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25일=1395(조선 태조4)년 오늘 『고려사』37권 편찬1886(고종23)년 오늘 우리나라 최초의 신문 ‘한성주보’ 발간(1888년 폐간)1930년 오늘 상해 한국독립당 결성1946년 오늘 해동석경원 창설 8만대장경 번역 착수1948년 오늘 이승만 김구 유엔한국위원회와 처음으로 회담1954년 오늘 베를린 4국(미-영-프-소)외무장관회의. 판문점예비회담에서 결렬된 한국문제를 제네바에서 토의하기로 결정 1956년 오늘 국회 국방부원면사건 조사결과발표(미국제공 국군월동용원면50만$어치 팔아먹은 사건)1965년 오늘 제2한강교 개통, 광복후 처음으로 우리 기술진이 2년만에 완공1966년 오늘 경향신문 공매 처분1977년 오늘 우리나라 최초로 간호학과에 남성 입학. 북한 평양방송 통해 불가침협정제의 거부하고 남북정치협상회의 제의1981년 오늘 10.26뒤 지속돼온 비상계엄 전면해제1985년 오늘 제4통신위성지구국(보은) 준공 1994년 오늘 개인연금제 실시2003년 오늘 1.25 인터넷대란2008년 오늘 가수 나훈아 지퍼게이트 해명기자회견, 야쿠자에게 신체 주요부위 훼손당했다는 악성루머 확산되자 1년여 은둔 깨고 기자회견 자청해 의혹해명2013년 오늘 정두언 새
고용노동부는 적극적으로 구직활동을 하는 미취업 청년들이 취업준비비용을 받아 가면서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청년구직활동지원금」사업을 금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 지원금은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4인 기준 5,536,243원)인 가구의 고교·대학교·대학원 졸업 또는 중퇴 후 2년이 경과 되지 않은 청년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지원된다. ❍ 카드에 포인트 적립 방식으로 지급되며, 포인트는 이력서 사진촬영, 학원수강, 스터디그룹 운영, 면접준비비용 등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 지원금 지급절차는 청년이 ①「온라인 청년센터(youthcenter.go.kr)」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②대상자가 선정되고 ③예비교육* 진행 후 ④첫 포인트가 지급되며, 2회차부터는 청년의 간단한 구직활동보고서 제출과 고용센터의 검토를 거쳐 월별 포인트가 지급된다 * 예비교육: 청년구직활동지원금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취업프로그램 소개 및 특강 등 함께 운영 예정 ❍ 신청은 금년 3월부터 웹 또는 모바일로 가능하며, 홈페이지에는 160여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소개하고 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청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
경기도는 2019년 상반기부터 사회초년생에 대한 학자금 이자지원 기간을 대학 졸업 후 5년까지 연장하고, 학생 본인이 경기도에 1년 이상 거주한 경우 직계존속이 도내에 살지 않아도 학자금 이자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올 상반기 중 관련 조례가 개정되면,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취업하지 못한 사회초년생 1,540명과 직계존속의 도내 비거주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 1,000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은 최근 학자금과 학자금 이자 상환을 6개월 이상 연체한 신용유의자가 도내 4,500여명(연체금액 345억 원)에 이르고, 만29세까지 청년 실업률이 10%에 달하는 등 대학을 졸업한 미취업 사회초년생의 경제적 부담이 크게 증가하게 된 데 따른 것이다. 앞서 도는 2018년 하반기 민선7기 도지사 공약인 ‘대학생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 확대’를 위해 소득제한을 폐지하고, 지원기간을 확대했다. 세부적으로는 소득과 관계없이 학자금 대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소득 8분위 이하 대학생으로 한정한 ‘소득 제한’ 폐지, 지원기간을 재학 중인 대학생에서 대학 졸업 후 2년 이내 미취업자까지 확대한 것이다. 그 결과 과거 지원 대상이 아
