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경고 및 예방법 오늘은 질병 중 사람이 제일 두려워 하는 '암'에 대하여 걸리기 전에 경고및 예방을 할 수 있는지와 간단한 진단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1. 암은 예방이 가능한가요?암은 일단 발생하면 완치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암이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암학회 암예방 권장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① 편식하지 말고 영양소를 골고루 균형있게 섭취한다.② 황록색 채소를 주로한 과일 및 곡물 등 섬유질을 많이 섭취한다.③ 우유와 된장의 섭취를 권장한다. ④ 비타민 A, C, E를 적당량 섭취한다.⑤ 이상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과식하지 말고 지방을 적게 먹는다.⑥ 너무 짜고 매운 음식과 너무 뜨거운 음식은 피한다. ⑦ 불에 직접 굽거나 훈제한 생선이나 고기는 피한다.⑧ 곰팡이가 생기거나 부패한 음식은 피한다.⑨ 술은 과음하거나 자주 마시지 않는다. ⑩ 담배는 금한다.⑪ 태양광선 특히 자외선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는다.⑫ 땀이 날 정도의 적당한 운동은 하되 과로는 피한다. ⑬ 스트레스를 피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한다.⑭ 목욕이나 샤워를 자주하여 몸을 청결하게 한다. [미국암협회 권장사항]① 육류섭취를 줄이고 신선한 과일, 야채 등 채식 위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전국이 독감(인플루엔자)A.B형. 유행환지가 급증함에 기침과 재채기를 통하여 전염되고 있으니각별히 유의 하시고,어린아이,노약자 를 비롯 독감예방 주사를 꼭밎도록 권유하였다
건강한 한국인의 장수 비결 한국사람은 서양이나 유럽사람과 신체적 으로 다른점이 많아서 음식을 섭취하든가 생활 방식이 상이한 점이 많습니다.우리 한국인의 건강에 관련한 비결을 알아볼까요? -.무조건 소식하지 말고, 젊었을 때 다 적게 먹어라.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하다. 정해진 시간에 일정한 양만 먹어라. -.튀긴 음식을 피하고 짠 음식을 멀리 하라 -.간염, 당뇨병을 조심하라. 백세인은 간염, 당뇨병이 없다. -.일하는 사람의 평균 수명은 노는 사람보다 14년 길다. -.자식에게 의존하지 말라. 문제는 자신이다. -.바쁜 노인은 치매가 없다. 끊임없이 책을 읽고 대화하라. -.시계추 처럼 살아라. 규칙적인 기상하라. -.식사, 노동, 취침이 건강 비결이다. -.친구를 많이 사귀어라. 외로움은 장수의 적이다. -.등산은 장수운동이다. -.중산간(中山間)지역에 장수 마을이 많다. -.부부 성생활을 적당히 즐겨라 일본인의 장수 비결(100세 이상 분석)-.자택 거주.-.고가(古家) 거주.-.다다미 생활.-.Cooler(냉각기)사용 않음.-.여성 상위(여왕으로 모셔라)-.왕성한 성 생활.-.임신 출산 경력이 많음.-.퇴직 연령이 높음.-.밝고 명랑하며, 인간관계
(한국안전방송)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의원(자유한국당, 강남1)은 제 277회 정례회 기간 중 서울지하철의 심각한 미세먼지문제에 대해 지적했다. 성중기의원은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공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하철 지하역사의 최근 5년간 미세먼지농도 측정결과 무려 평균 86㎍/㎥로 나타났으며 이는 서울시 연평균 미세먼지농도의 48㎍/㎥과 비교에 무려 2배에 달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성중기의원은 지하철열차 내부의 미세먼지농도는 최대 142.2㎍/㎥에 달한다고 지적하며 이는 인체에 치명적인 수준이며 빠른 대책마련을 통해 개선해야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나 서울교통공사측은 실내공기질관리법에 의거하여 실내공기질유지기준인 역사내150㎍/㎥, 열차내200㎍/㎥ 이내로 유지하고있기 때문에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환경부에서 발표한 미세먼지 농도기준에 따르면 81~150㎍/㎥은 ‘나쁨’수준이며 ‘심장실환 혹은 폐질환이 있는 사람, 노인, 아동 등은 장시간 또는 무리한 활동제한이 필요한 상태’로 서울지하철 내부 공기질은 심각한 수준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성중기의원이 서울교통공사의 민원내역을 확인해본결과 승객들은 여전히 역사와 열차내에서 호흡이 힘듬을 호소하는 민원이 있
