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는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건설공사의 대표적 위험공종인 가시설, 철근콘크리트, 굴착공사, 건설기계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능형 CCTV와 붕괴·변위 위험경보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건설공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해야 하는 건설공사 현장(시공사, 관계기관 등)이다. 신청서 접수는 건설현장 소재지를 관할하는 관리원 지사별로 진행된다. 수도권지사(서울·인천·경기도 서부 관할)와 강원지사(강원도·경기도 동부 관할)는 28일부터 7월 8일까지, 중부지사(충청도·대전·세종 관할)와 호남지사(전라도·광주·제주 관할)는 7월 5일부터 15일까지로 각각 계획돼 있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맞춤형 콘텐츠를 활용해 장애인 소방안전교육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본부는 청각장애인에게 화재안전, 심폐소생술, 산악안전 등 재난 상황별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동영상을 제작해 8월 중 보급할 계획이다. 동영상에는 실제 청각장애인 배우가 출연해 재난 상황별 안전 행동 요령을 시연하는 내용이 자막과 함께 담긴다. 기존에 점자로만 돼 있던 시각장애인을 위한 소방안전교육 교재는 음성변환 기능을 더해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로 했다. 서울 시내 2개 시민안전체험관은 시각장애인용 점자 리플릿 제작, 청각장애인용 교육 영상 자막 삽입 및 실시간 수어·문자 통역프로그램 활용 등을 통해 장애인 친화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아울러 본부는 시민안전체험관 등을 방문해 안전교육을 받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서울 시내 특수학교, 복지관 등 지역 거점시설 674개소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최근 3년간 장애인 소방안전교육 이수 인원은 총 5만4천851명으로 집계됐다. 본부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장애인의 소방안전교육 수요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장애인의 입장에 맞춘 안전교육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기경제청)이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2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BATTERY & CHARGING INFRA EXPO 2022)’에서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한다. 올해 ‘세계 배터리 & 충전 인프라 엑스포’에는 배터리와 배터리 시스템, 관련 소재 부품, 배터리 충전 인프라 시스템, 배터리 관리 소프트웨어(SW) 등 배터리 및 충전기 인프라 관련 국내·외 2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참관객은 약 2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지난 1월 28일 친환경 자동차법(환경친화적 자동차의 개발 및 보급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올해부터 전기차 충전서비스 구축 의무화 규정이 시행됨에 따라 여러 기업이 이번 전시회를 주목하고 있다. 경기경제청은 이번 행사에서 투자유치 홍보관을 운영하며 ▲‘평택 포승(BIX)지구’ -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mobility) 생산 클러스터(cluster) ▲‘평택 현덕지구’ - 수소 경제도시 및 글로벌 정주(定住) 환경 조성 ▲‘시흥 배곧지구’ - 육·해·공 무인 이동체,
경기도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장마철 집중호우로 사고 위험성이 큰 도내 계곡·하천 인근 야영장 74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인 74개소는 경기도에 있는 총 689개 야영장 가운데 계곡·하천 주변에 있어 침수나 산사태 등이 우려되는 곳이다. 경기도는 시·군과 협조해 ▲폭우 시 대피계획 수립 및 사전 안내 여부 ▲사업자가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연락체계 유지 여부 ▲대피로 안내 표지판, 배수시설 설치 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긴급하거나 경미한 사항은 즉각 현장 시정조치하고, 시일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이행사항을 관리할 계획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거리두기 의무화 조치 해제로 여름 성수기 야영장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야영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야영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호우대비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설안전 체계를 확산시키기 위해 28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스마트 건설안전 지원 시범사업' 참여 현장을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사비 300억원 미만인 중소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지능형 폐쇄회로TV(AI CCTV)와 구조물 붕괴·변위 위험 경보 장비 등 스마트 건설안전 장비의 설치·운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난해 국토안전관리원이 자체 사업으로 영남 지역 12곳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지원 대상을 전국 40여곳으로 확대했다. 