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시장 윤화섭)는13일 안산문화광장(전망대광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과화합을 통해 장애인 생산품의 판로확대를 도모하고자 ‘제4회 안산시 장애인복지박람회’를개최했다. ‘제4회 안산시 장애인복지박람회’는안산시의 지원으로 안산시직업재활시설협동조합(이사장 김호열)에서 주관하여“장애인의 꿈, 가치 있게 나눠요!다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서로 이해하고 장애인 생산품을 시민들에게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신명나는 ‘마당놀이 뺑파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윤화섭 안산시장을 비롯한많은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근로장애인 및 후원자에 대한 표창등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및 장애인복지시설 31개소가참여하여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일반 시민들이 쉽게참여할 수 있는 천연비누, 컵 케잌, 핸드드립 커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념식 후 시설별 장애인 장기자랑 경연 등화합행사에서는저마다의 끼와 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흥겨운 무대로 꾸며졌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장애인 복지박람회가 장애인 생산품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해 왔다”며 “앞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난 4일 고성에서 시작해 강원도 일대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대형 산불 이재민 돕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7일 밝혔다. 먼저 지난 연말·연시 경기도공동모금회에 기부하기 위해 안산시 공직자들이 모금한 700여만 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강원도 이재민 돕기 성금으로 지정기탁하고 추가 성금모금도 진행 할 예정이다. 아울러, 안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협의해 1차로 20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모집하여 현장복구 및 식사준비, 빨래 등 이재민 지원을 위해 조속히 파견할 계획이다. 또한, 안산스마트허브 소재 기업과 협의해 안산시 관내에서 생산한 의류, 전기담요, 식료품, 가전제품 등 생필품을 지원하여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의 삶으로복귀할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윤화섭안산시장은 “강원도 일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분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국가적 재난사태에 대해 강원도와 협의해 가능한 모든 방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산불로 인해 고성 630여 명, 속초 70여 명, 강릉 110여 명 등 많은 이재민이 발생했고 재산피해도 막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월27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 당시 5개 항의 합의문 초안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북한김정은 위원장이 얼굴색이 붉히며 반발했다고 일본 요미우리신문이 서울발로 6일 보도했다. 일본 요미우리 신문사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당시 제시한 초안은 요구항이 크게5가지 항으로 구성돼 있다. 요구항목의 첫 번째는 비핵화 조항으로 ▲비핵화의 정의 ▲동결 조치 신고▲ 검증조치 등 3개 세부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비핵화의 정의는 ‘북한 핵무기와 핵물질을 미국에 반출하고 전체 관련 시설의 완전한 해체’를 명기하고 있다. 동결 조치는 ‘북한이 모든 핵 관련 활동과 새로운 시설의 건설을 중지한다’고 규정하고 있었으며. 또 신고 및 검증조치로 ‘북한은 핵 개발 계획을 포괄적으로 신고하고 미국과 국제사찰단의 완전한 접근을 허가한다’고 명시 되었다. 미국의 두 번째 요구사항은 북한 내 미군 병사 유골에 대한 발굴 작업 관련이다. 미국은 북한이 이들 요구를 수용하는 대가로 ▲한국전쟁 종전 선언 ▲북미 상호 연락사무소 설치▲ 대북 경제지원을 제안하였다. 그러면서 종전 선언과 연락사무소 설치의
