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감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호르몬이 있습니다. 도파민, 세로토닌, 옥시토신입니다. 도파민 (dopamine)은 뇌의 보상 중추에 작용하여 쾌락, 보상, 동기부여를 유발합니다. 도파민은 운동, 음식, 성관계, 도박 등과 같은 보상과 관련된 활동을 할 때 분비됩니다. 도파민이 부족하면 우울증, ADHD, 파킨슨병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세로토닌(serotonin)은 뇌의 신경세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입니다. 세로토닌은 기분, 수면, 식욕, 인지 등에 영향을 미칩니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 불안, 불면증, 폭식증, 폭발적인 성격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옥시토신(oxytocin)은 뇌의 편도체에 작용하여 사랑, 신뢰, 친밀감을 유발합니다. 옥시토신은 출산, 수유, 성관계, 포옹, 손을 잡는 것과 같은 사회적 접촉을 할 때 분비됩니다. 옥시토신이 부족하면 불안, 우울증, 사회공포증과 같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복 호르몬이 한국인에게 잘 흐르지 않는 모양입니다. 한국인들의 행복지수는 10점 만점에 5.872점으로 OECD 국가 중 하위권에 위치합니다. 우울증 발병율도 36.8%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
1999년 새로운 2000년의 도래에 꿈을 부풀던 무렵, 느닷없이 (사)한국교육연구소는 [학교붕괴]담론을 제기하였다. "학교가 무너지고 있다~" 이 담론을 주도한 이는 바로 이인규이다. 당시 한국교육연구소 연구국장이자, 전교조 참교육 실천위원장이었던 이인규는 학교부적응 아동의 출현, 개임 중독, 과잉 사교육 , 중도 탈락자의 속출, 교사에 대한 저항 등의 현상 대문에 수업을 도대체 진행할 수가 없고, 학교를 그만 두고 싶다는 교사들이 많아지자, 이를 담론으로 드러낸 것이다. 교사들은 담론 과정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학생들 못 가르치겠다. 교사 그만 두고 싶다. " 당시 학생들의 목소리는 결속된 것은 아니었지만 학교밖 청소년들은 이렇게 학교안 학생들을 대변하였다. "학교가 너무 힘들다, 학교교육이 너무 의미없다" 당시 공중파나 대형언론들은 이러한 학교붕괴 담론에 주목하였다. 그리고 교원단체, 부모단체, 시민단체 등은 다양한 목소리로 원인을 진단하였다. 당시 교총은 이해찬의 교육개혁의 폐해 때문이라 지적하면서 교권 강화를 부르짖었다. 전교조는 관료화된 학교체제 때문이라 하면서 학교 내실화를 주창하였다. YMCA, 흥사단 등 시민단체들은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를
2023년 3월 8일, 그린피스는 한국 정부에 다음과 같은 성명서를 발표했다. “한국 정부는 2050년 탄소 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하고,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또한, 한국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탈탄소 기술을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2018년 파리협정에 가입하여,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7년 대비 40% 감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나, 한국 정부는 여전히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파리협정에 위배되는 행위이며, 한국 정부는 즉각 신규 석탄발전소 건설을 중단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속화해야 합니다. 재생에너지는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한국의 에너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 한국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탈탄소 기술을 개발하고,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해야 합니다. 탈탄소 기술은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한국 정부는 탈탄
