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식품 안전,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김치냉장고로 해결

  • 등록 2016.07.16 10: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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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안전방송)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식품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뜨거운 날씨로 음식이 금방 상할 수 있으므로 식재료 보관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식재료는 저마다 특성이 상이하기 때문에 각각에 적합한 보관 온도와 방법을 고려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선과 어패류를 비롯한 해산물의 경우 5℃ 이하에서 냉장보관 시 여름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장염비브리오균의 발생을 막아 신선하게 섭취할 수 있다. 육류의 경우 도축일로부터 1주일 이내에 3℃에서, 과일과 채소의 경우 0~2 ℃에서 냉장보관 시 최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냉장고의 70% 정도만 채워 차가운 공기가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고, 냉장실은 10℃ 이하, 냉동실은 15℃ 이하로 유지하면 세균의 증식을 감소시켜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품 보관이 가능하다.

여름철 일반 냉장고의 냉동실이 가득 차 보관공간이 부족할 경우에는 김치냉장고를 적극 활용하면 식재료를 보다 효율적으로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 소재의 ‘메탈그라운드’ 기술이 적용된 ‘삼성 지펠아삭 M9000’ 김치냉장고는 김치뿐만 아니라 다양한 식재료 관리에 탁월해 여름철에도 유용하게 활용 가능하다. 김치를 일년 내내 아삭하게 지켜주는 것은 물론, 김치를 많이 먹지 않는 계절에는 냉동 기능으로 전환해 다양한 식품을 보관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어 김치냉장고 한 대로 냉장·냉동고의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다. 양문 가드로 더욱 넉넉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점도 실용적이다.

‘삼성 지펠아삭 M9000’의 메탈쿨링 서랍에는 식재료 별 전문 보관 및 숙성 기능이 있어 식재료 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으며, 자체 시험 결과 육류, 생선은 일반 냉장고에서 보관한 것 보다 25% 더 신선하게 보관 가능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육류나 생선을 냉동실에 장기간 보관할 경우 육질과 맛이 감소하기 쉬운 반면, 메탈쿨링 서랍에는 식재료 별 전문 보관 및 숙성 기능이 있어 생선의 식감을 탄력 있게 보존하고 육류의 육즙은 고스란히 살려 보관할 수 있다. 또한 숙성 알고리즘이 적용된 육류전문숙성 기능으로 더욱 연하고 풍미 있는 고기를 맛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과일과 채소도 짓무르거나 얼지 않은, 갓 사온 신선한 상태로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으며, 한번 구매하면 오래 두고 먹는 쌀이나 잡곡류, 실온에 두기 찜찜했던 와인도 적정온도에 맞게 보관할 수 있다.  메탈쿨링 밀폐전문실과 청정탈취로 식재료 간의 냄새가 섞이지 않고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하며, 커다란 냄비, 케이크 박스, 과일 박스 등도 통째로 들어가는 대용량으로 여름철 음식을 바로 바로 보관하기에도 편리하다.

그 중, 김치냉장고 지펠아삭 M9000 567리터 모델을 구매하면 57만원 상당의 130리터 소형 김치냉장고 또는 33만원 상당의 파워스틱 청소기를 증정하고, 구형 냉장고나 김치냉장고를 반납하면 20만원의 추가 보상판매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해 최대 97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 lbg0019@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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