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가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도민의 뜻을 담아 더 많은 기회, 더 고른 기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를 만들겠다”며 ‘기회수도 - 경기도’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8일 오전 옛 도지사 공관 ‘도담소’에서 열린 ‘공관 현판식 및 맞손동행’ 행사에서 “제가 꿈꾸는 경기도는 이런저런 사정으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이나 학업에 대한 자유에 제한을 받는 분들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는 경기도, 그리고 경기도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경기도”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우리에게 생긴 여러 가지 문제들의 근본 원인은 기회가 부족하기 때문이고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경기도가 추진하는 첫 번째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경제, 사회, 교육의 역동성을 살려야 한다”며 “두 번째는 고른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에게는 많은 기회가 주어지고 어떤 사람에게는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데 조금만 기회가 주어지면 얼마든지 열심히 할 수 있는 청년들, 학생들, 도민들이 많을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 김 지사는 “오늘 도담소 현판식은 정말 뜻깊은 날”이라며 “도민과 소통하고 마음의 문을 열고 귀 기울여 경청하고 도담소 이
경기도 소방헬기가 1999년 이후 23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상공을 날았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1만 5천 시간 무사고 대기록이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 특수대응단 119항공대 소방헬기가 1999년 8월 22일 이후 지난 8월 4일까지 23년간 1만5천 시간 무사고 비행시간 기록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1991년 9월 소방항공대 창설 이후 1997년 까모프와 2001년 더어핀, 2010년 이구스타까지 도입하며 현재 헬기 3대를 운용하고 있다. 지난 2016년 7월 무사고 비행 1만 시간 달성에 이어 6년 만에 1만 5천 시간 무사고 비행이란 새역사를 썼다. 전국 소방항공대 가운데 1만 5천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은 경기도 특수대응단 119항공대가 처음이다. 무사고 비행 1만 5천 시간은 거리로 환산하면 지구를 82바퀴나 도는 약 330만㎞, 날짜로 환산하면 625일을 하늘에 떠 있는 것과 같다. 경기도 특수대응단 119항공대는 1999년 이후 1만 6천여 회를 출동해 7,500여 명의 귀중한 생명을 구해내는 등 임무를 완벽히 수행했다. 한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7일 남화영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장을 비롯한
경기도는 도내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2022년도 하반기 불법 자동차 일제 단속’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일제 단속은 불법 자동차로 인한 도민 불편을 해소하고 자동차 안전 운행 질서를 확립하는 데 목적을 뒀으며,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1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단속반은 안전기준 위반 차량, 불법 튜닝 차량, 자동차 무단 방치, 정기 검사 미필 자동차 등 전반적인 자동차 관리 및 운행 관련 불법행위에 대한 대대적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불법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규정 위반내용에 따라 행정처분 및 원상 복구 명령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더욱 원활한 단속을 위해 경기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4일과 7일 이틀간 도내 시군 담당 공무원 약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하반기 불법 자동차 단속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하반기 불법 자동차 일제 단속에 앞서 각 시군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단속기준과 단속사례공유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강의를 구성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현장 단속 공무원들의 지식을
