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경기도는 오는 10월 25일부터 50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구성이 의무화됨에 따라 도내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위원회 조기 구성과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한다. 2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안이 오는 10월 25일이 시행된다. 층간소음관리위원회는 층간소음에 따른 분쟁을 예방하고 조정하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공동체 활성화단체 추천인, 관리사무소장 등으로 구성된 주민자치조직으로 층간소음 민원의 청취․사실확인과 자율적인 중재와 조정 등을 통해 분쟁 예방 및 갈등 해소를 위한 역할을 수행한다. 도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은 4천402개 단지이며, 이중 층간소음관리위원회 의무화 대상인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은 2천215개 단지다. 도는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조기 구성하고 원활히 운영할 수 있도록 시군별 순회 교육을 오는 7월 중순까지 실시한다. 이번 교육 대상은 사전수요 조사 시 참여를 희망한 21개 시 79개 단지다. 교육 내용은 ▲(조기구성 지원) 공동주택단지 내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구성방법, 역할 ▲층간소음분쟁 조정절차, 조정요령 등 운영체계의 설명을 통한 자체
경기도가 마약, 물질중독에 취약한 학교밖 청소년을 중심으로 약물중독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는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교육’을 진행한다. 경기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에서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활동시설 및 소년원 등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같이 참여하고 공감하는 연극 형태의 예방교육으로 특히, 대마· 신종 마약·유해 화학물질 등을 주제로 한 흥미로운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편, 약 1시간 동안 전문가가 기관에 방문하여 진행하는 ‘찾아가는 예방 교육’도 병행된다. 교육 신청은 6월 3일 오전 10시부터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 누리집(http://ggdrugfree.or.kr)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교육은 6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도 관계자는 “약물 오남용을 근절할 수 있는 건전한 가치관 형성과 유해한 물질 중독에서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자기 통제력, 결단력을 배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약물·마약 등 중독 예방 활동이 어려우므로 청소년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신청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노인돌봄 정책에 인공지능(AI)을 적극 도입한다. 인공지능이 노인들의 주기적인 안부확인, 건강관리, 정서관리를 맡아 예방적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는 이 같은 돌봄서비스를 집중적으로 할 수 있는 AI 돌봄타운도 시범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는 30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노인 AI+돌봄’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앞으로 경기도 노인돌봄의 정책 방향을 대면 사후관리 중심에서 AI(인공지능)를 활용한 비대면 예방 관리체계 확대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돌봄에 대한 수요가 다양화되고 늘어가는 상황에서 부딪히는 재정과 인력의 한계를 인공지능으로 대응하겠다 는 취지다. 예방적 돌봄체계 구축 효과가 확인되면 도는 선진국에서 추구하는 에이징 인 플레이스(Aging in Place. 노인이 자신이 살아온 집이나 지역사회에서 벗어나지 않고 여생을 보내는 것)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는 AI기술 기반 4가지 노인돌봄 사업을 중심으로 ‘경기노인 AI+돌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로 도는 특정 지역을 ‘AI 시니어 돌봄타운’으로 지정해 노인 대상 AI돌봄서비스와 찾아가는 의료, 디지털 교육 등을 통합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해변을 뒤덮고 있던 대형 텐트들이 모두 사라지고, 곳곳에 나뒹굴던 쓰레기들도 거의 없어지면서 쾌적한 나들이 명소가 됐어요." 경기 안산시가 고시를 통해 대부도 방아머리 해변 내 취사·야영 행위를 제한하면서 해변을 가득 덮었던 텐트가 사라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22일 시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폭 50m, 길이 970m의 대부도 방아머리해변은 백사장에서 해수욕과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고, 특히 낙조가 아름다워 월평균 2만3천여명의 관광객이 찾는 명소다. 