경기도가 올해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민간 통일교육단체의 자생력을 도모하고, 공직자 대상 통일교육을 강화한다. 또한 교육청과의 협업을 통해 통일교육 사업 확대에도 힘쓰기로 했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경기도 평화통일교육 기본계획’을 24일 도 북부청사에서 열린 ‘2019 평화통일교육위원회’를 통해 밝혔다. ‘평화통일교육위원회’는 경기도가 민간 및 공직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화통일 교육사업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추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위원회에는 이화영 평화부지사, 이혜원·정승현·신정현 도의원, 소성규 대진대학교 교수, 북방경제협력위원회 권영경 위원 등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 14명이 참석해 논의를 나눴다. 도는 올해 도 및 시군 공직자들에 대한 의무 통일교육을 전년 17개 시군에서 올해 31개 시군 전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본소양, 심화, 국외교육, 역량강화 등 맞춤형·단계형 교육을 추진해 공직자들의 통일의식 함양에 적극 힘쓸 방침이다. 민간 통일교육단체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는 자율성을 부여해 다양하고 참신한 사업들을 발굴·추진하고, 통일교육 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
1월23일=662(고구려 보장왕21)년 오늘 연개소문이 사수에서 당나라군대 크게 무찌름1678(조선 숙종4)년 오늘 상평통보 주조, 영의정 허적 좌의정 허대운 등의 건의로 호조.상평청.진휼청.어영청.사복시.훈련도감에 명하여 상평통보 주조케 함, 1백문이 은1냥과 맞먹음. 신식화폐 발행될 때까지 200여년간 유통1851년 오늘 고균 김옥균 태어남1935년 오늘 소설 『상록수』의 모델 최용신 세상떠남(26세)1938년 오늘 일제, 중일전쟁 전략물자조달 위해 국가동원령 선포1961년 오늘 사회대중당 김달호 영세중립화를 위한 통일방안 발표1968년 오늘 미국정보수집함 푸에블로 호 원산앞바다에서 북한에 끌려감, 83명 태운채 북한해안에서 40km 떨어진 동해공해상에서 북한초계정4척과 미그기2대에 의해 강제로 끌려감, 2월2일부터 판문점에서 28차례 북-미비밀협상, 미국이 북한요구대로 영해침범시인과 사과요지의 승무원석방문서 서명한뒤 82명과 유해1구가 12월23일 판문점 통해 돌아옴. 배와 장비일체 몰수당해 돌려받지 못함1969년 오늘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을 분식의 날로 결정1971년 오늘 김대중 후보 연두회견에서 소련 등 동구권과 외교전개필요 언급. 속초 상공서 KA
환경부는 미세먼지 배출 감축을 위해 경유차에 한하여조기 폐차에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하고 고농도시 5등급 차량운행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환경부는 국민이 안심할수 있도록생활환경을 구현하겠다며, ‘2019년도 생활환경정책실 업무계획’을 22일 발표하였다. 국민이 체감할 만한 수준의 미세먼지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구현이 이번 업무계획의 3대 핵심과제이다. 환경부는 미세먼지 배출량을 2018년 이전 32만4,000톤에서 올해부터는 28만3,000톤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올 한해 동안 전기차는 4만3,300대, 수소차는 4,035대를 보급할 방침이다. 또 미세먼지 배출이 많은 경유 승합ㆍ화물차를 친환경차로 전환하기 위해 중ㆍ대형 화물차 조기폐차 보조금을 종전 최대 770만원에서 올해부터 3,000만원으로 늘리기로 하였으며, 무인항공기(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오염물질 배출원과 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방지시설 등에 대한 감시ㆍ관리도 강화하기로 하였다.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등 비상저감조치를 확대하고, 2019년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말까지 이어지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기간 동안 화력발전 가동률을
