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지난 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해지역 교통안전 문제해결을 위한 ‘김해시 교통안전 행복도시 만들기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허성곤 시장을 비롯해, 민홍철 국회의원, 교통관련 전문가, 시민 등 250여명이 참석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서울시가 모래내고가교 정밀안전진단을 위해 11일 오후 11시부터 익일 오전 6시 사이에 모래내고가교 통행을 일시적으로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량의 구조적 안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재하시험(載荷試驗)을 실시하는 것으로서 교량 주요부재의 거동 및 계측량을 정확하게 도출하기 위해는 일시적인 차량통행 제한이 불가피함. 서울시 관계자는 "일시적인 교통통제로 모래내고가 주변에 일시적인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성산로의 성산 및 연희방향 운행차량들은 가급적 우회도로를 이용하거나 서행 및 안전운전 해줄 것"을 당부했다.
교통안전공단 구미자동차검사소와 경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구미시지회는 10일 교통안전공단 구미자동차검사소에서 시민에게 차량을 무상점검해 준다.자동차 전반적인 점검·검사, 각종 오일(파워, 미션, 브레이크, 부동액 등) 보충, 일부 소모품(전구, 윈도 브러시 등) 무상 교환 등을 해준다.교통안전공단 측은 “자동차 무상점검을 희망하는 운전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당일 행사장을 방문하면 점검받을 수 있다”고 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6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임수복 한국실버경찰봉사대 회장, 최인영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 안실련) 상임부대표,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어르신·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교재 보급 및 방문 교육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미취학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부터는 초등학생과 어르신 같은 교통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교통약자를 아우르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 최인영 안실련 상임부대표(왼쪽부터)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에서 교통 약자의 계층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자료를 제작하고 배포하는 역할을 한다. 미취학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15만부의 교통안전 교재를 제작해 드림스타트센터에 3만권, 교통문화지수 하위 지역에 9만권, 키즈현대 홈페이지(http://kids.hyundai.com)를 통해 신청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3만부를 배포할 계획이다.미취학 어린이를 위한 교통안전 교재는 △교통환경(신
폭주족 뒤에는 폭주대회를 기획하고 후원금과 광고비까지 받는 기획사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폭주족들은 심야 한적한 도로에서 시속 270㎞가 넘는 속도로 광란의 질주를 벌였다.부산경찰청 교통과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모 기획사 대표 노모씨(41), 영상물 제작업체 대표 김모씨(37)와 의사 강모씨(37)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강 씨 등 자영업자들은 2015년 2월부터 지난 5월까지 서울 올림픽대로 등 7곳에서 17~18차례 포르쉐, 람보르기니, 맥라렌 등 고급 외제 스포츠카를 시속 200㎞ 이상 속도로 몰며 속도 경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외제차 3∼5대가 참가했으며 이들은 4∼5㎞ 구간을 최고 시속 272㎞로 달리며 서로 추월하는 일명 ‘롤링 레이싱’으로 자동차 경주를 연출했다.서울 올림픽대로, 한남대교, 광진교, 자유로, 대전 현암정 도로(청남대 부근), 경기도 양평 팔당댐 도로 가운데 속도위반 단속장비가 없는 곳이나 대구 앞산터널에서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심야 시간을 이용했다.지난해 7월 7일에는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4시까지 5시간에 걸쳐 길이 4.6㎞인 대구 앞산터널에서 외제 스포츠카 4대가 참가한 가운데 왕복 8차례 경주
교통안전공단은 딴 민트 미얀마 상무부 장관이 상암 자동차검사소를 방문해 자동차검사 과정을 시찰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국내 중고차량의미얀마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이다. 미얀마는 연간 5000대의 국내 중고 차량을 수입하고 있다. 또 국내 자동차검사기술을 도입해 수입차량의 안정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딴 민트 미얀마 상무장관은 "미얀마로 들어오는 자동차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자동차 안전도를 향상하고자 방문했다"고 밝혔다.오영태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공단의 자동차검사 기술을 활용해 미얀마 교통안전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안전방송) 두 달 동안 무려 4차례나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결국 구속되고 차량도 압수됐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고모(28)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두 달 동안 무려 4차례나 음주운전을 한 20대가 결국 구속되고 차량도 압수됐다. 