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 3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3일 정치자금법 위반과 무고 혐의로 기소된 자유한국당 이완영 의원 상고심에서 각각 벌금 500만원과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와 무고 혐의 등으로 기소 자유한국당 이완영(62) 의원이 의원직 상실형을 확정받아. 향후 5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돼 내년에 있을 21대 총선에도 출마 못하게 된다. 이완영 의원은 2012년 19대 총선 과정에서 당시 지역구인경북 성주군의원 김 모씨에게서 정치자금 2억4천800만원을 무이자로 빌린 혐의(정치자금법 45조 위반)로 검찰의 기소와, 선거캠프 회계 담당자를 거치지 않고 정치자금을 빌린 혐의(정치자금법 47조 위반)와 정치자금을 갚지 않은 자신을 사기죄로 고소한 김씨를 무고 혐의로 맞고소한 혐의도 있었다. 1·2심은 "피고인이 공천권을 가진 성주군의원에게서 빌리면서 금융이익을 부정하게 수수한 것으로 보는 것이 상당하다"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또한 무고 혐의에 대해서도 "김씨의 고소 사실이 허위가 아님을 잘 알면서도 정략적인 방편으로 허위 고소를 했다"며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정치자금
여행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장차량을 무료로 빌려주는 경기도의 ‘장애인 여행지원 차량사업’이 10일 첫 운행을 시작했다. 경기도는 10일 오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도내 장애인과 동반자 20여명이 함께 누림버스 2대에 나눠 타고 한국민속촌까지 여행하는 ‘경기여행누림 체험투어’를 진행했다. 누림 버스 첫 운행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경기여행누림 체험투어에는 화성시 장애인야간학교 이경희 교장과 학생들, 패럴림픽 스타인 박주연(테니스), 정성윤(역도) 선수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김달수 의원과 보건복지위원장 정희시 의원 등이 함께 했다. 누림버스는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장애인에게 무료로 빌려주는 여행용 대형버스의 이름이다. 도는 장애인 여행지원을 위해 대형버스를 개조한 경기여행 누림버스(휠체어 8석, 일반 21석 내외) 2대와 스타렉스를 개조한 경기여행 누림카(일반 5석, 휠체어 1대 적재 가능) 4대를 마련했다. 이날 투어는 경기도청에서 오후 2시에 출발해 한국민속촌을 체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동하는 버스에서는 장웅 KBS아나운서와 개그맨 강성범씨의 공동 진행으로 누림버스와 누림카 이용 방법, 가고 싶은
경기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2019년도 경기도 청소년 대상(大賞)’과 예체능, 봉사 등 8개 부문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정, 25일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청소년 대상’으로 선정된 강수림 양(20)은 학교밖 청소년이라는 편견과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바리스타, 파티쉐 자격을 취득, 성공적인 사회진입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한 점이 높게 평가돼 수상의 영예를 안는다. 8개 부문 청소년상에는 ▲근로부문 광명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박현성 ▲효행부문 포천여자중 곽현아 ▲봉사부문 성남여자고 배강희 ▲면학부문 광주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이세현 ▲과학기술부문 동두천시 보영여자고 조가현 ▲예체능부문 성남시 성일정보고 김수빈 ▲나라사랑부문 수원시 효원고 권경민 ▲성남시 운중고 김수민 양이 선정됐다. 수상자 선정은 지난 2월부터 시장·군수 및 청소년 관련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접수된 162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전문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청소년 상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 밖에도 50명의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 보호 및 건전 육성에 기여한 기관·단체, 일반인, 공무원 등 유공자 43명에게도 경기도지사 표창
(재)안산시청소년재단(이사장 윤화섭 .대표 김희삼)은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국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뉴질랜드 문화교류’를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뉴질랜드 문화교류’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안산시 청소년 12명과 함께 2주 동안 우호협력도시인 뉴질랜드 타우랑가시를 방문해 현지 고등학교에서 진행되는 영어교육에 직접 참여하며, 현지인과 함께하는 홈스테이를 비롯한 다양한 문화체험,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 견학 등의 일정을 진행하게 된다. 