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국내 입국하는 외국인노동자에 대한 최초 소방안전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외국인 노동자 고용사업장에 대한 소방훈련도 실시한다. 화재경보기, 소화기 등 외국인 주거시설에 대한 주택용 소화기 무료 보급은 계속 확대한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외국인 화재 안전을 위해 화재 예방 대책과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등 4대 혁신방안이 담긴 마스터플랜을 수립,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4대 혁신방안 세부 과제는 ▲(화재 예방) 화재로부터 안심하는 안전 생활 일터 ▲(화재 대응) 생명 보호를 위한 신속한 대응체계 확립 ▲(안전 문화) 외국인과 함께하는 더 글로벌(The Global) 경기소방 ▲(안전 제도) 외국인 안전 복지서비스 등이다. 우선,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외국인 주거시설에 화재경보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앞서 외국인 고용사업장 기숙사 426곳에 화재경보기 800대와 소화기 400대를 무상 보급한 바 있다. 외국인 사업장 합동점검과 외국인 노동자 최초 입국 시 소방안전교육 강화를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협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외국인이 밀집한 안산 다문화마을 특구를 ‘화재 예방 강화지구’로 지정해 화재 안전 조
안산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달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소비자 불안 및 수산물 소비 급감에 대비해 안전성(방사능) 검사를 월 1회에서 월 2회로 강화한다. 방사능 검사는 유통 중인 일본산 수산물(참돔, 도미, 가리비 등)을 수거,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요오드, 세슘134, 세슘137 성분 등에 대한 정밀검사를 통해 오염여부를 확인한다. 시 관계자는“앞으로도 철저한 방사능 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와 국토교통부가 올 하반기부터 서울시와 수원, 용인, 화성, 시흥, 파주, 광주 등 6개 시 간 ‘수요응답형 광역교통서비스 광역콜버스’를 시범 운행한다. 광역콜버스는 일정한 노선과 정해진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의 호출(사전 예약 포함)에 대응하는 탄력적 교통 서비스로, 이번 사업으로 서울시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의 이동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6개 시(수원, 용인, 화성, 시흥, 파주, 광주) 시장은 14일 서울시 상암동 소재 상암DMC타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광역콜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토교통부는 협약기관 및 관계기관 등의 업무 조정 등을 담당하고 경기도는 수도권 통합환승할인 제도 적용을 위한 기술 개발 협조, 6개 시는 광역콜버스 운행에 필요한 기술‧행정적 지원과 한정면허 발급을 통한 운수사 선정 등 광역콜버스 운행 전반을 직접 담당한다. 광역콜버스는 수요응답형 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port) 가운데 둘 이상의 시‧도간 광역통행 서비스를 말한다. 시범사업 기간은 지역별 운행개시일로부터 18개월이다. 요금은 현 광역급행버스(M버스)와 동일(기본 요
안산소방서는 ‘2023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선정을 위한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다중이용업소법 제21조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업소를 공식적으로 인증함으로써 안전관리 우수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영업주 중심의 자율안전관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이다. 선정 요건은 다중이용업소법 시행령 제19조에 따라 최근 3년간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위반행위 및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 위반사항이 없어야 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종업원에 대한 소방교육․훈련을 실시하고, 그 기록을 3년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 관련사항은 안산소방서 홈페이지 및 안산소방서 재난예방과(470-7324)로 신청하면 된다.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젊고 유능한 농업종사 인력을 발굴·육성해 농업의 미래 성장을 이루기 위해 ‘2024년 농업인 후계자 산업기능요원’을 선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자격은 내년도 후계농업경영인 신청자 또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기 선정된 시민이며, 병역판정검사를 받았거나 올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중 내년도 산업기능요원 편입을 희망하는 시민이다. 전문대와 대학, 대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수학하고 있는 시민과 휴학 중인 시민은 후계농업경영인 산업기능요원을 신청할 수 없다. 단, 산업기능요원 편입 희망연도에 졸업할 수 있거나, 야간학교에 재학 중인 시민으로서 본인의 영농사업장에서 통학·통근하고 있는 시민, 방송통신에 의한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시민은 신청할 수 있다.
사진= 지난 12일 부산 금정구 서2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동관)와 자율방범대(대장 전정표)는 합동으로 여름철 해충 없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방역 소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 활동을 시작하였다.
경기도가 저출생 대응을 위한 (가칭)인구2.0 위원회의 명칭을 6월12일부터 6월19일까지 경기도의 소리(vog.gg.go.kr)를 통해 공모한다. 도민참여단 200명이 직접 참여하는 (가칭)인구2.0 위원회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정책 구상을 구체화하고 의사결정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담는 역할을 맡은 기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월 1회 정기위원회를 직접 주재하면서 임신 출생, 육아, 초등돌봄, 결혼 분야별로 저출생 대응 정책을 논의한다. 경기도는 도민의 소리를 담아 정책을 만든다는 취지에 맞게 (가칭)인구2.0 위원회의 공식 명칭을 도민 제안을 통해 선정하기로 했다. 도는 6월 26일까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후보작 3개를 선정한 후 다시 도민투표를 통해 최우수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은 50만 원, 최종 후보 3개에 들었지만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2명은 아차상으로 2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할 계획이다.
