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0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투숙객 1명이 사망했다.
이 불은 10㎡가량 되는 3층의 한 객실을 모두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대원과 경찰은 불에 탄 객실을 수색하다 시신 1구를 발견했다.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3년 전부터 이 모텔에 투숙해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과 사망자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
20일 오전 10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나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남성 투숙객 1명이 사망했다.
이 불은 10㎡가량 되는 3층의 한 객실을 모두 태우고 20여 분만에 진화됐다.
소방대원과 경찰은 불에 탄 객실을 수색하다 시신 1구를 발견했다.
4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이 남성은 3년 전부터 이 모텔에 투숙해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원인과 사망자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