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쟁을 대비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본다. 즉 유비무한한 자세가 철저한 준비와 훈련
기타 모든 분야를 총체적으로 점검이 필요 할것으로 확신한다.
이유인즉은 세계정서를 살펴보면 이념이 다른 우리나라는 남과북이 대처된 현실에서 중동과 러시아를 관망해서는 아니 될것으로 본다. 남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의 현실을 직시 하여야 할것이다.
도대체 리비아 등 북아프리카의 반군과 시리아, 이라크 등 중동의 반군은 어떤 세력이길래
일국의 정부군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것일까?
답은 정확하고 간단명료하다.반군이 국가의 정부군보다 더 강력한 병력이기 때문이다.
어떻게 반군이 그토록 빨리 컸으며, 강력할까?
그것은 그들을 지원하는 세력이 세계 최고의 군사력, 공작력을 가진 세력들이기 때문이고,
중동 아프리카의 해당 국가는 오랜 내전과 전쟁에 시달려서 피폐해졌기 때문이다.
장차 이슬람 반군들은 더욱 기승을 부려서 악마같은 존재로 세계에 부각될 것이며,
종국에는 리비아, 이라크, 이란 등 산유국을 불안정화 시켜서
세계경제가 의존하는 오일시장을 뒤흔들 것이다.
서방은 오일시장 동요, 세계경제혼란, 내전 지역의 반인륜적 범죄, 서방에 대한 테러위협 등
지구의 안녕을 뒤흔드는 위협이 모두 "이슬람 반군 때문" 이라는 여론을 일으키고
미국, 이스라엘, 나토가 주축이 되어 중동, 아프리카의 이슬람 반군을 때려잡는다며
대규모 침공을 할 가능성이 90프로 이상이다.
세계여론이 혼란을 종식시켜 달라는 기대가 커져서 전쟁 반대 목소리가 약할 것이고,
내전지역의 주민들은 오랫동안 너무 고생을 해가지고 서방군을 해방군으로 인식,
그들이 나눠주는 밀가루 포대를 받고 기뻐하게 될 것.
아마겟돈, 세계대전 가능성 은 매우 높을 것이다
세계대전에서 서방에 대항하는 러시아와 중국이 어떤 군사적 선택을 취할지에 따라서
전쟁규모와 황폐화 규모가 결정될 것.
전술핵이 사용될 것.
앞서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지 마시기를..
세계가 그리로 가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