교사 사망과 관련되어 교권옹호 개념보다는 갈등관리라는 합리적 개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는 없을까? 이 문제에 대해 AI Bing에게 현재 미국 학교에서 제일 많이 적용되고 있는 민원해결 및 갈등관리 지침서를 하나 소개해해 달라고 했더니 Conflict Resolution and Complaint Management at School2를 소개해준다. 이 책은 학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과 불만의 정의, 원인, 유형, 사례, 해결방법 등에 대해 상세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학교장이나 교사들이 학교에서의 갈등과 불만을 관리하고 처리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단다. 일어보면 한국의 교육부와 교육청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드러난다. 1. 학교갈등의 정의와 원인 학교갈등은 학교 구성원들 사이에 발생하는 의견, 관심, 목표, 가치 등의 차이로 인해 발생하는 상호작용적인 과정이다. 학교갈등의 원인은 개인적, 관계적, 구조적, 문화적, 환경적 등 다양하다. 2. 학교갈등의 유형과 사례 학교갈등은 갈등의 주체, 갈등의 대상, 갈등의 수준, 갈등의 성격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교장과 교사간의 갈등, 교사와 학부모간의 갈등, 교사와
♥리더를 위한 챗GPT 활용법 다섯 가지♥ 질문은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숫자 활용해 정확한 단어로 가능한 한국어 아닌 영어로 요즘 교수들 모임에서 새로운 풍속이 생겼다.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인 챗GPT를 말하고자 한다면 먼저 1만원을 내고 발언하라는 것, 여기서도 ‘챗’, 저기서도 ‘챗’ 소리로 가득하기 때문이다. 당장 논문과 리포트 작성에서 엄청난 변화와 영향이 확인된다. 광고회사에 근무하는 사람들, 특히 광고 문안을 쓰는 카피라이터나 웹디자이너들은 직업의 미래에 대해 잔뜩 긴장하는 반면, 챗GPT 생태계가 가져올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위해 숨 가쁘게 돌아가는 스타트업도 적지 않다. 미디어 전문가이자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을 역임한 강남준 전 서울대 교수는 신기술이 가져올 직업의 변화, 윤리의 문제와 함께 ‘챗 지피티 디바이드’ 현상을 예상했다. 인터넷과 스마트폰 활용 능력에 따른 디지털 정보 격차(Digital Divide)가 사회적 이슈로 등장한 것이 불과 얼마 전인데, 챗GPT의 활용 능력에 따른 격차는 이보다 훨씬 더 심할 것 같다는 분석이었다. 위기일까 기회일까? 자유 직업인으로 일하는 경우에는 천군만마를 얻은 격이다. 능숙하고
☆올 여름 폭염에 대비 하십시요! 전문가들은 올해가 60년 만에 오는 후덥지근한 최 고온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는 한편 올해 복날(伏)은 30일 기온이 무려 45°C 이상일거라고 경고 합니다. 현재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등은 이미'폭염'을 겪고 있는데 하루에 십여명씩 죽어 간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40°C - 50°C 사이의 고온 준비를 해야합니다. 항상 깨끗한 온(溫)수(25c)를 마시고 천천히 마시세요.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을 피하세요. 후덥지근한 날씨에는 다음과같이 하십시오 1.날씨가 40°C가 되면 차가운 물을 계속 마시지 말라고 의사들은 경고 한다. 우리의 작은 혈관이 터지거나 막힐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더운날 어떤 사람이 밖에서 실내로 들어왔는데 땀을 뻘뻘 흘리며 빨리 열을 식히려고 그는 곧바로 찬물로 발을 씻었는데 갑자기 앞이 캄캄해지면서 그는 쓰러졌고 구급차가 즉시 달려와 병원으로 옮겨졌고 응급 치료후 그는정신을 차렸는데 원인은 혈관이 좁아지면서 눈에 혈관까지 막은거라고 합니다. 2.온도가 38도가 넘을 때에 밖에서 실내로 들어올때는 몸을 풀고 찬물을 마시지 말고 따뜻한 물을 천천히 마셔야 합니다. 찬물에 손을 즉시 씻거나