그러다 보니 불법 야영과 캠핑, 쓰레기 투기 등이 빈번히 발생해 시가 골머리를 앓았다. 특히 매년 5월에 접어들면 방아머리해변 백사장 전체가 텐트로 덮여 거대한 텐트촌을 방불케 했다. 시가 텐트 설치 등을 못하도록 계도했으나 이를 따르는 사람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이같은 텐트와 대형 쉘터 등이 지난해 5월부터 감쪽같이 사려졌다. 시가 해변을 모든 시민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작년 5월 4일 자로 이 해변에서 취사·야영·텐트 설치를 1년간 금지하는 내용의 고시·공고를 했기 때문이다. 고시 내용을 위반할 경우 해양생태계법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과
4호선 안산역 광장 마약퇴지 캠페인 27일 11시, 지하철 4호선 안산역 광장, 원곡동 다문화특구 안산다문화어울림 공원에서 마약퇴치 캠페인 개최, 안산시민회(이병걸 회장) 회원, 안산시민, 안산 법무부출입국 사회통합협의회자문위원, 환경실천연합회, 안산행복나눔글로벌센타 이민청 안산 추진위원회 회원이 참여했다
고 이유빈씨 유가족, 제주대에 기부금 약정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12일 만에 숨진 고 이유빈씨(사망 당시 22세) 유가족이 이씨가 생전 다니던 대학에 기부를 했다. 23일 제주대에 따르면 이씨의 유가족은 최근 제주대 발전기금재단을 통해 교육대학에 5년간 1천500만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기부금은 이씨가 소속됐던 교육대학 초등영어교육전공과 밴드 동아리 '작은소리큰울림' 학생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교육대학은 지난 22일 이씨의 아버지를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씨의 아버지는 "기부금이 유빈이가 몸담았던 교육대학 후배들이 필요로 하는 곳에 유용하게 쓰이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희필 사라캠퍼스(교육대학) 부총장은 "모범적으로 대학 생활을 하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한 고인의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 기부금은 유족이 원하는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초등교사를 꿈꾸던 고 이유빈씨는 임용고시를 앞두고 지난 2021년 7월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뒤 나흘 만에 돌연 쓰러졌고, 수술까지 받았지만 상태가 악화해 접종 12일 만에 혈전으로 인한 뇌경색으로 숨졌다. 이씨의 사례에 대해 질병관리청은 백신 접종과의 인과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경기도 공공기관 최초로 AI푸드스캐너를 구내식당에 도입해 음식물 쓰레기 절감과 환경경영에 앞장선다. AI푸드스캐너는 비접촉 스캐닝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음식 종류와 양을 분석하는 푸드테크 기술로 이용자가 식사 후 식판을 스캔하면 스캐너에 부착된 특수 카메라가 잔반의 양과 부피를 측정한다. 개인별 잔반 데이터는 추후 급식소가 식단을 짜거나 메뉴를 보완할 때 활용되며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을 줄일 수 있다. 진흥원은 경기도친환경유통센터 구내식당에 AI푸드스캐너를 설치해 식사 후 개인별로 잔반 데이터를 분석할 예정이다. 우수 참여자에게 푸드테크 아이디어 상품 등을 제공하는 등 푸드스캐너 잔반 제로(zero)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진흥원 임직원뿐만 아니라 유통센터에 입주한 13개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푸드스캐너 잔반제로 캠페인을 통해 일상 속에서 음식물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로 삼겠다”며 “AI푸드스캐너를 접목해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급식 품질을 높이고 비용을 줄이는
경기도는 안산시, 해경, 관내 어업인 등 60여 명과 함께 안산시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일대 정화 작업을 18일 실시했다. 이번 정화활동은 방아머리해변처럼 갯벌 체험 등으로 방문객은 매해 증가해 쓰레기는 많이 발생하지만 종합상황실, 안전관리요원이 상주하지 않아 마을에서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비지정 해수욕장을 정화장소로 진행됐다. 이에 경기도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따라 쓰레기 발생양이 증가한 방아머리해변 일대를 대청소했다. 정화 활동은 방문객이 버린 플라스틱을 포함한 일반쓰레기, 어업활동으로 발생한 폐그물 같은 해양폐기물 등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김봉현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정화 활동은 관광객들에게 해양환경 보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계획됐다”며 “도민에게는 깨끗한 바다를 제공하고 어민에게는 풍요로운 바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정화 활동과 함께 다양한 해양환경보전사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깨끗한 경기바다 조성을 위해 매년 약 32억 원을 투자하여 해안가 정화 활동, 청소년 대상 교육, 해양폐기물을 활용한 재활용품 제작·전시도 병행하고 있으며 어민이 조업 중 인양된 해양쓰레기 수거와 경기청정호(청소선)를 이용한 침적 쓰레기 수거, 해양쓰