ㄷ 1월22일=1637(조선 인조15) 강화도 청나라군대에게 함락됨1899(고종36)년 오늘 황국협회 격일간지 ‘시사총보’ 간행1923년 오늘 종로경찰서에 폭탄던진 김상옥 의사 도피10일만에 일본경찰에 잡히기직전 스스로 목숨끊음(34살)1926년 오늘 임시정부 참모총장/독립운동가 노백린 세상떠남1941년 오늘 조선총독부 조선노동자를 일본으로 강제징집키로 결정 1946년 오늘 한강에서 제1회 소년소녀빙상경기대회1951년 오늘 한국전쟁중 국군 중국군에 대한 전면공격 시작1959년 오늘 반공청년단 결성1971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히피족 TV출연금지 지시1982년 오늘 전두환 대통령 국정연설에서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 발표, ‘민족화합민주통일방안’ 주요내용=남북대표가 가칭 민족통일협의회 구성, 이 기구에서 통일헌법 기초하고, 통일헌법에 따라 총선거 실시해 통일국회·통일정부 구성/민족화합 실천하기 위한 구체적인 조치로 ‘남북한기본관계에 관한 잠정협정’ 체결(잠정협정 7개항=호혜평등의 원칙/무력 및 폭력사용 지양/상이한 정치 사회제도 인정 및 내정불간섭/군비경쟁지양과 군사적 대치상태 해소/상호교류협력 통한 상호개방 추진/국제조약과 협정 존중 및 민족의 이익에 관한 문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노인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해 노인 사회 안전망을 확대한다고 21일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670여명이 늘어난 4,000여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으로 노인 일자리사업은 4개 유형 58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특히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한 6개 분야 460여개의 신규 공공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노인이 신청 가능한 공익활동으로는 문화재 지킴이, 공원관리, 시청사 클린사업, 깔끄미사업단 등 37개 사업, 사회서비스형에는 보육시설 도우미, 지역아동센터 도우미 등 4개 사업이 있다. 또한 만60세 이상 노인을 위한 시장형 사업에는 우리콩두부사업단, 은빛세차사업단, 아파트실버택배, 공동작업장 등 16개 사업, 인력파견형 사업에는 시니어인력풀센터가 있다. 사업기간에 따라 연중(12개월)과 공익활동 9개월 사업으로 나뉘며, 연중 사업은 수행기관에서 일정별 자체 모집하고, 공익활동 9개월 사업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각각 모집을 진행한다. 참여희망자는 기초연금확인서, 주민등록등본과 통장사본을 갖고 안산시니어클럽, 안산실버인력뱅크, 상록구·단원구 노인지회, 상록구·단원구·동산 노인복
경기도는 정부가 지난 17일 발표한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초미세먼지’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친환경차 타기 좋은 경기도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오는 2022년까지 6,6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기차 약 3만대 ▲전기버스 569대 ▲전기충전소 1만5천기 ▲수소차 3,000대 ▲수소충전기 27대 등 친환경차를 확대․보급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 건 환경국장은 21일 경기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교통분야 미세먼지 개선을 최우선으로 추진하라는 이재명 지사의 의지와 정책 방향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송분야 대책으로 친환경차 확대 보급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라며“전기 및 수소 충전소 등 관련 인프라 구축을 통해 친환경 전기차와 수소차 확대를 유도하는 한편 노후 경유버스를 전기버스로 교체해 미세먼지로부터 도민들의 건강을 지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가 추진하는 ‘친환경차 확대 보급 계획’은 크게 ▲전기차 부문 ▲수소차 부문 ▲경유버스 전기버스 전환 부문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우선, 도는 전기차 확
