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檢, 尹 석방시 국민이 용서 안해…혹독한 대가 치를 것"

"내란 수괴가 거리 활보하는 일 용납할 수 없어"…오늘 긴급 의총野 법사위원 회견…"檢 고민하는 듯한 모습, '제2의 서부지법' 원인 될 수도"

2025.03.08 13: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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