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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순직소방인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2016년도 순직소방인 위패봉안식 거행


(한국안전방송)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가 오는 6일(월) 11시 중앙소방학교 소방충혼탑에서 유가족, 조송래 중앙소방본부장, 중앙소방학교장, 시·도 본부장, 동료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현장에서 순직한 소방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넋을 기리기 위한 위패봉안식을 거행한다고 국민안전처가 밝혔다.

이번 위패 봉안식에는 지난해 9월 7일 경남 산청군 중태마을 말벌집 제거 활동 중 현장에서 말벌에 쏘여 순직한 산청소방서 故 이종태 소방경과 12월 3일 서해대교 주탑 케이블 상단 화재진압 중 순직한 평택소방서 故 이병곤 소방령의 위패 2위를 봉안한다.

이날 위패 봉안식은 “재난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염원하며 살신성인(殺身成人)으로 소방업무를 수행하다 순직한 소방인의 거룩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방충혼탑은 2001년 3월 서울 홍제동 사고를 계기로 순직소방인의 넋을 기리고자 설립되었으며 이번 2위를 포함하여 356위의 위패를 봉안하게 된다.

한편, 국가보훈처에서는 소방활동 중 불의의 사고로 순직한 소방인의 고귀한 소방정신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올해부터 처음으로 국고보조금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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