서울 영등포 경찰서에 따르면 고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1시께 영등포구 양평동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이모(40)씨의 차량을 들이받아 이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고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93%였고, 이씨는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상황 자체로는 구속 수사를 받을 정도가 아니었지만, 조사 과정에서 나타난 고씨의 음주 전력이 문제가 됐다. 앞서 고씨는 올해 4월 4일, 같은달 17일, 5월 15일에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사실이 드러났다.이들 3차례 역시 고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0.05%∼0.1% 미만)이었다. 하지만 고씨는 이미 벌점이 쌓인 바람에 면허가 취소돼 임시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은 상태에서 다시 술을 마시고 운전대를 잡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고씨는 조사에서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고 생각해 습관적으로 운
그동안 서울 남부 지역을 오가는 차들은 남부순환로에 교통량이 집중돼 정체가 심했는데서울 금천에서 강남까지 동서를 잇는 강남순환로가 오늘 오후 정식 개통되었습니다.새로 개통한 강남순환도로는 오늘 오후 2시부터이며앞서 오늘 오전 10시 서울시는 개통식을 열었는데요.강남순환로는 금천구 독산동과 강남구 수서동을 잇는 자동차전용도로입니다.시흥동에서 관악 나들목을 거쳐 사당 나들목, 우면동 선암 영업소까지 운행하실 수 있고선암 영업소에서 수서 나들목까지 구간도 통행이 가능합니다.왕복 6개에서 8개 차로이기 때문에 많은 차량이 한 번에 오갈 수 있는데전체 22.9㎞ 모든 구간이 사실상 모두 개통돼 시민들에게 처음 선보이게 됩니다.이제 서울 남부 지역을 오가는 시간이 많이 단축될 거 같다. 서울시는 최소 30분 이상 단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그동안 금천과 강남을 오가는 차들은 올림픽대로와 남부순환로에 집중됐었는데요.이런 자동차 도로와 비슷한 규모의 도로가 새로 생기는 것이기 때문에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지고 정착되면 교통량이 빠르게 분산될 것으로 예측됩니다.통행료는 승용차의 경우 천600원, 17인승 이상 버스를 포함한 중형자동차는 2천800원입니다.통행료는 금천영
시흥대로서 시내버스-승용차 충돌…7명 부상 시내버스와 부딪친 승용차. [서울 구로소방서 제공] 2일 오후 10시 10분께 서울 금천구 독산동 시흥대로 안양 방향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김모(63)씨가 중상을, 버스 승객 김모(27)씨 등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버스전용차로에서 직진하던 버스가 1차로에서 좌회전하던 승용차의 운전석을 들이받으면서 났다. 경찰은 두 차량 운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신호위반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한국안전방송) 서울 마을버스 운전사인 정모씨는 운전대를 잡으면 아직도 얼굴이 화끈거릴 때가 있다. 떠올리기도 싫은 그날의 낭패 때문이다. 정씨는 서둘러 배차시간에 맞춰 운행해야 했다. 평상시와 달리 속이 심하게 부글거린다 싶었지만 배차시간 압박에 차마 화장실을 가지 못한 것이 화근이었다. 마을버스를 운행 중 아차하는 순간 정씨는 앉은 자리에서 볼 일을 보고야 말았다. 정씨는 "다시는 떠올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끔찍했다. 화장실 갈 시간만 있었어도 그런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마을버스 기사들 중 비뇨기 관련 질환이 다반사이고 배변을 참는 게 일상이 되다보니 전립선에 질환이 생겨 약을 먹는 이들이 많다"고 했다. 20여년 동안 마을버스를 운행한 박모씨는 항상 두통약과 위궤양 약을 챙겨서 운전대를 잡는다. 신경성 질환이 박씨를 늘 쫓아다닌다. 박씨는 "두통이 심한 편"이라며 "배차시간 압박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쓰다보니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로 최근 기사들이 문제를 제기하면 투쟁 중인 한남상운의 배차시간표를 보면 숨쉴 틈도 없을 정도다. 오전 4시40분에 출근해 마을버스 운행준비를 마친 뒤 오전 근무에 들어간다. 오전 5시부터 오후 2시까
경기도 전역에 발령된 호우특보가 모두 해제된 가운데 밤사이 도내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이어졌다. 2일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11시40분을 기해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 발령된 호우주의보와 호우경보(의정부, 성남, 광주, 양평)를 모두 해제했다.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양평(용문산) 169.5㎜, 의정부 150㎜, 광주 139㎜, 가평 135.5㎜, 포천 128㎜, 구리 123㎜, 남양주 122㎜, 고양 119㎜, 시흥 109㎜, 김포 107㎜, 수원 104.8㎜ 등이다. 밤새 이어진 비로 안전사고가 잇따랐다. 경기도 재난상황실에는 건물침수 21건(시흥 8건·성남 7건·의왕 3건·안산 2건), 도로침수 13건(시흥) 등 34건의 침수 피해가 접수됐다. 1일 오후 5시 50분경 경기 광주 곤지암읍에서는 수도 가압장에 낙뢰가 떨어져 인근 100가구에서 단수피해가 발생했다. 같은 날 22시29분께 성남시 중원구 주택가에서 가로수가 쓰러지면서 전신주 변압기가 파손돼 주변 18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이밖에 가로수 쓰러짐 11건, 배수지원 72건 등 비피해가 접수됐다. 또 권모(76)씨가 몰던 차량이 여주시 능서체육관 앞 도로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멈춰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