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국민안전진흥원 주관, 잠실 올림픽 공원 안전체험행사 후 모습. 오른쪽 3번째 (녹색티 착복)가 진흥원 설립 주역이자 대표를 맡아 안전처의 인가 획득을 추진중인설영미 박사다. 한국인들에게 4월은 안전에 대해 다시금 생각게 하는 계절이다. 한맺힌 세월호가 3년만에 귀항한 즈음에 맞는 ‘제 15회 세계안전의 날(4.28일)’을 기해 걸맞는 ‘안전문화 행사’가 열린다. 국민안전처 산하 비영리법인(인가대기) 국민안전흥원(대표 설영미)은 올해 ‘세계안전의 날’을 맞아 4.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잠실 롯데월드 아레나광장에서 송파소방서(서장 박근종)와 함께 ‘대한민국 안전을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이란 캐치플레이즈를 걸고 안전생활에 꼭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안전행사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직도 우리나라 일반인들에겐 잘 알려지지 않은 ‘세계안전의 날’의 풀명칭은 ‘세계 노동 안전과 건강을 위한 날’로서 국제연합(UN) 산하 전문기구인 국제노동기구(ILO)가 제정한 기념일이다. 이 날은 노동 안전과 노동과 관련된 사고·질병의 규모와 결과에 관심을 기울이기 위해 2003년에 제정됐다. 진흥원의 이날 행사는 진흥원 30명, 송파소방서 40명,
결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를 납치한 뒤 살해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은 여자친구를 납치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최모(51)씨를 구속기소하고 그를 숨겨준 이모(60·여)씨를 범인은닉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최씨는 지난달 3일 전 여자친구 김모(51)씨를 폭행하고 자신의 차량으로 납치해 살해한 뒤 도피한혐의(살인 등)를 받고 있다.
(한국안전방송)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의료연대본부(이하 의료연대)는 지난 10일 성명을 통해 국민과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한미약품의 올무티닙 사용 재승인 과정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임상시험 과정 중 부작용으로 인해 사망자 사례가 보고된 한미약품 폐암신약 올무티닙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4일 중앙약사심의위원회(이하 중앙 약심)를 열고 제한적 사용 결정을 내렸다. 의료연대 측은 “최근 안전성 논란이 일고 있는 한미약품의 폐암 신약 ‘올무티닙’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며 “최근 중증 피부 이상 반응으로 2명의 환자가 사망한 사례가 확인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재평가 절차 없이 약물 사용을 승인해 준 것”이라고 비판했다. 특히 올해 지난 5월 식약처는 올무티닙에 대해 제대로 된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채 ‘조건부 승인’을 해 준 약물이라고 의료연대 측은 지적했다. 의료연대는 “약물의 안전성과 효과가 충분히 검증되지 않은 채 환자에게 처방된 약”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심각한 약물 부작용이 생겼다면 일단 조건부 승인을 철회하고 철저한 재평가 과정을 거쳐 사용 여부를 결정하는 게 상식적이다. 이런 상황에서 조건부 사용 허
얼마 전, 영동고속도로 봉평 터널 사고 기억하실텐데요, 오늘(14일) 전남 여수의 한 터널에서 트레일러와 승용차 등 10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번에도 트레일러 운전자의 졸음운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얼음정수기 중금속(니켈) 검출과 관련해 코웨이와 정부가 후속 대응에 분주하지만 소비자 불안감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코웨이는 검출된 니켈의 양이 적어 인체에 무해하다는 해명만 반복하고 있고 정부의 시중 판매품 검사는 경위 파악과 부처별 의견 조율로 혼선이 불가피한 상황이다.◇잇따른 유해성…니켈 어떤 형태로 검출됐는지 몰라통상적으로 니켈은 정수기 부품은 물론 수도꼭지, 주전자 등 다양한 제품에 쓰이는 재질이다. 일상에서 흔히 먹는 견과류나 녹차 등에도 함유돼 있다.다만 인체에 과도한 양이 축적될 경우 폐암 등을 유발할 수 있어 미국환경보호청(EPA)은 1일 섭취량을 0.5㎎으로 제한한다.문제는 코웨이 얼음정수기에서 검출된 니켈이 어떤 형태로 검출됐는지 명확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관련 학계에 따르면 물 속에 녹아 있는 니켈은 체내 흡수율이 낮아 독성 유발 영향은 작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러나 코웨이 제품에서 문제가 된 것처럼 부품 마모 등으로 떨어져 나온 중금속이 인체에 흡수됐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물에 녹아 있는 형태가 아닌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을 정도의 중금속 노출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이번 유해성 논란을 두고 금속도금이 떨어지면서 물에 들어갔을 가능성을
무자격자가 저수지 수문 조작…때아닌 물난리에 '혼비백산' 청주의 한 저수지 수문을 관리인의 부탁을 받은 무자격자가 조작하는 바람에 인근 마을 주민이 때아닌 물난리를 겪을 뻔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 등에 따르면 어제(15일) 오전 9시 30분쯤 상당구 용정저수지 수문이 열리면서 농업용수 300∼400t이 흘러나와 인근 도로와 주택에 물이 들어차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쏟아져 나온 물이 인근 고구마밭을 덮쳐 일부가 소실됐습니다. 주민 66살 김모 씨는 "수로의 물이 갑자기 도로로 넘치더니 무릎까지 올라와 무서웠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사고는 이 저수지 관리인 63살 A씨가 지인에게 수문 관리를 맡기면서 발생했습니다. 저수지 인근에서 과수원을 운영하는 A씨는 어제 아침 작업 중 팔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가야 했던 A씨는 평소 친분이 있던 마을 주민 B씨에게 저수지 수문을 여닫는 일을 부탁했습니다. B씨는 농어촌공사로부터 저수지 수문 조작법이나 안전수칙을 제대로 교육받은 적이 없는 무자격자였습니다. B씨는 부탁받은 시간에 수문을 열었으나 조작이 서툴러 적정 수준보다 문을 많이 열었고 수문을 열고 자리까지 비우는 바람에
연간 성장률 30% 이상을 기록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인 전기차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국제표준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제주특별자치도와 손을 잡았다. 산업부 국가기술표준원과 IEC가 전기차 분야 표준·인증 정보를 제공하면 제주도는 이를 토대로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방식이다. 국표원은 21일 제주국제컨벤션 센터에서 제대식 국가기술표준원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준지 노무라 IEC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차 표준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2020년까지 모든 제주도 시민이 전기차를 사용해 '탄소 배출 없는 섬 만들기' 계획을 실행하는 차원이다. 이번 MOU 체결로 전기차 국제 표준화 활동이 지자체로 확산되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간 표준화 활동은 관련 업계와 연구기관 등 전문가 그룹 중심으로 진행돼 왔다. 특히 제주도는 전기차 인프라 구축 경험을 토대로 관련 국제표준안을 마련하고 개선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들 기관은 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22일 '제1회 전기차 국제표준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 제조업체가 참여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기차 개발 동향 및 표준화 대응 현황을 공유할 예정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