민선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공약사업인 ‘경기지역화폐’가 4월 1일부터 도내 31개 시군에서 본격 발행된다. 경기지역화폐는 이재명 지사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일종의 대안화폐 제도로 올해 발행규모는 정책 자금 3,582억 원, 일반 발행 1,379억 원 등 총 4,961억 원이다. 도는 올해 정책자금 3,582억 원 가운데 1,752억 원은 청년기본소득(도내 거주 만24세 청년 17만 명, 분기별 25만원), 423억 원은 공공산후조리비(출생아 8만4,600명 기준, 1가정 산후조리비 50만 원) 등 민선7기 주요정책 사업으로 발행할 예정이다. 도가 70%, 시군이 30% 부담한다. 지역화폐 발행권자는 31개 시장·군수이며, 지역 경제를 살린다는 당초 취지대로 화폐를 발행한 각 해당 시군 지역 내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소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어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실질적 매출 증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각 시군은 지역 실정에 맞게 지류형, 카드형, 모바일형 중 원하는 형태를 선택해 지역화폐를 발행하며, 도는 발행형태와 무관하게 발행비, 할인료, 플랫폼 이용료
○정부,국회 고위직1천873명,평균재산12억원""'10명중7명증가 http://me2.do/xfGPewMe ○조양호회장쪽"""“미등기회장으로경영계속”안하무인반발 http://me2.do/FfGap8EE ○이학수회장 불리한증언'''이명박"미친X"검찰항의소동 http://me2.do/5eMNAPBK ○한·미,공동사용잠정합의…한국수백억보수비용떠안을판 http://me2.do/x6MFgPi4 ○회색코뿔소물리칠한국경제세가지화살은? http://me2.do/GUuIUz1G ○이윤택피해자가'''‘공개재판’을원한이유는? http://me2.do/xxT03jfx ○제목슬쩍바꾼'중앙'...문재인정부아닌언론이문제다 http://me2.do/5utCjsli [비하인드뉴스]"조동호회장출장지는아들있는곳"…청문회속'예언' http://me2.do/52bmL3jG [박찬수칼럼]대통령인사권'''‘검찰손바닥’ http://me2.do/G0CvamOS [한국사설]KT채용비리전면수사''',‘로비사단’의혹도규명해야 http://me2.do/FGmCSy5F [한겨레사설]조양호연임부결'''소액주주도 주주힘으로‘황제경영’바로잡을길열었다 http://me2.do/F6qDU4Xs [동아사설]사무장병원,방
안전지킴이시사 ○'조양호회장운명의날'…대한항공주총서경영권'표대결' http://me2.do/F0kCOKYP ○김은경영장기각한겨레·서울신문만보도 http://me2.do/FiN35VZe ○“통일·국토·과기·중기부장관후보자그냥못넘어간다” http://me2.do/FIJ61v0t ○구속위기KT서유열은누구?영포라인등에업은‘행동대장’ http://me2.do/xdAScnS7 ○호미도아마존서'핫'한데···전자상거래수출입고작0.5%? http://me2.do/5RTfmEEU ○탄력근로제확대논의땐노동계압박,ILO협약은나몰라라 http://me2.do/5n3myVWC [유레카]‘반민특위’망언,후손들의규탄성명 http://me2.do/GHh0Gdm2 [비하인드뉴스]김연철,"좀비"비난했던추미애와'어색한만남' http://me2.do/Fos3qiRM [중앙시평]두진영이야기(2):대한민국의실종 http://me2.do/x7h75oAw [경향사설]교과서독도·역사왜곡강화한일본을규탄한다 http://me2.do/xQATatA8 [동아사설]3년만에100조늘어난슈퍼예산500조…재정중독걱정된다 http://me2.do/FS98PCsD
중국 동부 장쑤성 옌청(鹽城)시 화학공업단지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로 사망자가 64명까지 증가 하였다. 23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사에 따르면 지난 21일 장쑤성 옌청시 톈자이(天嘉宜)공사가 운영하는 비료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사고로 인한 사망자 집계치가 64명으로 증가했다. 당국은 사망자 신원을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부상자 중 21명은 중태에 빠져 있고, 나머지 73명은 중상을 입었다고 통신은 전했다. 공산당 지도부는 이번 폭발사고를 특별히 심각한 사안으로 판단해 공산당 중앙정부 조사단을 조직하여 사고조사 한다고 통신은 전했다. 현지 당국은 폭발이 발생한 화학공장 관계자를 구속하는 등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자발찌 착용 대상자였던 것 남성이 카카오톡에서 만나사귀던 여성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하여 성폭행한 .20대 남성을 강간 혐의로 남성 아무개씨(23세)를 지난 18일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경찰관계자에 따르면 전자발찌 착용자인 아무개씨는 카카오톡상으로 사귀던 여성 아무개씨를 실제로 만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피해자 여성아무개씨와 함께 서울 은평구 소재한 마트를 찾은 피의자 남성 아무개씨는 피해자 여성 아무개씨가 주변 사람들에게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하면서 덜미를 잡혔다. 현장을 목격한 마트 점장 장모씨(54세)는 "당시 여성아무개씨가 상당히 겁에 질려 있었다"며 "남성아무개씨는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을 듣자 눈치를 채고 달아나려 했지만 마트 직원 2명이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아 두고 경찰에 넘겼다"고 말했다. 