의약품 도매상은 관리 약사를 두고 의약품의 입출고, 유효기간 등 품질관리의 도매 업무를 총괄해야 하는데도 이를 어긴 의약품 도매상들이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에 적발됐다. 경기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 4월 12일부터 5월 12일까지 도내 의약품 도매상 55개소를 단속한 결과 약사법을 위반한 7곳(9건)을 적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 4건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에 식품 혼합 보관 2건 ▲의약품 운반 차량 표지판 미부착 상태로 의약품 운반 2건 ▲유효기간이 지난 불량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구분 없이 보관 1건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보면 시흥시 소재 A 의약품 도매상은 형식적으로 약사를 의약품 도매업무관리자(약사)로 신고한 뒤, 관리해야 할 약사가 상시 출근하지 않은 채 의약품 출고 영업을 하여 약사면허 대여 및 차용 행위로 적발됐다. 용인시 소재 B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보관 전용 냉장고 내 오염 가능성이 있는 식품을 혼합 보관했고, 시흥시 소재 C 의약품 도매상은 의약품 운반 차량 식별 표지판을 부착하지 않은 채 의약품을 운송하다 적발됐다. 수원시 소재 D 의약품 도매상은 유효기간이 지난 불량의약품을 일반의약품과
사진 = 12일 오후 국회박물관 2층 국제체험관에서 열린 정전 70년 기념 평화정책 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문희상 前 국회의장, 임동원 前 통일부 장관, 정세현 前 통일부 장관, 정동영 前 통일부 장관, 이종석 前 통일부 장관, 이재정 前 통일부 장관, 국회의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7개 품목을 추가 선정하고 오는 27일까지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추가 선정한 품목은 ▲한과 ▲김치 ▲공예품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 ▲경기도 자연휴양림 이용권 ▲경기지역화폐 ▲체험·숙박·관광·서비스 상품 등 7개 품목이다. 특히, 경기도가 인디 음악인의 공연 기회 제공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입장권을 신규 답례품으로 제공하며, 경기도 자연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는 답례품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 자연휴양림은 추첨을 통해 예약을 진행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시설이나, 기부자들이 우선 신청할 수 있도록 일부 객실을 확보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지역화폐는 기부자가 시·군을 선택해 제공받을 수 있는 상품권으로, 답례품 제공 시 지역 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매출 증진 등 기부자들의 착한소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는 신규공모 4개 품목(한과ㆍ김치ㆍ공예품ㆍ체험·숙박·관광·서비스 상품)을 포함해 재공모 15개 품목(사과·배·포도·복숭아·토마토·참외·딸기·잣·고구마·땅콩·콩·인삼·버섯·농산물꾸러미·부대찌개)에 대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경기도는 오는 25일까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13일 수원 노보텔 엠배서더에서 경기도내 31개 ‘시·군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도·시·군 일자리센터 소속 직업상담사의 직무역량 강화와 사기진작, 시·군의 성과향상과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정보교류 네트워크의 장으로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미래산업변화에 대한 이해 제고 ▲최신 채용 동향에 대한 인사이트 공유 ▲자신만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한 소통·공감 ▲업무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과정이 진행됐다. 이를 통하여 상담능력을 고도화하여 경기도민을 일과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하반기에도 ‘직업상담사의 날’(11월 중)을 맞아 더 많은 시·군 일자리센터 직업상담사들과 함께하는 워크숍을 계획 중이다. 채이배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시·군과의 소통을 통해 협업방안을 모색하며, 직업상담사의 성장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6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12일부터 18일까지를 ‘노인학대 예방 주간’으로 정하고 기념행사, 인권 증진 사진 전시회 등을 진행한다. 우선 13일 수원 경기문화재단 다산홀에서 노인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노인 관련 단체장,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유공자 표창 수여, 노인 인권 사진 공모전 수상자 시상, 노인학대 예방 퍼포먼스 등이 마련됐다. 15일과 16일 경기도청 청사 1층에서 노인학대 예방 홍보 부스와 ‘내가(노인이) 바라는 세상’을 주제로 한 노인 인권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전시작들은 노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로 표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적 관심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밖에 ‘노인학대 예방 주간’에는 누리집, 버스정보시스템, G-버스 TV 등 다양한 매체에서 노인학대 신고 상담 전화(1577-1389) 등에 대한 홍보가 집중된다. 한경수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한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 노인학대 대응을 위한 시군 협력 체계 강화, 노인보호전문기관 확충 등으로 노인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대 피해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