‘안산 김홍도축제’가 4년 만에 시민을 찾아간다. 안산시는 ‘제3회 안산 김홍도축제’가 오는 14~16일까지 화랑유원지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김홍도축제’는 안산 출신의 조선시대 천재화가 김홍도의 예술혼과 그림을 소재로 한 안산을 대표하는 가을축제다. 안산시는 1990년 당시 문화부로부터 ‘김홍도가 유년시절 안산에 거주하며 표암 강세황으로부터 그림을 배우고 성장했다’며 ‘단원의 도시’로 명명된 이후 활발히 김홍도 관련 사업을 추진해왔다. 2018년 화랑유원지에서 처음 개최된 김홍도 축제는 7만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는 등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 잡았으나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했으며, 지난해에는 비대면으로 김홍도 사생대회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김홍도와 함께하는 안산 풍류여행’을 주제로 김홍도 그림에 나타난 풍속과 해학, 예술혼을 계승해 다양한 기획프로그램과 체험·참여프로그램이 시민을 찾아간다. 개·폐막식 불꽃놀이, 김홍도 마당극, 전통공연 등 화려한 기획공연 프로그램과 서당, 약방, 대장간 등 그 당시 김홍도가 살았던 시대를 그대로 재현해, 관람객들에게 조선시대로 돌아간 듯한 착각을
❒오늘의 역사(10월9일)❒ ‾‾‾‾ 1983년 버마 아웅산묘소 폭발사건 1983년 10월 9일 전두환 대통령의 ‘동남아와 대양주 6개국 순방’ 첫 방문지인 버마의 아웅산 묘소에서 폭발사건이 일어나 대통령을 수행하던 서석준 부총리, 이범석 외무부장관, 김동휘 상공부장관, 서상철 동자부장관, 함병춘 대통령비서실장 등 17명이 순직하고 15명이 부상하는 비극적 참사가 일어났다. 폭발물이 터지는 순간 아웅산 묘소로 향하던 중이어서 가까스로 화를 면한 전두환 전 대통령은 남은 순방계획을 모두 취소, 즉시 귀국해 비상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북한의 새로운 도발에대비하기 위해 전군(全軍)에 비상태세를 지시했다. 버마 당국의 수사결과 이 사건은 북한 김정일의 친필지령을 받은 북한군 정찰 국 특공대 소속 진모(某) 소좌, 강민철 대위, 신기철 대위 등에 의해 저질러진 것으 로 밝혀졌다. 버마 정부는 이 사건의 수사를 매듭지으면서 11월 4일 북한과의 외교관계를 단절하는 한편, 양곤에 있는 북한대사관 직원들의 국외추방을 명령했고, 양곤지구 인민법원 제8 특별재판부는 12월 9일 이들 테러범들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다. 이 사건으로 코스타리카·코모로·서사모아 등 3개국이 북한과 외교
❒오늘의 역사(10월7일)❒ 2002년 10월 7일 강화도에서 돼지콜레라 발생 9일 오전 방제복을 입은 군·경 단속요원 들이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 마을 입구에서 외부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면서 마을을 빠져나가는 차량을 소독하고 있다. 강화군 화도면 상방리 노모(46)씨가 기르던 돼지들이 의사(擬似)돼지콜레라 증상을 보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검사를하는 동안 돼지값 폭락을 우려한 강화도 양돈농가들이 무더기로 돼지를 출하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는 의사돼지콜레라 발병 소문이 돌기 시작한 7일 오후부터 강화도에서 평소보다 많은 양의 돼지가 인천·김포·부천 등지의 도축장으로 반출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 가좌동 S식품 수탁과에 따르면 7일 오후부터 8일 오후까지 강화도에 서 390마리의 돼지가 들어왔다. 이는 평소 반입량 100여마리의 3배가 넘는 수치. S식품은 이 돼지들을 9일 오전까지 도축, 유통시켰다. 인천시 농정과 관계자는 “돼지콜레라가 확인된 8일 오후 6시 이전에 팔려나간 돼지는 정상 출하로 봐야 한다”며 “7~8일 사이에 강화도의 돼지 출하량이 증가 한 것은 사실이지만 확인 결과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화도면에서 반출된