국토부는 지원을 신청한 중소 규모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운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스마트 건설안전 장비는 최대 1년까지 지원된다.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국토부 홈페이지(www.molit.go.kr)와 국토안전관리원 홈페이지(www.kal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에서도 첫 원숭이두창 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23일 방역대책반 구성, 전담병원 지정 등 비상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2일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표했다. 이에 도는 보건건강국장을 방역관으로 ▲총괄팀(질병정책과) ▲역학조사팀(감염병관리지원단) ▲환자관리팀(질병정책과) ▲진단검사팀(보건환경연구원) 등 4개 팀 22명으로 방역대책반을 24시간 구성·운영한다. 시·군에서는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역학조사반을 1개씩, 총 48개 반 288명을 편성하며 도와 시·군간 24시간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 방역대책반은 도내 의심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확진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의심 사례에 대한 예방법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선다. 원숭이두창 전담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전담 병상을 2개 확보했다. 추후 환자 발생 추이에 따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추후 코로나19처럼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해 질병관리청이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또는 심각으로 격상 시 경기도지사를 본부장으로
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여름 행락철을 앞두고 해상 교량 아래를 지나는 선박 안전을 위해 교량 표지를 다음 달 7일까지 합동 점검한다고 23일 밝혔다. 대산해수청은 국토교통부·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야간과 새벽 시간대 낚시어선과 레저 보트 등 소형선박 통행이 잦은 해상교량 9곳에 설치된 교량 표지 주야간 기능과 경관 조명 및 전원시설 관리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전기준 항로표지과장은 "개선이 시급한 시설은 즉시 현장 조치하고, 추가로 개선해야 할 시설에 대해서는 교량 관리기관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가 6월 24일까지 ‘2022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 마을(단체)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민과의 소통 강화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 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이 운영 가능한 마을(단체)로 최소 10명 이상의 귀농·귀촌인이 참여해야 한다. 총 16곳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곳에는 최대 300만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한다. 참여를 원하는 마을(단체)는 마을 사랑방 만들기, 돌봄 공동체 만들기 등 사업기획서(단발성 행사 제외)를 포함한 제출 서류를 구비해 담당자 이메일(kjh710@gafi.or.kr)이나 방문 또는 우편(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경충대로 731 2층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www.refarmgg.or.kr) 혹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www.gafi.or.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영주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 간 유대감 형성과 갈등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