참가자 모집기간은 이달 17일까지이며 안산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산시 관내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김희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는 “뉴질랜드 문화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글로벌 시야와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소년 국제교류를 적극 추진해 안산시 청소년들이 국제적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안산시청소년재단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상록청소년수련관(031-412-1722)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도가 올 상반기 도 산하 18개 공공기관에 139명을 채용하기로 하고 15일 채용 일정을 공고했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도시공사 32명 ▲경기평택항만공사 6명 ▲경기관광공사 1명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 5명 ▲경기도일자리재단 18명 ▲한국도자재단 5명 ▲경기청소년수련원 5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9명 ▲경기콘텐츠진흥원 4명 ▲경기신용보증재단 24명 ▲경기경제과학진흥원 4명 ▲경기도의료원 1명 ▲경기연구원 5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9명 ▲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1명 ▲경기도체육회 5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2명이다. 원서접수는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며 국가보훈대상자 16명, 장애인 9명이 포함돼 있다. 필기시험은 도 주관으로 6월 22일에 치러지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 합격자 선발은 공공기관 자체적으로 실시한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 시험의 전 과정은 학력, 출신지역 등을 고려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원칙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공공기관채용 통합 홈페이지(http://gg.saramin.co.kr) 및 기관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규철 경기도 평가담당관은 “객관적인 절차와 기준에 따라 공
경기도가 ‘문턱 없는 경기관광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다음달 10일부터 장애인 여행지원 차량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 ‘장애인 여행지원 차량사업’은 경기도내 관광을 원하는 장애인에게 무료로 여행용 차량을 빌려주는 사업이다. 도는 현재 대형버스 2대를 개조한 경기여행 누림버스(휠체어 8석, 일반 21석 내외)와 스타렉스 4대를 개조한 경기여행 누림카(일반 5석, 휠체어 1대 적재 가능)를 마련한 상태다. ‘경기여행 누림버스’는 도내 장애인복지시설(단체)이 우선 이용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아 매일 운행한다. 누림버스는 격주 토요일마다 도내 주요관광지를 운행하는 시티투어버스로도 활용할 예정이다. 도는 매월 관광지를 선정해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이하 누림센터) 홈페이지(www.ggnurim.or.kr)에 공지한 후 사전신청을 받아 버스를 운행할 예정인데 이름을 ‘온(溫)동네버스’라고 지었다. 온동네버스는 경기도뿐 아니라 국내 모든 등록 장애인과 동반자가 신청할 수 있다. ‘경기여행 누림카’는 도내 등록 장애인 및 동반자, 장애인복지시설(단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지만 유류비와 보험료등 기타 비용은 사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누림버스와 누림카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제5회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오디션’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30개 팀을선정했다. 경기 가상·증강현실(VR/AR) 오디션은 성장가능성 높은 도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을 육성해 시장진출과 후속투자 유치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기업 성장 단계에 따라 아이디어 기획 단계 15개팀, 상용화단계 10개 팀, 킬러콘텐츠 단계 5개 팀 등을 선발했다. 오디션 1일차인 24일에는 소방관과 재난 피해자들의 심리치료를 위한 가상현실(VR)콘텐츠를 개발하는 넥스트어스 등 총 15개사가 선발됐다. 2일차인 25일에는 한류 콘텐츠로 활용된 국내 관광지와 증강현실(AR) 콘텐츠 서비스를 결합한 엘비에스(LBS)테크 등 상용화 단계 10개팀, 온라인 기반 가상현실(VR)게임을 개발하는 리얼리티 매직 등 킬러콘텐츠 5개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30개 팀은 6개월 간 엔알피(NRP)육성프로그램에 참가해 기업운영에 필요한 기초교육에서 부터 맞춤형 멘토링과 국내·외 비즈미팅 프로그램 참석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엔알피(NRP.New Reality Partners)는 경기도와 국내·외 가상/증강현실(VR/AR)선도 기업,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평택시(시장 정장선)는공동으로 4월 24일 평택항 동부두 컨테이너터미널을 찾아 불법수출폐기물(총 4,666톤, 컨테이너 195대 분량) 처리 현장상황 및 추진 일정 등을 점검한다. 이날, 직접 현장을 찾은 조명래 환경부장관은 평택시 관계자로부터 처리계획을 보고 받고, 정장선 평택시장 등과 함께 평택항에 적치되어 있던 불법수출 폐기물 컨테이너 처리현장을 점검했다. 아울러, 불법수출 폐기물 처리 일정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환경부-지자체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현재, 평택항에는 2018년 9월 필리핀으로 불법 수출되었다가 올해 2월 평택항으로다시 돌아온 폐기물 1,211톤을 포함해 총 4,666톤의불법수출 폐기물이 보관되어 있다. 