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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최초의 무술대결 영화
"잃어버린 종사를 찾아"
감독: 중국 홍콩 최고 무협감독 리자우
무술감독: 한국 최고 무술감독 원진
한국분 진행감독: 이영국
주연: 한국 한류스타 강경준
중국: 액션스타 천쟈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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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태권도와 중국의 채리불권의 최초만남.
중국에서 먼저 촬영을 마치고 한국촬영 일정에 맞추어 인천시 적극 협조하에 "인천 삼산월드 체육관"에서 1월27일 오전 9시부터 촬영에 들어간다.
촬영에 앞서 무사성공 기원을 위해, 최초 한국식, 중국식 전통 고사를 진행뒤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축하무대, 태권도시범 후 촬영에 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