《기도하는 손》 인간의 삶에 어디 양지만 있으랴. 서럽게 살던 젊은 시절에는 소망의 기도를 많이 하고, 먹고 살 만할 때는 감사의 기도를 많이 하고, 인생의 황혼에 서서는 참회의 기도를 많이 한다. 그 가운데에도 인생에는 소망의 기도를 드릴 날이 그치지 않는다. 이 세상에는 그런 소망마저도 없는 사람이 많다. 믿음 생활을 하든 하지 않든 성화(聖畵) ‘기도하는 손’은 큰 감동을 준다. 그 가운데 헝가리 세공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독일에 이민 가서 활동한 화가 알브레히트 뒤러의 ‘기도하는 손’(Betende Hande)이 특히 유명하다. 교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 그림은 성모 마리아의 승천을 바라보는 사도들의 손을 그린 것이라는 것이 정설이지만, 그림의 모티프에 대해 여러 일화가 있다. 뒤러에게는 평생 고락을 함께한 친구 '프란츠 나이슈타인'이 있었다. 두 사람은 모두 화가가 되고 싶었지만 가난해서 여의치 않았다. 그래서 제비뽑기로 나이슈타인이 먼저 돈을 벌어 뒤러의 학비를 대고, 뒤러의 공부가 끝나면 뒤러가 번 돈으로 나이슈타인이 그림 공부를 하기로 약속했다. 친구가 보내준 학비로 공부한 뒤러는 천재성을 인정받아 황실 화가가 될 정도로 성공했다. 뒤러가 빚
한국은 OECD 국가 중 자살률이 가장 높습니다. 2021년 기준 한국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20.2명으로, OECD 평균인 11.6명보다 8.6명 높습니다. 한국 사회의 자살률이 높은 이유는 다양합니다. 심한 경제적 격차, 경쟁 심화가 낳은 스트레스, 개인주의화 경향 등이 한국인의 높은 자살률을 설명하는 요인들입니다. 2021년 기준 MZ세대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23.2명으로, 전 세대 평균인 16.6명보다 6.6명 높습니다. MZ세대는 개인주의적이고, 경쟁적이며, 타인의 성공을 자극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들은 타인의 성공을 자신의 실패로 해석하고, 자존감이 하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자존감의 하락은 우울증과 자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사회가 더욱 건강해지려면, 삶의 행복도를 높히려면, 자살율을 높히고자 한다면, 우리 사회가 이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첫째, 자신의 행복, 자기만족, 효능감에 대한 기준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특히 남보다의 우위를 증명하기까지 너무도 많은 행복감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냥 살아가면서 행복감이 보물처럼 군데군데 숨겨있는 것이지, 저 높은 곳에 행복감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둘째, 빛은 어둠 속에서
학부모는 1937년 최초 일제가 학교에서 아이를 '볼모'로 한 부모들을 동원하기 위해 만든 용어이다.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서 부모들은 학교의 지침에 따라야 했는데,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학부모라는 말이 탄생하였다. 학부모는 원래 '학부모자모'였다. 민주화 이후에도 학부모라는 명칭은 그대로 남았다. 참교육을 위한 학부모회, 인간교육실현학부모회가 곧 그것이다. 사실 "학"이라는 명칭을 떼어내어도 통하는 문장을 곧이 부모가 아닌 학부모라 해야 했을까. 나아가 참교육을 위한 부모시민회라고 했으면 도 좋았을법 한데... 다른 나라에서는 그냥 학부모가 아닌 부모이다. 예를 들어 사친회는 Parent-Teacher's association이다. 부모-교사회이지 교사-부모회도 아니다. 그러니 제대로 된 번역은 친사회이다. 굳이 친사회를 사친회라 번역해야 직성이 풀리는 낮은 시민의식이 엿보인다. 최근 교사의 죽음으로 인하여 일부 교육청 소속 부모들이 교권존중 결의를 하였다. 언제 되서야 우리 아이들의 시민으로서 권리부터 존중하라는 부모 시민들의 집단적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까? 글 : 이인규 아룸다운학교운동본부 이사장