경기도는 지난 9월 20일부터 29일까지 용인시 백암면(국도 17호선), 평택시 오성면(국도 45호선), 양주시 광사동(국도 3호선) 등 3곳에서 과적 차량 합동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중량 적재 초과 차량 등 18대를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수원·의정부국토관리사무소, 관할 경찰서, 시·군,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진행했다. 단속은 과적 의심 차량 총 56대를 정차시켜 ▲총중량 40t ▲축중량 10t ▲높이 4m ▲폭 2.5m ▲길이 16.7m 초과 등 위반 사항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국도 17호선 용인시 백암면 백암검문소에서 흙을 적재한 25톤 덤프트럭을 검차한 결과, 총중량이 42.45톤으로 2.45톤 초과 적재했다. 축(바퀴)별 중량 역시 10.10톤, 9.35톤, 11.75톤, 11.25톤 등 4개 축 중 3개 축에서 기준치 10톤을 넘었다. 운행 제한 위반(과적)차량이 도로에 미치는 피해 정도를 보면 축중량(축하중) 10톤 차량 1대가 승용차 7만 대 운행만큼의 영향을 준다. 특히 총중량 44톤의 차량은 총중량 40톤 대비 약 3.5배, 총중량 48톤의 차량은 무려 10배의 교량 손실을 가져온다
경기도가 화성시 국화도, 입파도, 안산시 풍도, 육도 등 도내 4개 섬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를 집중 처리하기 위해 6일부터 13일까지를 일제 청소기간으로 운영한다. 경기도는 앞서 지난 9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드론 등을 활용해 태풍 등으로 인한 섬 지역 해양쓰레기 발생 실태를 확인한 결과 약 20톤의 해양쓰레기가 이들 4개 섬에 쌓인 것을 확인했다고 청소기간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이 기간 도는 어촌계, 자원봉사단체, 해양쓰레기 수거사업 인력 등 155명이 참여해 섬 전 구간을 대상으로 해안변을 청소할 계획이다. 이번 정화 활동은 섬별로 하루씩 수거 인력이 섬에 들어가 청소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수거된 해양쓰레기는 경기도 바다청소선인 경기청정호를 이용해 육상으로 운반한다. 특히, 해안가 쓰레기가 많은 것으로 확인된 입파도는 13일 청소인력 100명, 어장관리선 4척 등을 동원해 사람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안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도 일제 수거할 계획이다. 김성곤 도 해양수산과장은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청소기간 운영으로 깨끗한 경기바다 이미지를 제고하고, 민관 모두가 협심해 깨끗한 바다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
경기도는 지난 4일 저녁 포천 6보병사단에서 군(軍) 장병과 지역주민을 위한 ‘2022 군 장병 위문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 장병 위문공연’은 국가안보와 도민 안전에 힘쓰는 군 장병을 격려하고 군부대 주변 지역주민에게 문화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가 지난 2002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6보병사단 장병과 군 가족, 지역주민 등 1,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개그맨 최기섭의 진행으로 저녁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 동안 개최됐다. 특히 인기 록 가수 박완규를 비롯해 김보경, 화연, 아이씨유, 아째르, 디에이드 등 총 6개 팀이 출연해 신명 나는 무대를 만들었다. 도는 이번 위문공연을 오는 10월 15일 토요일 저녁 6시 5분부터 8시까지 가톨릭평화방송 라디오(수도권 기준 105.3㎒)를 통해 송출, 행사장에 함께하지 못한 도민들도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경기도는 올해 총 5회에 걸쳐 군 장병 위문공연을 개최, 민관군 화합의 장을 만들 계획이다. 이번 포천 6보병사단 공연에 앞서 7월 20일 남양주 6포병여단, 9월 28일 포천 5포병여단에서 2차례 공연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경기도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내수면 유·도선장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시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을철 유·도선 이용객 증가 추세에 맞춰, 자칫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더욱이 그간 코로나19 등으로 장기간 미운항 상태이었던 만큼 더욱 철저한 점검을 벌일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파주시, 가평군, 연천군 소재 4개 유·도선 사업장 선박 40척으로, 점검 기간은 10월 5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1개월간이다. 