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뮤지컬은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씻기 싫어하는 ‘무무’와 편식이 심해 몸이 약한 ‘코코’가 건강해지는 법을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극단 ‘하늘꿈’에서 공연한다.
첫 공연은 21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올해 4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도는 예상했다.
이번 뮤지컬은 달고 짠 음식을 좋아하고 씻기 싫어하는 ‘무무’와 편식이 심해 몸이 약한 ‘코코’가 건강해지는 법을 알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으로 극단 ‘하늘꿈’에서 공연한다.
첫 공연은 21일 안양아트센터 관악홀에서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올해 4만명 이상이 관람할 것으로 도는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