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저녁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환송행사를 마친 후 공군 1호기에 올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번개가 치는 굳은 날씨 때문에 대통령과 수행원, 기자단 모두 공항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예정 보다는 조금 늦어졌다.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 새벽 서울 공항에 도착해 1박 4일간의 숨가쁜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문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저녁 미국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환송행사를 마친 후 공군 1호기에 올랐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번개가 치는 굳은 날씨 때문에 대통령과 수행원, 기자단 모두 공항에서 잠시 대기하면서 예정 보다는 조금 늦어졌다.
문 대통령은 오는 24일 새벽 서울 공항에 도착해 1박 4일간의 숨가쁜 방미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