삼가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번 경상북도 예천군 내성천에서 극한호우로 실종된 국민을 수색하던 중 순직한 해병대 故 채수근 상병의 부모입니다. 전 국민의 관심과 위로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진심어린 국민여러분들의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간직하겠습니다. 윤석열 대통령님의 말씀과 조전으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한덕수 총리님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먼 거리를 마다 않고 기꺼이 찾아오셔서 진심 어린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유가족을 다독여주신 귀한 말씀들을 기억하며 어떻게든 힘을 내서 살아가 보겠습니다. 특히, 신속하게 보국훈장 추서해주셔서 수근이가 국가유공자로서 국립묘지에 안장될 수 있도록 조치해주신 보훈관계당국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끝까지 우리 아이 수근이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해주신 김계환 해병대사령관님을 비롯한 장병 여러분들과 유가족 심리치유를 지원 해주신 119대원, 해병대출신 전우회 등 장례를 무사히 치를수 있게 도와주신 수 많은 관계자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사고를 계기로 수근이가 사랑했던 해병대에서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다시는 이같이 비통한 일들이 발생하지 않도록 제반 규정과 수칙 등 근본대책을 조속
국가관료체제가 사람 죽인다~!! 오은영 박사는 여전히 옳다!! 학생 자살과 교사 자살을 가지고 정치하는 사회가 되었습니다. 언론에서는 학생이 자살하면 학교폭력과 학생인권 이슈로 달아오르고 교사가 자살하면 교권옹호 이수로 달아오릅니다. 여기에 좌우 정치권력이 지배권력의 확장이나 영역지키기에 골몰합니다. SNS에서는 적절한 정책 토론 대신 시계추처럼 왔다갔다 하는 정치적 선동이 날라다닙니다. 얼마나 더 많이 죽어야 우리 정치가 정신을 차릴까요? 결론부터 내리자면 학생인권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교권이 추락한 것도 아니고 교권을 강조하였기 때문에 학생인권이 추락한 것도 아닙니다. 오직 우리 사회가 지나칠 정도로 시민권 대신 국가적 지배를 강조하였으며, 이 속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삶이 극도로 억압되거나 왜곡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사태를 우리가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지, 어떻게 중심을 지켜야 하는지 평소의 생각을 적어봅니다. 1. 교육은 모든 국민의 기본권입니다. 그러나 공교육과 개별 교육, 그리고 집단 학습권과 개별 인권 사이에서 갈등은 항상 존재해 왔습니다.이러한 갈등을 온전히 이해하려면 교권의 의미부터 바로 정립하여야 합니다. 교권은 집단 학습권
계란 후라이 우리 엄마의 눈은 한쪽 뿐~ 내가 6살인 시절에는 그저 아무렇지 않게 어머니를 사랑했다. 나는 사격 올림픽 3관왕인 권진호이다. 내가 이런 큰 자리에 설 수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아버지는 내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사고로 돌아가셨다. 뺑소니 사건이었지만 결국 범인을 잡지 못하였다. 그리고 어머니는 나를 낳고 열심히 일을 하셨다. 내가 집에서 티비를 볼 때 어머니는 나물을 팔러 시내로 나가시곤 하셨다. 내가 중학생이 되던 날 어머니는 내 입학식에 오셨다. 나는 정말 부끄러웠다. 한쪽 눈 없는 장애인이 내 어머니라는걸 나는 너무 창피해 얼굴을 옷 속에 파묻었다. 그러나 어머니는 나를 알아본 듯 나에게 오셔서 "진호야!"하며 나의 이름을 크게 부르셨다. 입학하는 애들의 눈은 우리 어머니에게 시선이 몰렸다. 나는 창피해 도망 나왔다. 나는 7시까지 PC방에서 게임을 하고 집에 들어갔다. 어머니는 또 나물을 다듬고 계셨다. "그래! 우리 아들 왔어? 벌써 중학생이네~ 우리 멋쟁이 아들~!" 나는 순간 욕이 나왔다. "썅~ 중학생? 놀고있네, 나 엄마 때문에 왕따되게 생겼어! 왜 오고 난리야~ 존나 쪽팔리게~ 다음 부터는 오지마! 알았어?" 마음
사진 출처 : 뉴시스 오늘 아침 6시까지 밤샘 협상 결과 타결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9천860원으로 확정됐다. 올해(9천620원)보다 2.5% 인상된 수준이다.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5차 전원회의에서 2024년도 최저임금을 이같이 의결했다. 전날 오후 3시부터 시작한 14차 회의가 자정을 넘기면서 차수를 변경했다. 밤샘 협상 끝에 오전 6시경 최종 확정됐다. 2.5% 인상은 역대 두번째 낮은 인상률이고, 결국 1만원대의 벽을 넘지 못했다.
