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봐야 할 일도 없는데'…서울 어르신 경로당 이용률 한자릿수

서울복지재단 보고서…65세 이상 인구 대비 경로당 회원 등록률 7%대사랑방 역할만으로 한계…"노년세대 욕구 변화 반영해 기능 개선해야"

2024.12.19 07:31:51
0 / 300
PC버전으로 보기

본 사 :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광덕3로 135-6 신명타운 2층 201호 전화번호:031-486-7771| 031-411-8123| FAX:031-410-2395 발행인겸대표이사 : 이병걸 | 편집인 : 이병걸 등록번호 : 경기 ,아51039 등록일 :2014년 8월12일 발행일 : 2014년 8월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