경기도가 19일부터 용인시와 의정부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134개 노선 950여 대를 대상으로 버스 탑승 시 자동으로 요금이 결제되는 ‘비접촉(태그리스) 요금 결제 서비스’를 시행한다. ‘비접촉(태그리스) 버스 요금 결제 서비스’는 차량에 설치된 비콘(Beacon)과 이용객 스마트폰 간 블루투스 무선통신으로 승·하차 여부 등을 판별하는 시스템이다. 2021년부터 경기도 광역버스에 도입해 운행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탑승객은 스마트폰에 ‘태그리스 페이-앱’을 설치하고 선·후불형 교통카드를 등록하면 버스 승하차 시 교통카드 단말기에 별도 카드 접촉(태그) 없이 자동으로 승하차 처리 및 결제가 이뤄진다. 승객이 버스에서 하차하기 전에 앱의 ‘모바일 하차 벨’ 버튼을 누르게 되면 운전자에게 하차 승객이 있다는 알람이 표출돼 하차 벨을 직접 누르거나 이를 위해 자리에서 일어날 필요가 없다. 탑승객들이 해당 서비스가 지원되는 버스인지 탑승 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차량 외부에 태그리스(Tagless) 스티커를 부착하고, 경기버스정보앱의 위치안내 서비스에 태그리스 지원 여부를 알리는 아이콘이 표시된다. 해당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 버스나 전철을 이용 또는 환승할 경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오는 20일 ‘제44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하모니콜과 바우처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임신부·5세 미만 아동·65세 이상 노약자 가운데 홀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없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에 하모니콜 이용고객으로 등록해야 하며, 경기도광역이동지원시스템(1666-0420) 또는 안산시 하모니콜센터(1588-5410)로 전화하거나, 문자·모바일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윤범 안산도시공사 교통약자지원부장은 “이동에 불편을 겪는 교통약자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산도시공사는 현재 하모니콜 60대와 바우처택시 80대 등 총 140대를 운행하고 있다.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왼쪽 다섯번째)과 이제철 안산소방서장(왼쪽 여섯번째) 관계자 기념촬영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와 안산소방서(서장 이제철)가 시민안전과 재난대비 역량 강화를 위해 손을 잡았다. 안산도시공사는 16일 공사 본사에서 안산소방서와 ‘시민안전과 재난대비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허숭 안산도시공사 사장과 이제철 안산소방서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시민안전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 및 공조체계를 사전에 구축해 시민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안산도시공사는 관리·운영시설에서 안산소방서가 소방훈련을 실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안산소방서는 안산도시공사 직원 및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올림픽수영장과 대부동복지체육센터에서 소방대원들이 수난사고 구조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올해 4차례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또 안산소방서 측은 소방대원이 직접 안산도시공사 운영 시설에서 공사 직원 및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한다. 이제철 안산소
거주자우선주차장(자료사진) 안산도시공사(사장 허숭)는 2024년 거주자우선주차장 순환배정을 위한 신청을 이달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순환배정은 장기 대기자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년 단위로 운영하고 있으며 ▲거주기간 ▲대기기간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을 평가해 고득점자 순으로 배정한다.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총 1천612면으로 ▲부곡동 682면 ▲월피동 352면 ▲수암동 350면 ▲성포동 157면 ▲월피한양 71면이다. 신청은 안산시거주자우선주차 누리집(http://ansancs.park119.com)에 접속하면 가능하며, 심의 및 요금납부 등 행정절차를 거쳐 6월 중 배정이 마무리된다. 이번에 배정되는 거주자우선주차장은 올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김남혁 안산도시공사 주차운영부장은 “보다 많은 시민이 편리하고 공평하게 이용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