♡ 곰은 쓸개 때문에 죽고 사람은 혀 대문에 옛날, 박상길이라는 상놈이 푸줏간을 열었는데, 박상길을 아는 양반 두 사람이 시장에 들렀다가 이 푸줏간으로 들어왔다. 첫 번째 양반 한 사람이 주문했다. “야, 상길아! 고기 한 근만 다오.” “예, 여기 있습니다.” 박상길은 양반이 주문한 고기 한 근을 베어 내놓았다. 두 번째 양반도 고기를 주문하려는데 박상길의 나이가 꽤 든 것 같은지라 말을 좀 다듬었다. “박 서방, 나도 고기 한 근 주시게.” “예, 알겠습니다.” 이렇게 대답한 박상길은 처음보다 훨씬 많은 양의 고기를 썰어 두 번째 양반 앞에 내놓는 것이었다. 먼저보다 두 배는 족히 되어 보였다. 그러자 첫 번째 양반이 역정을 내며 말했다. “아니 이놈아! 같은 고기 한 근을 주문했는데, 어째서 이렇게 차이가 크게 난단 말이냐!” “예, 그거야 앞 엣 고기는 상길이가 잘랐고, 뒤 엣 고기는 박 서방이 잘라서 그렇답니다.“ 박상길이 이렇게 천연덕스럽게 말하니 앞의 양반은 아무 대꾸도 하지 못했다. 상길이와 박 서방은 이렇게 다른 사람이다. 아니, 말 한마디에 따라 서비스의 질이 이렇게 다른 것이다. 사람을 신분이나 나이는 물론 계급이나 생김새로 구분해서 대하
[사진 : 정재룡 전 국회 수석전문위원] 어제 한동훈 장관은 인구 회복은 이미 늦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구 급감에 대비하여 정주권이 있고 가족을 초청할 수 있는 숙련 인력 비자 E-7-4를 대폭 확대하여 "E-7-4 비자 발급 외국인이 문재인 정부 말기 때 1000명이었는데, 3만5000명으로 35배 늘리겠다"고 했다. 이것이 연간 발급 인원인지 아니면 총 발급 인원인지 명확하지 않은데, 외국인의 급격한 증가가 우리 사회에 미칠 부정적 영향에 대한 염려는 찾아보기 어렵다. 우리 사회도 그동안 결혼 이민 가정이 증가하여 다민족 국가로 향하고 있지만, 순수 이민 급증은 전혀 다른 차원으로 가는 것인데, 애써 그걸 외면하고 있다. 중앙일보는 지난 5월부터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아 <이제는 이민 시대>라는 기획 기사를 싣고 있다. 나는 원칙적으로 이민 유치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급격한 이민 증가는 사회 혼란을 야기하고 우리 민족의 자멸로 가는 것이라는 점을 여려 차례 지적했다. 우리는 사생활 분야에서 무려 20여년간 쇄국정책을 취하여 현재의 인구 급감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봉착했다. 나는 한 장관을 포함하여 위정자들에게 묻
-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문에 5.18을 헌법전문에 실어서는 안된다 - 필자는 1980년 5월 18일 현장에 있었던 사람이다. 누구보다 두 눈으로 본 진실에서 후퇴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러므로 5.18을 함부로 미화시키거나, 근거없는 업적으로 가공하거나, 팩트없이 비난하는 행위를 용서한 적이 없다. 필자가 5.18을 '역사 속으로 보내자'는 이유가 있다. 5.18단체와 광주시가 제아무리 권력을 동원하여 5.18특별법으로 보호막을 친다 하여도, 5.18 안으로 한 걸음만 들여다 보면 의문이 산더미처럼 쏟아지기 때문이다. 만약 5.18에 관련된 의