(위사진은 내용과 관련없음) (한국안전방송)행정안전부는 8월 셋째 주를 ‘벌쏘임 사고’ 조심 기간으로 설정하고 야외활동 시 특히 주의할 것을 당부하였다.건강보험시사평가원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5년(′12~′16) 동안 벌에 쏘여 병원진료를 받은 환자는 총62,979명(연평균 12,596명)이었다. 벌쏘임 환자는 8월에 급격히 증가하는 추이를 보이며, 8월과 9월 사이에 발생한 환자는 56%(7,295명)으로 연중 발생하는 벌쏘임 사고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특히 말벌은 공격적이며 벌침의 독성이 강하고 기온이 높아지는 7월부터 출현이 급격하게 증가하여 8월에 활동이 가장 왕성해 진다.< 말벌 공격성향 실험 결과> [출처:국립공원관리공단]색상에 따른 공격성:검은색>갈색>빨간색>초록색>노란색 순서공격부위:머리부위 집중공격특이사항:벌집을 건드린 후 자세를 낮추고 있으면 검은 머리부분을 지속적으로 공격하지만, 빠르게 20m정도를 뛰어가면 대부분의 벌들이 벌집으로 복귀※ 실험기관: 국립공원관리공단, 기간: ′16.6월~9월, 장소: 가야산 등 국립공원위의 실험 결과를 볼 때, 벌쏘임 피해를 줄이려면 산행 등의 야외활동을 할 때에는 밝은
(한국안전방송)질병관리본부는 감염병 대응 최일선에서 국민과 소통하고 있는 ‘1339 감염병 전문콜센터’에 대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2017년 1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1339콜센터 이용한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콜센터 상담 종료 후 설문 문자 발송 1,736명 웹설문조사 응답 (2017.1.1.∼7.31.)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4.7%가 콜센터 상담에 대해 “궁금증이 해소됐다”고 응답했으며, 상담원 친절성, 전문성, 만족도 등 콜센터 상담에 대해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감염병 전문상담에 대해 응답자의 97.8%가 “친절하다”고 답했고, 상담 전문성에 대해서는 94.7%, 전반적인 콜센터 서비스에 대해서는 95.6% 응답자가 만족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붙임1] 만족도 조사결과 참조 * 위 결과는 콜센터를 운영하고 만족도 조사결과를 공개하고 있는 타 공공기관의 상담 전문성, 전반적인 만족도(평균 80∼90%초반)보다 비교적 높은 수준임 현재 1339콜센터는, 해외여행 시 필요한 예방접종 안내, 동남아 여행 후 지카 바이러스 감염증상 및 검사관련 문의, 중동국가 방문 후 메르스 의심
(한국안전방송)보건복지부는 충청북도, 인천광역시 등 국지성 폭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입은 취약 독거노인 가구에 대해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및 식료품 등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하고, 민관협력을 통해 전기·가스 안전검사 및 설비 교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충북·인천 지역 취약 독거노인(노인돌봄기본서비스 대상) 131가구가 폭우 피해된 것으로 조사됨(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 복지부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전국 8,592명)를 통해 충청북도, 인천광역시 등 침수 피해가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취약 독거노인의 피해현황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으며, 기상특보 발령 시 일일 안전확인 시행 복지부는 침수 피해를 입은 저소득 독거노인 가구의 도배․장판 교체와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 침구류 등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8월 중) * 인천·충북지역의 폭우 피해를 입은 취약 독거노인 가구에 도배·장판 교체(131가구, 8월중)하고 식료품, 침구류 등 긴급 구호물품 3,524건 지원 또한, 침수가구에 대해서는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전기·가스의 누전·누수검사를 실시하고 설비 교체를 추진 중이다.(7~8월 중) 한국전기안전공사는 「독거노인사랑잇기*」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