스위스의 국가 이념과 대한민국 통치 이념 던성 필자는 한때 우리가 작지만 단단한 스위스의 길을 걷기를 간절히 바랐다. 하지만 지금 이 나라는 브레이크 고장 난 기관차처럼 베네수엘라나 튀르키예를 향해 질주하고 있다.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만 명, 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다. 더 놀라운 건 방어력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아들아! 이 시계는 우리 가문 대대로 전해져 내려오는 家寶(가보) 란다. 이제 네게 물려 주려 하는데 그 전에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말씀하세요, 아버지!” “시내에 있는 보석상에 가서 이 시계의 가치가 어느 정도인지 좀 알아봐 와라.” 아들은 아버지의 마지막 부탁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졌다. 서둘러 보석상으로 향했지만 얼마 후 돌아온 그의 얼굴엔 실망감이 가득했다. “아버지 죄송해요. 보석상 주인은 이 시계가 오래된 모델이라 15만원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아버지는 잠시 생각에 잠긴 듯 눈을 감았다. 이내 다시 눈을 뜨고 아들에게 말했다. “아~ 그렇다면 이번에는 전당포에 가서 같은 질문을 해보거라.” 아들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속으로 생각했다. 보석상에서도 별 볼 일 없는 시계라는데 전당포라고 뭐가 다를까? 하지만 아버지의 부탁을 거절할 수 없었던 아들은 다시 발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전당포에서 곧장 돌아온 그의 표정은 더욱 어두웠다. “아버지, 죄송해요. 전당포에서는 고작 4만 원밖에 쳐주지 않겠대요.” “그렇구나!” 아버지는 희미한 미소를 지으며 침묵에 잠겼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버지가 다시 입을 열었다. 목소리는 한층 더 약해져
《국가정보관리원 복구현장에 14일만에 찾아간 이재명 대통령의 늑장행보와 국가리더십 실종》 * 사진출처 연합뉴스 2025년 9월 26일 발생한 국가의 정보심장이라 불리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사고였다. 국가정보자 원관리원 화재는, 실제 마비된 전산망의 범위나 규모를 보면 심각했기에 정부는 위기경보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올렸다. 그러나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10여일 지나서야 전산망이 파괴된 숫자가 647개가 아니라 709개라고 확인되는 등 정부는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보다 우선하는 국정은 존재할 수 없는데, 이번 참사는 국가 주요 전산망을 마비시키고,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행정·금융·의료 시스템을 뒤흔든 국가적 재난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던 이재명은 사건 발생 14일이 지난 10월 10일에서야 현장을 찾았다. 사고발생후 이재명의 48시간 행적을 궁금해하고, 수많은 국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는 동안 이재명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국가정보의 심장이 마비되고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준하는 화재처리중, JTBC 사장출신 홍보수석의 주선인
빈손으로 와 빈손으로 간 위대한 인물 공병우! 1907년 평안북도에서 태어난 공병우(公炳禹1907-1995) 박사의 삶은 '최초'라는 수식어로 가득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안과의사! 최초의 안과 병원 개원! 최초의 쌍꺼풀 수술! 최초로 콘택트렌즈 도입! 이같이 화려한 경력으로 한때는 우리나라에서 네 번째로 세금을 많이 낼 정도로 부를 쌓기도 했다. 하지만 공병우 박사는 애초에 돈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는 사람이었다. 그의 관심은 온통 자신의 지식을 세상에 어떻게 사용할까였다. 그런 그의 삶에 운명적 만남이 이루어진다. 눈병 치료를 받으러 왔던 한글학자 이극로(李克魯,1893-1978) 선생과의 만남이었다. 그와의 만남으로 과학적이고 우수한 우리의 한글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관심을 쏟게 된 것이다. 이후 공병우 박사는 한글 타자기 개발을 시작한다. 병원도 그만두고 얼마나 온 정신을 기울였던지 사람들은 '공병우 박사가 미쳤다'며 수군거리기도 했다. 그러한 열정 덕에 공병우 박사의 한글 타자기는 미국 특허를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이 편리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공병우 박사의 도전은 멈춤이 없었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한글 타자기도 개발해
VIP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의 한 재벌회장 이야기입니다. 한 유명 기자 겸 중견작가가 중요한 일로 회장과 예정에 없던 인터뷰를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자 회장이 말합니다. "저녁식사를 모셔야 하는데 오늘 마침 중요한 VIP와 선약(先約)이 있어서요. 다음에 꼭 모시겠습니다." 작가는 그게 누군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래서 물었습니다. "혹시 외국에서 온 고위급 정치인이나 재벌회장입니까?" 회장이 웃으면서 대답합니다. "아닙니다. 父母님과 妻, 子息 등 제 가족입니다." 작가가 감동을 받아 자신도 그날...다른 약속을 모두 취소하고 VIP를 만나러 집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최고의 성공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일이며...이 세상에서 최고의 VIP는 가족입니다. 아침 출근하며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내일은 저녁을 밖에서 먹어야 할 것 같아... 내가 아는 최고의 VIP와 저녁을 같이 먹기로 했거든" 아내가 물었습니다. "하~ 좋으시겠네 그게 누군데요?" 내가 말했습니다. "누구긴 당신하고 내 아이들이지" 출근하면서 언뜻 보니 아내가 콧노래를 흥얼거리며 청소를 하네요. "당신은 나의 'V VIP'입니다." 사람이 삶을 살면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