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사 안산시(시장 이민근)가 다문화ㆍ외국인과 관련된 다양한 행정자료를 분석한 ‘2025년 안산시 다문화ㆍ외국인 가구 통계’ 자료를 공표했다고 30일 밝혔다. 통계 활용도와 접근성 제고를 위해 국가통계포털(KOSIS) 게재 서비스 신청도 마쳤다. 이번 통계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주기(홀수년)로 작성됐다. 다문화ㆍ외국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 자료를 연계ㆍ결합해 가공한 통계다. 2024년 11월 1일 기준 ▲인구ㆍ가구 ▲인구동태 경제활동 ▲자산 ▲복지 ▲교육 ▲사회의식 등 6개 부분 81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안산시 다문화 가구는 1만 3,426가구로 전체 가구의 4.4%로 집계됐다. 다문화 가구원은 3만 4,267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22년과 비교해 다문화 가구는 1,290가구(10.6%) 증가했으며, 가구원은 2,781명(8.8%)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은 9만 3,613명으로 안산시 전체 인구의 13.3%, 외국인 가구는 3만 6,748가구(12.0%)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2022년 통계와 비교해 외국인의 경우 7,126명(8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태국어 뉴스 / 우즈베키스탄어 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가 국내 체류 외국인과 동포들의 지역 간 이동 현황을 처음으로 집계해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이민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 토대로, 향후 지역 맞춤형 비자 정책 등에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 월평균 3.1만 명 이동… 수도권 전입·전출 가장 활발 법무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체류지를 변경해 신고한 외국인(동포 포함)은 총 376,971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 약 31,414명의 외국인이 국내에서 거주지를 옮긴 셈이다. 시도별로 보면 전입과 전출 모두 경기도와 서울시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다. 경기 지역은 11만 8,094명이 새로 들어오고 11만 9,984명이 빠져나가 가장 활발한 이동을 보였으며, 서울과 충남이 그 뒤를 이었다. ■ 일반 외국인 : 유학생은 ‘인서울’, 취업자는 ‘지방행’ 동포를 제외한 일반 외국인의 이동에서는 체류 자격에 따른 선명한 대비가 나타났다. 외국인 유학생(D-2) : 교육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2,818명)로의 순유입이 가장 많았다. 반면 충남(-756명)과 충북(-740명) 등 지방
경기도청사 경기도는 고려인 동포의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려인 동포 정착지원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2월 2일까지 프로그램 수행 단체를 모집한다. 2025년 기준 도내 외국인 약 84만 명(전국의 35%) 가운데 고려인 동포는 4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다. 도는 이들이 한국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면서 구성원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 정착 역량 강화 교육, 법률·노무·심리상담, 문화·체육 행사, 공동체 운영 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비영리법인·단체, 대학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는 ▲세대별·수준별 등 맞춤형 한국어교육 및 기타 역량강화 교육사업 ▲고려인 동포 지역사회 공헌 활동 지원 및 인식개선 사업 ▲그밖에 고려인동포의 지역사회 적응·정착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 총 3개 유형에 따라 최대 3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총예산 1억 6천만 원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별도 자부담은 발생하지 않는다. 신청을 원하는 단체는 2월 2일 오후 6시까지 방문이나 우편, 온라인(kwanghee@gg.go.kr) 방식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도는 단체의 사업 수행 능력, 사업 내용,
영어 뉴스 / 프랑스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태국어 뉴스 경기도가 새해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미등록 외국인 아동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체류 자격이 없어 이른바 ‘존재하지만 없는 아이’로 불리던 미등록 외국인 아동들에게 최소한의 권리와 보육 환경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 ‘투명인간’ 아이들에게 월 10만 원 보육료 지원 현재 국내 거주하는 내국인 아동은 월 28만~54만 원, 등록 외국인 아동은 월 15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받고 있다. 반면, 미등록 외국인 아동은 그동안 제도권 밖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떠한 공적 지원도 받지 못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미등록 외국인 아동 1인당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금은 부정 수급을 막고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학부모에게 직접 지급하지 않고, 어린이집으로 직접 지원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 화성·안성·이천서 시범 운영… ‘생애주기 모델’ 제시 도는 인구 구성과 행정 여건 등을 고려해 2026년 시범 사업 지역으로 화성시, 안성시, 이천시 등 총 3개 시군을 선정했다. 도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제도의
