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00일 아들 '칭얼댄다'며 때려 숨지게 한 父 항소심서 감형

부양할 딸과 아내의 선처 탄원이 한번 더 기회 제공

2019.01.24 15:23:06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