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방송) 약100만 재한교포시대!!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중국동포들의 코리안 드림이 계속 이어지고 있고, 많은 재한교포들이 성공한 사업가로 한국경제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대길무역 배천길 대표는 중국 모테진 ‘귀주주중주’를 한국에 독점 상륙시킨 재한교포의 귀감이 되는 사업가이다.
중국 현지 제조 공장에서 오랜시간 한국인의 입맛에 최적화 하기 위해 연구를 거듭한 모테진 명주 ‘귀주주중주’는 중국의 주도로 불리우는 귀주성 마오타이진에서 생산되는 명주이다.
첫맛은 농향 뒷맛은 장향의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지는 귀주주중주는 입안에서 퍼지는 은은한 끝맛이 깊고 달콤하다.
부드러운 향과 알코올도수를 맞추어 교포중심으로 맛을 인정받아 대중적인 술로 자리매김 했으며 한국인 또한 인기 몰이 중이며 생일 명절등 선물용으로 각종 행사 모임에 도 자주 등장하는 중국의 전통주로 한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술이다.
현재 귀주주중주를 찾는 소비층이 늘고있어 배천길 대표는 술 공급량을 크게 확대하기 위해 중국 현지공장 대표와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다고 하며 소비자들에게
무한 감사를 들인다고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