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 살해하고 아내에게 상해 입힌 뒤 잇따라 방화미수 패륜 60대 사위 '징역 30년'

잔혹하고 용납될 수 없는 범죄 저질렀고 유가족도 엄벌 원해 '중형'

2018.06.21 12: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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