경찰 조사에 의하면 남성과 여성 "두 사람이 카카오톡으로는서너차례 대화를 나누었으며,연락을 주고받았던 사이로, 남성 아무개씨가 피해자 여성 아무개씨에게 만나자고 유인,그날 처음 피의자 남성 집으로 만나 집안에 가두고 강제로성관계를 맺으려 해서 피해자여성 아무개씨가 탈출과정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11일 복지 및 단속부서 등 격무부서 팀장 11명과 자리를 함께하고 현장에서의 애로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대화의 시간은 지난해 8월 새내기 공직자와의 소통을 시작으로 공직자를 대상으로 한 5번째 소통행보로, 시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노인, 교통, 세월호참사, 외국인, 복지, 노점, 도로, 주정차 등 관련부서 팀장들과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해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대화의 시간에서는 버스노선 신설·연장, 노점상, 주정차 문제 등 민생현안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명확한 원칙을 가지고 객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기준마련이 시급하다는데 윤 시장과 관련업무 팀장들이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단속에 앞서 먼저 타 지자체 및 해외의 우수 사례들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안산시에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올해부터 직원들의 능력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인센티브 제도 개선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격무부서 직원들이 일할 맛이 날 수 있도록 능력과 성과 중심의 직장분위기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가 2015년 투자 유치에 성공한 친환경 물류단지 조성업체 ‘유진초저온㈜’이 협약 4년 만에 평택 오성산업단지에 물류단지를 준공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5일 경기도에 따르면 유진초저온(주)는 이날 오전 평택 오성 산업단지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원돈 유진초저온 대표이사, 정장선 평택시장과 기업인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물류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총 3,000억원이 투자된 유진초저온(주)의 초저온 물류단지 준공으로 600여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최근 5년간 도내 제조업 외국인투자 중 최대 규모의 투자와 고용이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버려지는 냉열을 재활용하고 관련기업과 함께 상생하고 공존할 수 있도록 물류단지를 만든 유진초저온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가야할 공존과 상생, 기술융합, 산업복합의 모범적 사례”라며 “반드시 성공해서 다른 기업과 산업, 지역에도 귀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진초저온(주)는 국내 투자사인 유진그룹과 미국 기관투자사인 EMP 벨스타(Belstar) 합작회사다. 유진초저온(주)의 초저온 물류단지는 그동안 바다로 버려져 바다환경 황폐화의 원인 중 하나였던
4일오전수원법원종합청사에서열린수원고등법원개원식및수원지방법원종합청사준공식에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 이찬열국회교육위원장,김주현초대수원고법법원장,김주현초대수원고법법원장,박영선국회사법개혁특별위원장,구윤철기획재정부제2차관참석이 참석 하였다. 이날축사및치사는김주현초대수원고법법원장,박영선국회사법개혁특별위원장,이찬열국회교육위원장,구윤철기획재정부제2차관,김명수대법원장순으로진행되었다. 수원고등법원은서울,부산,대전,대구,광주등에이은6번째고법,고검이며기초단체에고법,고검이설치된것은수원이처음이며, 관할 행정구역으로는수원고법과고검은경기도31개시,군중수원,오산용인등19개시,군을담당하게되며,관할인구만842만명으로서울고법,고검에이어두번째로사건이 많아 종전 보다 빠른 사법 처리가 될것으로 보인다.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지역 내 신재생에너지 확대보급과 시민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해 ‘2019년 안산시 신재생에너지 보급 주택지원 사업’에 나선다. 안산시는 주택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희망하는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하여, 산업통상자원부(한국에너지공단)의 ‘2019년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한국에너지공단의 사업 승인․ 설치 확인을 받은 관내 소재 주택에 대하여 국비 지원금 외에 시비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 에너지원에는 ▲태양광 ▲지열 ▲태양열 ▲소형풍력 ▲연료전지가 있으며, 에너지원별 지원금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안산시는 지자제 중 최초로 ‘에너지비전 2030’을 선포하여, 에너지 관련 기관들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확충과 아울러 ▲에너지의 날 행사, ▲에너지 절약마을 만들기 ▲가정 에너지진단 등 절약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실천하고 만들어가는 에너지 자립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에너지비전 2030 달성에 기여하고, 전기요금 절감으로 가계의 부담을 줄이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및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