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 아들 폭행해 숨지자 잔혹한 방법으로 시신 훼손 및 유기한 20대 父 상고심 '중형' 확정

경악을 금치 못한 '잔혹' 범죄

2018.02.28 15:55:55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