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에 휘발유 붓고 방화 살해 상고심서 '징역 25년' 확정

- 다시 만나달라는 요청 거절하자 몸에 휘발유 끼얹고 방화치사

2018.04.16 16:06:28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