☆ BTS '아리랑'에 들썩이는 세계 ☆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7인이 4년 만에 완전체로 복귀하는 월드투어 ‘아리랑’을 앞두고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K팝 가수 단일 투어로는 최대 규모가 될 아리랑 투어는 3월 서울을 시작으로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돼 있는데 예매를 개시한 북미와 유럽에서 41번 열리는 공연이 전석 매진됐다. 소셜미디어에는 예매 사이트에 접속했다가 ‘50만 명 대기 중’이란 메시지에 좌절하고, 인터넷이 빠른 한국으로 ‘원정 티케팅 와서 성공했다’며 환호하는 영상들이 공유되고 있다. 사진출처 :한겨레 ▪︎이번 투어 티켓 가격은 한국 공연을 기준으로 19만8000∼26만4000원. 하지만 미국의 재판매 시장에선 스탠퍼드 스타디움 공연 표가 5700달러(약 820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곳에서의 단독 공연은 ‘콜드플레이’에 이어 BTS가 두 번째다. 멕시코는 15만 장을 놓고 110만 명이 몰려들어 암표 가격이 치솟고 ‘아미(ARMY)’들의 민심이 험악해지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외교 서한을 보냈다. “BTS 공연을 늘리거나 스크린 상영을 허용해 달라.” ▪︎글로벌 팬덤인 아미들이 움직이면서 공연
<<<삶의 지혜 ...5분의 시간 철학>>> 1. 아침에 일어나려고 생각했던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2. 출근하는 직장에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도착하고 3. 착수하려고 마음 먹은 일은 5분 먼저 시작하고 4. 각종 회합과 약속장소에는 5분 먼저 나가고 5. 상사나 직장에서 지시했던 모든 업무는 그 지시 받은 마감시간보다 5분 먼저 달성하여 보고하고 6. 실수를 했을 때는 5분 먼저 고백하며 7. 윗사람에게 건의할 일이 있을 때에는 잘 생각해 보고 5분 늦게 건의할 일이다. 8. 또한 누가 내 귀에 거슬리는 말을 하더라도 즉각적인 반응보다는 5분간만 생각하고 그때 가서 말을 하고 9. 목표를 세울 일이 있을 때는 5분 빨리 세우도록 하며 10. 남의 장점은 다른 사람보다 5분 먼저 칭찬하고 11. 장거리를 자동차로 달릴 때에는 5분 늦게 달리도록 하고 12. 남의 집을 방문할 때는 용무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5분 먼저 일어나고 13. 다른 사람의 실수나 잘못을 보았을 때에는 남보다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4. 실패한 일이나 기분 나쁜 일이 생겼을 때는 5분 빨리 잊어버리고 15. 무슨 일이 잘 안되거나 어려울 때는
지도 위에서 스위스는 작다. 인구 900여만명이며 남한보다 6배 적으며,면적은 남한의 절반도 안 된다. 하지만 숫자로 본 스위스는 거인이다. 1인당 GDP는 10만 달러(약 1억 4,000만 원)를 넘나든다. 미국의 1.3배, 한국의 3배이다. 더 놀라운 건 민족성과 방어력과 정치적으로 안정이다 전 세계가 인플레이션 공포에 떨 때, 스위스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1%대를 유지, 실업률은 2% 초반으로 사실상 완전 고용 상태다. 게다가 14년 연속 '세계 혁신 지수' 1위를 놓치지 않는 강소국. 자원 한 톨 나지 않는 내륙 산악 국가가 어떻게 이런 경제 요새를 구축했을까. 