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사고와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
오늘 오후 1시경 충북 음성군 대소면 수태리 한 공장 인근 도로에서 세라토 승용차와 21톤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세라토 승용차에 탑승했던 운전자 이모(67)씨와 김모(63·여)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본 사고와 관계없는 사진입니다. |
오늘 오후 1시경 충북 음성군 대소면 수태리 한 공장 인근 도로에서 세라토 승용차와 21톤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세라토 승용차에 탑승했던 운전자 이모(67)씨와 김모(63·여)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빙판길에 미끄러지며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