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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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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AI 컴퓨팅센터의 광주 설립, 국민안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사명

- 대한안전연합, 정부의 조속한 공약 이행 강력 촉구

대한안전연합(회장 정현민)은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의 광주 설립이 이재명 대통령의 제1호 대선 공약이자,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명시된 국가적 약속임을 상기하며 정부의 조속한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오늘의 광주는 지난 7년간 국가정책에 부응하여 인공지능 산업을 선도해 왔다. AI 데이터센터 구축, AI 집적단지 조성, AI 인재양성 체계 등 핵심 기반을 가장 먼저 완성하며, 대한민국 AI 산업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이 과정에서 광주 시민들은 ‘미래산업과 안전기술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국가 성장 비전을 제시했고, 전국에서 가장 높은 열정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의 광주 유치를 지지해 왔다. 특히 17만 명이 넘는 시민이 서명운동에 참여하며 광주 유치를 염원하였고, 지역의 대학·기업·공공기관이 함께 AI 기반 안전산업, 재난예측기술, 응급의료체계의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며 ‘AI+안전 융합도시’의 토대를 다져왔다. 광주의 이러한 노력과 비전은 단순한 산업 경쟁을 넘어, 국민 생명안전 역량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그러나 최근 국가 AI 컴퓨팅센터 입지 논의 과정에서 광주가 제외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광주 시민들

北외무성 부상, 유엔연설서 "어떤 경우에도 핵 절대 포기안한다"

김선경 부상 "핵 포기는 주권·생존권 포기"…유엔총회 고위급 파견 7년만"존중·우호적 대하는 나라와는 교류·협력"…북미대화 여지는 남긴듯

유엔총회 연설하는 김선경 부상 외무성 부상(사진 연합뉴스) 김선경 북한 외무성 부상(차관)은 29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연설에서 "우리는 핵을 절대로 내려놓지 않을 것이며 그 어떤 경우에도 이 입장을 철회하지 않을 것"이라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천명했다. 김 부상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 일반토의 연설에서 북한의 핵무기에 대해 "우리에게 비핵화를 하라는 것은 곧 주권을 포기하고 생존권을 포기하며 헌법을 어기라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이처럼 말했다. 김 부상은 "본회의 시작 며칠 전까지만 해도 미국과 동맹 세력은 핵전쟁 연습 선동을 자행하며 조선반도(한반도)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며 핵 보유가 한미일에 맞선 자위권이라고 합리화했다. 그는 "미국과 동맹국들의 가중되는 침략 위협에 정비례하게 우리 국가의 물리적 전쟁 억제력이 강화되었기에 적국들의 전쟁 도발 의지가 철저히 억제되고 조선반도 지역에서 힘의 균형이 보장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선경 북한 부상 유엔총회 연설 듣는 북한 외교관(사진 연합뉴스) 김 부상은 이날 연설에서 북미 대화 재개 가능성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북한에 대한 존중과 우호를 전제로 '사상과

김정은 "핵무력 중추로 한 안전보장은 우리의 절대불변 입장"

핵과학자·기술자 만나 '중요협의회'…"핵대응태세 계속 진화, 변할수 없는 의무"한미 비핵화 최종목표 유지에 '핵포기 불가' 입장 거듭 강조한듯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월 핵물질 생산기지와 핵무기연구소를 현지지도하는 모습(사진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 관련 과학자와 기술자들을 만나 "강한 억제력, 즉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힘에 의한 평화유지, 안전보장 논리는 우리의 절대불변한 입장"이라고 말했다. 핵보유국 인정을 전제로 미국과 대화할 수 있다는 자신들의 입장에도 한미 정부가 여전히 비핵화를 최종 목표로 유지하자 '핵포기 불가'를 재차 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조선중앙통신은 27일 김 위원장이 전날 핵무기연구소를 비롯한 핵 관련 분야 과학자, 기술자들을 만나 핵물질 생산 및 핵무기 생산과 관련한 중요 협의회를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1일 자신의 최고인민회의 연설 내용을 상기하며 "국가의 핵대응태세를 계속 진화시키는 것은 공화국의 안전환경상 필수적인 최우선 과제"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는 "국가의 현재와 미래를 위한 가장 정확한 선택이며 우리가 견지해야 할 변할 수 없는 의무"라고 단언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는 국가의 주권안전과 이익,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할 수 있는 핵방패와 검을 부단히 벼리고 갱신해야 한다"며 "당과 공화국 정부는 핵기술분야에 지속적인

美 "조지아 韓기업 현장서 475명 체포…다수가 한국인" 공식발표

"불법 체류하거나 체류 자격 위반한 상태에서 불법으로 일해"