평택시는 해당 폐기물의 수출신고를 한 평택시 소재 A업체에지난 3월 5일부터 22일까지 폐기물 처리명령을 내렸으나, A업체가 이를 이행하지 않아 지금까지 처리가 지연되어 왔다. 그간 환경부와 경기도, 평택시는 평택항에 보관된 불법수출 폐기물의 처리 방안을 협의해 왔으며, 그 결과 4월 24일부터 환경부와 평택시가 합동으로 행정대집행을 추진하게 되었다. 행정대집행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은 캐나다에 선전 포고를 했다. 필리핀 두테르테대통령측의 입장에서 볼때에 ‘쓰레기 전쟁’이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할것이다. 캐나다와 매우 불편한 양국간에 관계 조성이 매우 힘들것 으로 보인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필리핀으로 캐나다에서 불법으로 마닐라항에 수송되어있는 쓰레기 컨테이너를 캐나다가 직접 회수하라고 촉구했다. 2013년과 2014년 보내진 것 보이는 쓰레기는 독성 폐기물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으며, 캐나다 정부는 입방정리를 민간 회사라 운송을 강제할 권한이 없다게 대변인을 통하여 전해졌다.. 최근 지진 피해가 발생한 마닐라 북부 지역을 방문한 두테르테 대통령의 발언 내용은 “배 한 척을 준비하라. 다음 주까지 쓰레기를회수하지 않으면 캐나다로 출항해 캐나다에 쓰레기를 버리고 오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나다와 싸우자, 나는 그들에게 전쟁을 선포할 것이다(Let's fight Canada, I will declare war against them).”고 전쟁 선포식의 말을 했다..
(세인트 세바스티안 성당 페이스북 캡쳐 인용)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부활절인 21일 스리랑카에 있는 성당교회와 호텔에서 연속적인 폭발이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160명이 부상했다고 AFP 통신을 로이타통신등주요 외신들이 현지 경찰과 언론을 인용해 보도했다. 앞서 AFP통신은 스리랑카의 남서부 콜롬보 북부에 있는 세인트 앤소니 성당과 네곰보 지역에 있는세인트 세바스티안안성당등 3곳과 호텔 3곳 등 총 6곳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한 바 있으며, 교회 2곳은 부활절 예배를 보는 도중에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사고로 콜롬보 국립병원 관계자의 말을 인용, 160여명등이 부상을 입었으며, 더많은 희생자가 나올것이라 했다. 폭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몸이 불편한 부모와 학생인 여동생의 생계를 책임지며 스트레스를 받던 중 살해를 결심하고 자신의 생일날 부모를 살해하거나 살해하려 한 20대 청년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서부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안종열 부장판사)는 아버지를 살해하고 어머니를 살해하려 한 혐의(존속살해 등)로 구속 기소된 박모(20)씨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으로 피고인의 아버지가 사망하고 어머니가 중환자실에서 퇴원한 후 극심한 후유증을 겪는 등 발생결과가 매우 참혹하며 부모에 대한 사랑을 중시하는 우리 법 감정에도 정면으로 반함에도 피고인은 강한 의지로 피해자들을 살해하려 한 것으로 보여 반인륜적"이라면서도 "어린 나이부터 지병이 있는 부모와 나이 어린 여동생의 생계를 책임져오면서 중등도의 우울증과 함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으로 보이고 지금은 범행을 후회하고 있으며 어머니와 여동생이 선처를 탄원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판시했다. 평소 지병이 있는 부모의 생계를 부양해오던 박씨는 지난해 11월 19일 오전 0시 35분경 대구 달서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가족과 함께 생일파티를 벌인 뒤 잠을 자던 아버지(당시 53)
.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사)4.16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위원장 장훈)와 4.16재단(이사장 김정헌)이 공동주관하고, 교육부, 행정안전부, 해양수산부,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안산시가 지원하는 ‘세월호 참사 5주기 기억식’이 오는 16일 오후 3시에 안산 화랑유원지(제3주차장)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 학생과 교사의 영결·추도식을, 올해 2월에는 단원고 학생 명예졸업식을 거행했다. 이번 기억식은 세월호 참사를 돌이켜 보며,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261명의 학생과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을 추모하고, 안전사회를 염원하는 국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내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유가족들과 긴밀히 협의하여 엄숙하게 거행한다. 기억식에는 희생자 유가족을 비롯하여, 윤화섭 안산시장, 유은혜 교육부총리,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등이 참석하고, 정당대표,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안산시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억식 당일 오후 3시에는 추모사이렌 취명과 함께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 추도사(유은혜 교육부총리, 장훈 4.16가족협의회운영위원장,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윤화섭 안산시장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