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2시 반쯤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에 있는 장애인 시설에 흉기를 든 20대 남성이 침입했습니다. 이 남성은 장애인 수용자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다고 NHK가 전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쯤 일본 가나가와현 사가미하라에 있는 장애인 시설에 흉기를 든 20대 남성이 침입했습니다. 이 남성은 장애인 수용자들에게 흉기를 마구 휘둘러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45명이 부상했다고 NHK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