특히 규모가 큰 가평군의 경우 행정안전부, 해양교통안전공단, 국민안전현장관찰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의 일환으로 중앙합동 점검을 벌일 계획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선체 및 기관 안전성, ▲인명구조 장비 비치 유무, ▲사업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입·출항 기록 작성·관리 여부 ▲코로나19 관련 방역 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시 적발된 문제점에 대해서는 도·시군 책임하에 시정 완료 시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이진찬 도 안전관리실장은 “다중 이용 선박은 수상에서 사고가 발생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사고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라며
❒ 오늘의 역사 (10월 5일) ❒ 2001년10월05일 미국 ‘탄저균 테러’ 공포 확산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시 소방서의 유독물 처리과 직원들이 우체국 건물을 소독하고 있는 모습. 원인을 알 수 없는 탄저테러로 21세기초 미국이 혼돈과 공포 속으로 빠져들었다. 미국 플로리다州 `아메리칸 미디어社` 직원 수명(數名)이 탄저병(炭疽病)에 감염되고, 그 중 한 명이 2001년 10월 5일 사망하면서 탄저테러가 알려지기 시작했다. 탄저테러가 뉴욕과 워싱턴으로 북상하며 주요 방송사와 입법-행정-사법부 등 3부로까지 확산되자 미국인들의 공포는 집단 패닉현상으로까지 발전했다. https://youtu.be/PFr6Fc0e4oA
❒오늘의 역사(10월4일)❒ ✿ 헝가리 화학 슬러지 저장고 붕괴사고 헝가리 슬러지댐 붕괴 현장에서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헝가리 서부 어이커시(市) 알루미늄 공장에서 2010년 10월 4일 발생한 화학 슬러 지 저장고 붕괴사고로 중금속을 함유한 70만㎥ 이상의 슬러지가 주변지역으로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유출된 독성 슬러지로 인해 인명피해는 물론 심각한 환경 재앙이 발생했다. 헝가리 정부는 5일 마르칼강과 인근 토르나 지류가 지나는 3개 주(州)에 긴급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폐기물 수거에 나섰다. 헝가리 정부는 사고 발생 지역 인근 마르칼강에 슬러지를 강바닥에 응고시키기 위해 석고 반죽을 1000t 이상 쏟아부으며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유출된 슬러지가 마르칼강의 강줄기를 통해 유럽의 젖줄인 다뉴브강 으로 흘러들어 7일 오전 다뉴브강 알칼리 농도가 pH 9 수준까지 올라가는 등 오염이 확산되었다. 헝가리 정부의 방재 노력으로 인해 8일 다뉴브강의 알칼리 농도가 9pH에서 8.2pH 수준으로 내려가는 등 효과를 보고 있으나, 맑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사고현장 인근에 유출된 슬러지가 마르면서 대기를 통한 확산으로 호흡기 질환
10월 3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제4354주년 개천절 경축식 행사가 있습니다 .●이창호의 개천절[開天節] 10월 3일. 서기전 2333년(戊辰年), 즉 단군기원 원년 10월 3일(음력)에 국조 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됐다. 개천절은 ‘개천(開天)’의 본래의 뜻을 엄밀히 따질 때 단군조선의 건국일을 뜻한다기보다, 이 보다 124년을 소급하여 천신(天神)인 환인(桓因)의 뜻을 받아 환웅(桓雄)이 처음으로 하늘을 열고 태백산(백두산) 신단수(신성한 나무) 아래에 내려와 신시(神市)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이화세계(理化世界)의 대업을 시작한 날인 상원 갑자년(上元甲子年: 서기전 2457년) 음력 10월 3일을 뜻한다고 보는 것이 더욱 타당성이 있다. 개천절은 '하늘이 열린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즉 개천절을 '하늘이 열린 기념일'이라고 해도 맞는 표현이다. 개천절은 대한민국의 국경일의 하나로서, 날짜는 10월 3일(양력)이다. 단군이 한국 최초의 고대 국가인 고조선을 세운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게다가 개천절이 국경일로 처음 제정된 것은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中 상해) 수립과 더불어 음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