경기도청사 체류 기간 연장 방법을 묻거나 거주지 인근 병원, 교육 정보 등 생활정보를 얻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막막해하는 외국인 이주민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이주민 포털’이 개설된다.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AI 챗봇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이주민 포털’ 구축을 올해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포털의 핵심 기능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이다.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분야에서 이주민이 자주 묻는 질문을 중심으로 데이터를 학습해,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하도록 한다. 단순 검색이 아니라 질문 의도를 이해해 답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행정 용어나 제도에 익숙하지 않은 이주민도 쉽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한다. 구글 번역을 통한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도 포털 전반에 적용한다. 포털은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 환경에서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반응형 웹 구조로 설계돼, 별도 앱 설치 없이 웹 접속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주민 간 생활정보를 나누는 커뮤니티 기능도 구축한다. 국적별, 지역별 공간을 통해 의료 이용 경험, 교육 정보, 지역 행사 소식 등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다. 위치 기반
영어 뉴스 / 프랑스어 뉴스 / 아랍어 뉴스 / 힌디어 뉴스 / 라오스어 뉴스 법무부와 교육부, 유엔난민기구(UNHCR)가 국내 고등교육을 통한 학생난민의 보호와 자립을 돕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이진수 법무부 차관, 최은옥 교육부 차관,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는 1월 15일(목) 정부서울청사에서 ‘학생난민 장학생’ 지원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 ‘학생난민 프로그램’ 도입 배경 및 목적 학생난민 프로그램은 난민캠프 등에서 생활하는 학생 중 학업 의지와 역량을 갖춘 인재를 선발해 고등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미 독일, 캐나다, 호주, 일본 등 주요 선진국에서는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27년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는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통해 정부 초청 외국인 장학사업(Global Korea Scholarship, GKS) 내 ‘난민 전형’을 신설하기로 했다. 2. 기관별 주요 역할 및 선발 절차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생난민의 선발부터 체류 관리까지 유기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교육부 : GKS 국제기구 트랙 내 ‘난민 전형’(최대 5명 규모)을 신설하고 사업 운
영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미얀마어 뉴스 / 파키스탄어 뉴스 / 방글라데시어 뉴스 대한민국이 수도권을 넘어 전국을 외국인 창업의 요람으로 조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법무부는 역량 있는 외국인의 국내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충청북도와 부산광역시에 ‘지역 글로벌창업이민센터’를 각각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지역 균형발전과 외국인 인재 유입의 ‘교두보’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기관은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과 부산기술창업투자원 2곳이다. 이로써 2014년부터 서울에 집중됐던 5개 센터 체제는 지난해 2월 전북(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지정을 시작으로 충북과 부산까지 확대되며 총 8개 센터 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법무부는 최근 국가 균형발전에 대한 정부의 의지와 지자체들의 높은 참여 수요를 반영하여 이번 추가 지정을 결정했다. 이를 통해 우수한 외국인 인재들이 수도권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사회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창업비자의 핵심 ‘오아시스(OASIS)’ 프로그램이란? 글로벌창업이민센터의 핵심 역할은 외국인 창업 지원 교육인 ‘오아시스(OASIS, Overall Assistance for Startup Immigratio
영어 뉴스 / 필리핀어 뉴스 / 캄보디아어 뉴스 / 네팔어 뉴스 / 인도네시아어 뉴스 2026년 1월 12일 – 앞으로 국내에서 초·중·고 교육 과정을 마친 외국인 청소년은 대학에 진학하지 않더라도 국내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된다. 법무부는 국내 성장 기반을 둔 외국인 청소년들이 성년이 된 후에도 대한민국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성장인력(E-7-Y) 비자’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민 2세대 등 국내에서 장기간 성장한 외국인 청소년들은 고교 졸업 후 대학(D-2)에 진학하지 않으면 마땅한 체류 자격이 없어 출국 위기에 처하거나 불법 체류 상태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번 조치는 이러한 인적 자원의 유출을 막고 사회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 출범 이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꼽힌다. ■ 학력·경력 없어도 OK... 파격적인 비자 혜택 가장 큰 변화는 취업 비자(E-7-Y) 발급 조건의 완화다. 기존 특정활동(E-7) 비자는 학사 학위나 5년 이상의 경력이 필수적이었으나, E-7-Y 비자는 국내에서 성장한 요건만 갖추면 이러한 요건을 모두 면제한다. 취업 혜택: 유흥·사행 업종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
