영어방송신설 1974년오늘북한만국우편연합(UPU)가입 1979년오늘에베레스트처음오른고상돈미국매킨리봉오르다조난세상떠남 1997년오늘공보처케이블TV2차종합유선방송사업자선정 1998년오늘최기철․김상현․문국현․차준엽씨유엔환경계획글로벌500상수상 2000년오늘김정일북한국방위원장비공식중국방문 2004년오늘경북울진80km앞바다에서진도5.0지진 2005
5월28일=1833(조선순조33)년오늘북한산성보수공사준공 1908년오늘오세창등‘대한민보’창간 1917년오늘우리나라최초로교향곡과피아노협주곡작곡한작곡가김순남태어남 1935년오늘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가동맹(카프)해체 1947년오늘미국에텅스텐연(鉛)한천등처음으로수출 1949년오늘미국국무부주한미군철수발표 1961년오늘국가재건최고회의부정축재처리요강공포 1973년오늘모자보건법시행령공포,인공임신중절의허용시기와한계등규정 1980년오늘경주남산신성비발견.장훈일본프로야구사상첫3천안타(통산3085안타) 1981년오늘‘국풍81’서울여의도서개막 1985년오늘남북한이산가족고향방문단과예술단상호방문합의,중단12년만에서울에서열린제8회남북적십자본회담에서합의 1988년오늘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결성 1989년오늘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결성,결성과정에서교사1,527명파면및해임“굴종의삶을떨쳐반교육의벽부수고/침묵의교단을딛고서참교육외치니/굴종의삶을떨쳐기만의삶을옮기고/너와나의눈물뜻모아진실을펼친다...”-전교조결성기념노래‘참교육의함성으로’ 1990년오늘북한36년만에처음으로6.25때실종된미군유해5구판문점통해인도 1991년오늘북한단일의석유엔가입철회하고남한과따로유엔가입발표 1992년오늘미국자유연합대표단(전직의원과고
5월27일=1865(조선고종2)년오늘유앙,브르트니에르,볼류,도리신부등충청도내포상륙 1898(대한제국광무2)년오늘시위연대발족 1920년오늘독립군함북함무봉에서왜병과접전 1925년오늘관서체육회제1회전국축구대회개최 1927년오늘김활란최은희황신덕등근우회(신간회의자매단체,여성운동의단일전선)조직 1946년오늘서울공창폐지 1961년오늘부흥부를건설부로이름고침 1963년오늘공화당전당대회박정희대통령후보지명 1966년오늘일본우리나라에서약탈해간문화재2,328점돌려보냄 1967년오늘경인고속도로기공 1968년오늘워싱턴서제1차한미국방장관회담열림,한국의공동방위재확인하는공동성명발표 1971년오늘서울대및단과대학휴업령(6월24일해제) 1972년오늘프랑스1377년(고려우왕3)제작된금속활자본『직지심경』공개,세계최초금속활자사용국공인 1974년오늘검찰민청학련사건발표 1980년오늘신군부세력민중항쟁이일어난광주무력진압,계엄군도청접수위한충정작전시작,윤상원등도청에끝까지남았던시민군사망 1987년오늘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약칭국본)발족,1986년5.3인천사태이후집중적인탄압을받아오던재야운동세력들이1987년5월민통연등재야운동단체와신민당등정치단체와결합해만든전국민적투쟁단체로발기선언문에서“지금까지고립분산적으로표시되어오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