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 있는 행동으로 이웃을 살리고 숨진 의인 안치범씨

  • 등록 2016.09.22 10:4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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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 5층 원룸 빌딩에서 불이 난 걸 보고 한 20대 청년이 불길 속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잠들어 있는 사람들을 깨워서 대피시키기 위해서였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대피시켰지만 정작 본인은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이창기 기자 leeck6431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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