영어 뉴스 / 우즈베키스탄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인도네시아어 뉴스 / 중국어 뉴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막대한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 중단 위기에 처한 외국인 어린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안산시외국인주민상담지원센터는 8일 오전 11시, 사회복지법인 강물 강당에서 김재홍 연합뉴스 상무등 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갖고 연합뉴스에서 후원받은 2,000만 원 전액을 두 명의 외국인 아동 병원비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에 이르는 병원비가 체납되어 생사의 갈림길에 서 있는 중증 환아들이다. ■ "마지막 희망 찾아온 한국"... 곰팡이균과 싸우는 우즈벡 아동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첫 번째 아동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수두증' 진단을 받고 한국을 찾았다. 현지에서 "원인 파악을 위해 머리를 열어야 한다"는 말에 두려움을 느낀 부모가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입국했으나, 한국에서의 정밀 검사 결과 상태는 더욱 심각했다. 진단명은 '뇌척수염'으로 변경되었으며, 뇌척수액에서 치명적인 '칸디다(Candida) 계열 곰팡이균'이 검출되었다. 현재 이 아동은 뇌와 척수에 광범위하게 퍼진 염증과 싸우며 2주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태국어 뉴스 / 우즈베키스탄어 뉴스 앞으로는 불법체류 중 단속되어 외국인 보호시설에 수용된 근로자들도 근로감독관을 직접 만나 밀린 임금을 해결할 수 있게 된다. 고용노동부와 법무부는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체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오는 12월 29일부터 화성외국인보호소 등 전국 5개 주요 보호시설을 대상으로 '근로감독관 정기 방문 상담'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 근로감독관이 시설로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행정’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발표된 법무부의 ‘통보의무 면제’ 및 ‘직권 보호일시해제’ 제도의 후속 조치다. 그동안 불법체류 외국인은 임금체불 신고 시 출입국관리법 위반 사실이 노출될까 두려워 신고를 포기하거나, 보호시설 수용 후에는 외부 소통의 한계로 권리 구제를 받기 어려웠다. 이에 따라 고용노동부는 화성, 청주, 여수, 인천, 울산 등 외국인 보호 인원이 많은 5개 시설에 근로감독관을 격주 1회 정기적으로 파견한다. 근로감독관은 현장에서 직접 체불 상담을 진행하고 사건을 접수하며, 운영 성과에 따라 향후 전국 14개 출입국·외국인청 보호시설로 확대할 방침이다. ■ 부처 간 칸막이 제
영어 뉴스 / 프랑스어 뉴스 / 아랍어 뉴스 / 일본어 뉴스 / 미얀마어 뉴스 법무부가 광복의 의미를 이민정책적 관점에서 재조명하고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해 체류 기간이 만료된 동포들을 대상으로 특별 합법화 조치를 단행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지난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시행한 ‘동포 특별 합법화 조치’를 통해 총 1,544명의 동포에게 합법적 체류 자격을 부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체류 기간 도과로 인해 불안정한 지위에 놓였던 동포들이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새롭게 출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엄격한 3단계 심사... 공정성·투명성 확보에 주력 이번 특별 합법화 과정에는 총 2,522명의 동포가 신청서를 접수했다. 법무부는 단순 구제가 아닌 사회 안전과 법질서 확립을 위해 세 가지 핵심 기준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진행했다. 공중위생 : 전염병 및 마약 관련 여부 국가재정 : 세금 및 과태료 체납 사실 확인 준법의식 : 범죄 경력 및 출입국관리법 위반 이력 특히 신청자의 준법의식 심사 과정에서는 법률가와 인권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외국인 인권보호 및 권익증진협의회’의 자문을 거쳤다. 이는 정책 집행의 공정성과
영어 뉴스 / 중국어 뉴스 / 베트남어 뉴스 / 태국어 뉴스 / 캄보디아어 뉴스 법무부(장관 정성호)가 지역 균형 발전과 국내 체류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 개편에 나섰다. 법무부는 올해 1월을 기점으로 ‘지역체류지원과’와 ‘동포체류통합과’를 각각 신설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증 정책과 동포 권익 보장을 위한 전담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 지역 경제의 마중물, ‘지역체류지원과’ 출범 지난 1월 1일자로 신설된 「지역체류지원과」는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그동안 전담 부서 부재로 지자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하기 어려웠던 한계를 극복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확대를 통해 우수 외국 인력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유학(D-2)과 취업(E-7) 자격을 병행할 수 있는 통합 패키지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고질적 문제였던 ▲계절근로제 내 민간 브로커 개입 차단에 주력한다. 법무부는 불법 알선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기초지방정부를 지원할 전문기관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