1월21일=919(고려 태조2)년 오늘 만월대왕궁 짓기시작함1516(조선 중종11)년 오늘 주자도감 설치 구리활자 병자자 주조1859(철종10)년 오늘 이준 열사 태어남, 서재필 등과 함께 독립협회 조직 초대평의장. 친일단체 일진회에 맞서 공진회 조직, 1907년 이상설 이위종과 함께 고종밀서 갖고 헤이그만국평화회의 참석했으나 거부당한뒤 울분을 못이겨 앓다가 7월14일 세상떠남, 그의 시신은 56년만인 1963.9.30 서울 수유리묘지로 이장1919년 오늘 고종황제 세상떠남1963년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8년 오늘 북한특수부대124군 요원31명 청와대습격하려 휴전선넘어 서울 침투, 국군복장으로 세검정까지 침입, 경찰의 불심검문으로 발각되자 총격전 28명 사살 1명 생포 우리측은 34명 전사. 생포된 김신조는 귀순해 나중에 목회자 됨, 이를 계기로 향토예비군 창설 학생군사훈련 실시1976년 오늘 서울지검 김영삼 신민당총재를 긴급조치9호 위반혐의로 불구속기소1989년 오늘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회(전민련) 연세대에서 결성대회 갖고 출범1991년 오늘 서울시 수서택지35,500평을 26개조합에 특별분양키로 결정 공표2000년 오늘 새천년민주당 창당 201
"고비사막 몽골사막화 해결없이 미세먼지 문제 해결 할 수 없다."조만간 고비사막도 살리고,발해만도 살리고,중국 경제도 견인하고(한국,몽골 포함),중국인민을 위한,중국 정부를 위한,인류공헌을 위한 고비사막해결문제 초미세먼지 농도 WHO 기준 100배에 달하는 몽골 서울 미세먼지 ‘나쁨’일 때 몽골이 중국보다 더 나빠 “미세먼지 줄이려면 몽골 사막화 막아야” 몽골의 대기오염이 나빠진 이유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막화가 꼽힌다. 몽골 정부에 따르면, 몽골 국토는 91%가 사막화됐거나 사막화될 위기에 처했다. 5000여개에 이르던 호수는 10년 만에 2000개로 감소했다. 몽골의 평균 기온은 80년 만에 2.1도나 올랐다. 그 사이 고비사막의 황사발생빈도는 3배가량 늘었다. 여기다 높은 인구밀집도와 석탄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생활습관이 대기오염을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다. 312만 몽골 인구 중 반절 이상이 국토 면적의 0.3%밖에 되지 않는 울란바토르에 몰려 산다. 겨울철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몽골에선 아직까지 난방 연료로 석탄을 사용하는데, 일반 가정의 1년 평균 석탄 사용량은 100만 톤을 넘는 걸로 나타났다. 때문에 한국의 미세먼지를 해결하려면 중국뿐만 아니
1월20일 오늘은 대한. 겨울을 매듭짓는 날, 이날밤을 해넘이라고 함. 겨울추위는 입동에서 시작해 소한때까지 추워지며 소한이 지나면 추위가 수그러들기 시작해서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 죽는다’고 할 만큼 푸근한 것이 보통 1월20일=1890(조선 고종26)년 오늘 전국호구수1,569,642호 인구6,510,955명1904년 오늘 고종황제 대한제국의 영세중립 선언1910년 오늘 종로청년회관에 사진과 설치1923년 오늘 조선물산장려회 창설1939년 오늘 낙랑고분 발굴 1944년 오늘 일제 조선학생을 학병으로 첫 동원1954년 오늘 중앙우체국 업무 개시1955년 오늘 울릉도 폭설 150.9cm(남한 극최심신적설) 교통 완전두절1969년 오늘 한글전용 반대한 유정기 교수 파면1971년 오늘 주 오스트리아 한국대사관 소련인학자에 첫 비자발급1972년 오늘 『동국정운』 원본 전6권 발견(2월22일 국보지정) 1975년 오늘 김영삼 신민당총재 4개국(미-소-일-중)에 의한 남북상호승인 제안1979년 오늘 박정희 대통령 연두기자회견에서 북한에 대화제의 “때와 장소에 관계없이 그 사이 남북한이 상호제시하여온 모든 분야의 제문제에 대하여 직접 협의하기위한 대화의 장을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