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는 시민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생도시 안산을 구현하고자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 제안서를 접수받는다. 시민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은 안산시민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 중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업무에 반영해 공사 경영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만족도를 높이고자 개최되었다. 이번 공모주제는 안산도시공사 신(新)경영방침을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경영 ▲무한책임 안전경영 ▲진심으로 다가가는 감동경영 ▲신성장 선도 혁신경영 ▲공익과 수익의 균형경영 총 5개 분야로 구분된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지속성, 사회기여도,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심사해 우수 아이디어를 제출한 6명을 선정하고 대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6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시민이면 누구나 1인당 1건까지 제안할 수 있으며 안산도시공사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서영삼 안산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시민의견은 실효성 있는 행정으로 연결시켜 시민이 체감 가능한 행정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라며 “올해 참신하고 다양한 제안이 나올 수 있도록 시
현역 육군 대령이 한밤중 차 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입건됐다. 1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으로 육군 모 부대 소속 A 대령을 입건했다. A 대령은 지난달 7일 오전 1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식당 주차장에서 차를 운전하다 정차된 다른 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 대령이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해 음주 측정을 시도했으나 A 대령은 거부했다. 당시 군에서는 간부의 사적 모임 및 회식을 금지한 '군내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고 있었다. 경찰은 A 대령을 현행범으로 체포한 뒤 소속 부대에 이첩해 군사경찰이 수사하도록 했다. A 대령은 현재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면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이하 중기부)는 미래 수출 가능성이 높은 유망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수출 두드림(Do-Dream)기업’을 9월 13일(월)부터 10월 1일(금)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수출두드림 기업은 ①수출을 ‘시작 또는 추진’한다는 의미와, ②수출을 통해 ‘꿈을 이룬다’는 의미로 수출규모는 작지만 향후 성장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의 해외진출을 지원한다는 취지 ‘20년 소상공인의 수출액이 93억 달러로 중소기업 수출액 1,008억 달러의 9.2%로 나타나, 수출유망중소기업·글로벌강소기업* 등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지원제도와 같이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 (수출유망중소기업) 수출실적 500만달러 이하 기업 중 수출신장유망성, 수출활동수행능력, 기술성 등을 평가하여 20개 수출지원기관 사업에 우대 (글로벌강소기업) 수출실적 500만달러 이상 기업 및 매출액 100~1,000억원 기업 중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중소기업을 선발하여 중기부, 지자체 수출사업에 우대 ‘수출두드림 기업’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수출 기반(제품 차별성 등), 수출 가능성(마케팅 역량
생명보험재단이 세계 자살예방의 날에 발맞춰 코로나19 상황 속 선제적인 자살 예방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우울감이 만연한 사회에 생명존중문화 확산 및 선제적인 자살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년 9월 10일은 세계 자살예방의 날로, 국가적·사회적으로 대두하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여러 나라와 함께 자살 예방 대책을 마련하고자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자살협회가 제정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코로나 블루(우울증)’의 영향으로 자해 및 우울증 관련 진료 건수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고의적 자해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자해 진료 수는 1076건으로 2019년 상반기(792건) 대비 3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우울증 진료자는 59만5724명으로 집계돼 2019년 상반기(56만3239명) 대비 5.8% 높았다. 생명보험재단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우울감, 자살 및 자해 등의 사회적 이슈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팬데믹 이후부터 △자살시도자 응급의료비 지원사업의 예산을 긴급 증액해
안산도시공사(사장 서영삼)가 위탁운영하는 안산시 통합관제센터가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해내게 된다. 안산시 통합관제센터는 18일~22일까지 추석연휴기간을 특별관제기간으로 정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센터는 이 기간동안 귀성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빈집도 다수 발생할 것으로 보고 빈집털이범과 일시적인 치안공백 우려가 높은 한산한 거리 범죄예방에 집중한 관제를 실시키로 했다. 이와 함께 산불, 건물화재 등 각종 재해예방은 물론 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쓰레기 불법 투기, 불법 주정차 단속에 이르기까지 시민생활 침해행위 근절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 다문화가구가 많은 원곡동, 선부동, 사동과 공단지역인 성곡동, 목내동, 원시동, 초지동과 그 외 특수관제지역을 지정해 현미경식 관제를 벌일 예정이다. 안산시 통합관제센터는 안산상록경찰서와 합동으로 직원 36명이 6조4교대로 연중무휴, 24시간 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2월 설연휴 기간에는 특별관제로 모두 25건의 경찰출동과 경고방송 등을 시행했으며 지난해 추석연휴에도 32건의 관제조치를 통해 공유자전거를 무단 훼손한 1명을 검거하는 실적을 올렸
나의 정보가 곧 나의 권리(My Data, My Right)’임을 널리 알리는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이 8일 하루 동안 열린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마이데이터글로벌이 공동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데이터 경제시대 나의 데이터에 대한 권리 확보와 데이터 주권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데이터 주권 국제포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하진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전라북도지사),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축사가 진행된다. 데이터 주권 실천에 동참하는 해외 지방정부 ▲미하일 콜바트(Mihhail Kõlvart) 에스토니아 탈린시장 ▲로디스 카스트로 라미레즈(Lourdes Castro-Ramirez) 미국 캘리포니아 기업소비자 서비스 청장 ▲버나드 지리(Bernard Giry) 프랑스 일드프랑스주 디지털특보 ▲폴 마틴(Paul Martyn) 호주 퀸즐랜드 주정부 투자청 대표의 영상 축하메시지도 이어진다. 이밖에 데이터 주권과 마이데이터를 주관하고 있는 국내기관인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윤종인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 해외기관의 ▲말테 바이어 카첸베르거(Malte Beyer-Katzenberger) 유럽연합(EU) 유럽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