미국, 현대차-LG엔솔 공장서 불체자 단속(사진 연합뉴스) 미국 당국은 5일(현지시간) 조지아주의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 건설현장에서 전날 벌인 불법체류자 단속과 관련해 475명을 체포했으며 이중 다수는 한국 국적이라고 발표했다. 국토안보수사국(HSI) 소속 스티븐 슈랭크 조지아·앨라배마주 담당 특별수사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어제 국토안보수사국은 법 집행기관들과 협력해 불법 고용 관행 및 중대한 연방 범죄 혐의와 관련해 진행 중인 형사 수사의 일환으로 법원의 수색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수사로 475명이 체포됐으며, 법 위반자들에 대해 책임을 추궁하고 법치주의를 확립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475명 중 다수가 한국 국적자였다"며 "정확한 국적별 통계는 없지만, 관련 자료를 곧 확보할 것 같다"고 말했다. 슈랭크 특별수사관은 체포된 475명에 대해 "미국에 불법적으로 체류 중이거나, 체류 자격을 위반한 상태에서 불법적으로 일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등은 전날 조지아주 서배나에 있는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의 합작 배터리 공장(HL-GA 배터리

北 "한국, 공사중인 우리 軍에 경고사격"…軍 "MDL침범 따른 조치"

부총참모장 "한국접한 남부국경 영구 봉쇄중…공사 방해 지속되면 대응 조치"

합참, 최근 북한군 동향 공개(사진 연합뉴스) 북한이 휴전선 부근에서 공사 중인 자국 군에 한국이 경고사격을 했다며 도발행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북한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고정철 육군 중장(별 2개)은 23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남부 국경 일대에서 군사적 충돌을 야기시키는 위험한 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해야 한다' 제목의 담화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고정철은 "8월 19일 한국군 호전광들이 남쪽 국경선 부근에서 차단물 영구화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우리 군인들에게 12.7㎜ 대구경 기관총으로 10여발의 경고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도발 행위를 감행하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군대는 정상적인 국경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과 접한 남부 국경을 영구적으로 봉쇄하기 위한 차단물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군사적으로 예민한 남부 국경 일대의 긴장 격화 요인을 제거하고 안정적 환경을 담보하기 위한 것으로서 그 누구에게도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우발적 충돌을 막기 위해 6월 25일과 7월 18일 등 두 차례에 걸쳐 주한미군 측에 공사 관련 내용을 통지했다면서, 그런데도 "확성기 도발 방송이 점차 한국군 3, 6, 15, 28사단 등 여러 부대들

'무장헬기로 NLL 위협비행'…특검, 北 도발 유도 정황 포착

임무 수행 군관계자 진술…피격 위험에도 합참서 반복적 지시 하달"목숨걸고 北기지 2∼3㎞ 내 비행 '총알받이' 의심…내부동요 증폭"특검, 인명피해 감수 비상계엄 명분 만들려는 기획 작전 여부 수사

아파치 공격헬기(사진 연합뉴스) 지난해 하반기 12·3 비상계엄 사태 이전 우리 군이 무장 헬기로 북방한계선(NLL) 인근을 위협 비행하며 북한의 도발을 유도하려 했다는 군 내부 증언이 나왔다. 비상계엄 관련 외환 의혹을 수사 중인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도 관련 정황을 포착해 경위를 살펴보는 것으로 파악됐다. 30일 연합뉴스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육군항공사령부 예하 항공여단 소속 항공대대 관계자 진술에 따르면 항공사령부는 지난해 한 해에만 7∼8회에 걸쳐 무장 아파치 헬기를 띄워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따라 비행하게 한 것으로 파악됐다. 무장 헬기 NLL 투입 작전은 합동참모본부 명령에 따라 작년 5∼6월께부터 한 달에 1∼2회씩 집중적으로 실시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헬기는 30mm 기관포탄과 헬파이어 미사일로 무장했는데, 합참으로부터 서해 NLL을 따라 연평도·백령도를 거쳐 북한을 향해 20분가량 비행하라는 이례적인 지시가 하달됐다고 한다. 통상 백령도로 비행할 때는 안전 문제를 고려해 북한과 거리를 두고 'ㄴ'(니은)자로 돌아가는 비행경로를 택한다. 하지만 지난해에는 북한에 노출될 위험을 무릅쓰고 NLL을 따라 비행하라는 지시가

경기도 닥터헬기 6년 간 1,804명 살렸다. 소생률 98% 기록

전국 유일 24시간 운영으로 중증외상 골든아워 사수

닥터헬기 응급환자 병원 인계(사진 경기도) 경기도 닥터헬기가 6년여 간 총 1,843번 출동해 중증외상환자 1,804명을 살려내며 골든타임을 지키는 핵심 수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아주대학교병원과 협력해 2019년부터 닥터헬기를 정식 운항하고 있으며, 2025년 6월 기준 누적 출동은 1,843건에 이른다. 특히 2024년 한 해 동안에는 총 573건을 출동해 전국 8대 닥터헬기 중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경기도 닥터헬기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24시간 365일 운항 체계를 유지하며, 야간·심야 응급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닥터헬기는 대동맥 파열, 복부·흉부 손상, 골반 골절 등 골든아워 확보가 생명과 직결되는 중증외상환자에 집중 운용한다. 외상외과 전문의가 탑승하며, 심전도 모니터, 자동 심장압박장치, 인공호흡기 등 응급의료 장비를 갖춰 ‘하늘 위 응급실’로 불린다. 2024년 항공이송 환자 중 교통사고가 51%로 가장 많았고, 추락사고 및 미끄러짐이 28%, 부딪힘이 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화성 120건, 이천 90건, 평택 79건 순으로 많았다. 이는 고속도로 교통량, 산업시설 밀집도, 공사 현장 등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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