노바티스, 로슈, 네슬레 같은 초일류 기업들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더 근본적인 힘은 국민들의 머릿속에 있는 '계산기'다. 우리는 흔히 스위스 앞에 붙는 '영세(永世) 중립국'. 여기서 '영세'는 구멍가게를 뜻하는 영세(零細)가 아니라 영원한 세월(永世)을 뜻하지만.. 그 어감이 주는 나약한 이미지가 있는 탓에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납작 엎드려 평화를 구걸하는 약소국의 생존술 쯤으로 오해한다. 착각이다. 스위스의 중립은 평화주의자의 호소가 아니라, 싸움꾼의 '무장(武裝) 중립'이다. 그들은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어김없이 해는 떠올랐고, 나는 또 떡국 한 그릇으로 한 해의 첫 공기를 들이마신다.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아침이지만, 마음 한켠은 괜히 조용히 긴장된다. 작년을 돌아보면 잘한 일도 있고,아쉬웠던 순간도 있다.버텨낸 시간들이 고맙고,놓친 기회들은 나를 조금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나이가 들수록 새해의 의미는 달라진다.무언가를 더 이루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가진 것을 지켜내고싶다는 마음이 먼저 든다. 건강하게, 무탈하게, 내 자리에서 흔들리지 않게.그래도 올해는 조금 더웃어보고 싶다. 일에 쫓기기보다 사람을 먼저 보고,결과보다 과정을 더 아끼고, 속도보다 방향을생각하며 걷고 싶다. 병오년 새해에는 과거의 잘못된 정치문화가 과거의 반성에 대한 성찰없이 자기들 잘난 모습을 모습을 보면서 정치적 중독자로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한 가증스러운 모습이다. 정주의식은 개의치 않고 오로지 개인의 욕망과 야심찬 들개들 마냥 먹을것을 찾아 사냥하는 모습 같다. 새로운 참신하고 진정성이 깃든 정치적 지도자가 탄생되어 과거를 거울삼아 변모된 도시로 발전되길 간절히 소망하여 보며 ,시민이 주인라는 의식으로 섬기는 자세와 리더쉽이 깃든 훌륭한 인재가
한미관계 우호관계 매우 심각 1. 트럼프의 의 생각 갑자기 트럼프가 한국을 뒤통수 친 게 아니다. 이미 2주 전에 미국이 과기정통부로 공문을 보냈다. 이재명이 약속한지 3개월이 다 됐는데 대미투자 3,500억달러 법을 왜 통과시키지 않느냐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과기정통부장관을 수신인으로 한 이 공문의 참조인으로는 경제부총리와 통상산업부장관, 공정거래위원장도 들어 있었다. 미국기업 차별하는 온라인플랫폼법통과와 쿠팡차별에 대해 신중하란 얘기다. 그렇지 않을 경우 관세를 다시 25%로 올리겠다고 한 내용도 있다. 그래서 구윤철 부총리가 미국으로 출장갔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부르지도 않은 김민석은 미국 가서 밴스 부통령 만나 쿠팡 등에 대한 오해를 풀었고 핫라인까지 개설했다며 자화자찬하고 돌아온 날, 트럼프는 관세 25%를 때렸다. 이재명은 오늘 국회가 일을 잘 안한다며 국회 탓을 했다. 총리와 부총리가 부랴부랴 미국을 방문해 빈손으로 왔는데도 대통령이 몰랐다? 우리 언론은 이 사정은 모르고 트럼프가 한국정부 뒤통수쳤다는 식의 보도로 땜질중이다. 2. 1월26일에 방문한 미국 전쟁부 차관 콜비의 말은 섬뜩하다. 오늘 낮에 참여한 공화협회 토론회에 나온 이가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