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李대통령 파기환송심 연기에 "사법부 역사에 큰 오점"

"재판부 결정에 강력한 유감…판사가 스스로 사법부 독립성 포기한 셈""입법적·정치적 대응 나설 것…검찰, 항고 통해 대법원 최종 결론 구해야"

2025.06.09 23: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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