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은방에서 직원을 살해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재판에 회부됐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최용훈 지청장)은 금은방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달아난 혐의(강도살인)로 이모(48)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11일 저녁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금은방에서 직원(54)을 살해하고 귀금속을 훔친 혐의(강도살인)를 받고 있으며 첫 공판은 내달 15일 열릴 예정이다.
금은방에서 직원을 살해하고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이 재판에 회부됐다.
수원지검 안양지청(최용훈 지청장)은 금은방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달아난 혐의(강도살인)로 이모(48)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달 11일 저녁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한 금은방에서 직원(54)을 살해하고 귀금속을 훔친 혐의(강도살인)를 받고 있으며 첫 공판은 내달 15일 열릴 예정이다.